어린이 조선 왕조실록 4 - 인조.효종.현종.숙종.경종.영조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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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조선 시대때의 인조 부터 영조까지의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썼습나다. 

  인조는 선조의 다섯째 앋ㄹ인 정원군의 맏아들이다. 인조 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자 왕위에 올랐다. 반정으로 어수선해진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했으나 1624년 이괄의 난이 일 일어났으며 중립 외교를 그만두고 천명 배금 정책을 추진한 결과 후금이 쳐들어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삼전도의 굴욕이라는 치욕적인 사건을 겪기도 하였다. 대동법을 확대 실시했으며 1633년 상평청을 설치하여 화폐인 상평통보를 주조하였다. 26년의 재위기간 동안 굴욕의 세월을 보냈으며 55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슬하에는 6남 1녀를 두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인조는 한편으로는 정말 불상한 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왕위에 올른지 얼마가 되지 않아서 국내에서 난이 일어나서 왕위의 굴욕적인 모습과 병자호란과 정묘효란으로 인하여 신하들에게서의 신뢰를 잃고 또한 그러한 오랜 굴욕이 26년간 지속되자 죽는것이 참 불상하여 보였다. 

  현종은 효종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우의정 장유의 딸 인신 왕후이고 부인은 영돈녕부사 김우명의 딸 명성 왕후이다 슬하에는 1남 3녀를 두었다. 아버지 효종이 청나라에 볼모로 있을 때 출생하였으며 1651년에 세자가 되었다. 그리고 1659년 효종이 승하하자 조선 제 18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현종은 1662년 호남 지방에 대동법을 시행하였으며 , 혼천의를 만들어 천문 관측과 역법의 연구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같은 성끼리 결혼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기도 하였다. 거것은 왕실 예의범절의 기준이 되는 책인 오례의에 나와있지 않은 상을 치르는 문제에 대한 논쟁이었다. 당쟁에 시달리던 현종은 1674년 3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그리도 긴 기간은 아니였지만 현종이 법도 만들고 등등의 일을 한것에 대하여 놀라였다. 비록 34세의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그는 그 동안의 업적이 컸고 또한 우리나라의 혼천의를 계발하여 별자리 외에 다른 우리나라의 기상을 알아보는데에 정말 견고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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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3 : 중종ㆍ인종ㆍ명종ㆍ선조ㆍ광해군 - 중종.인종.명종.선조.광해군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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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 책은 조선시대 때의 중종 부터 광해군 까지의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중종은 성종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역이고 어머니는 성종의 제 2계비인 정현 왕후 윤씨이다. 1506년 성회안, 박원종 등이 일으킨 반정에 의해 왕의 자리에 올랐다. 중종은 처음에는 연산군의 잘못된 정치를 개혁하고, 조광조 등의 신진 사람들을 등용하여 유교 정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였다. 미신을 타파하기 위하여 도교 관청인 소격서를 폐지하고, 훌륭한 사람을 뽑기 위해 현향과를 실시하였고, 향약을 권장하여 백성들이 서로 돕도록 하였다. 그리고 주자도감을 설치하고 많은 활자를 만들어 인쇄술을 발달시키고 다양한 책을 편찬하였다. 그러나 신진 사림 세력에 대해서도 회의를 품고 있던 중종은 훈구파의 모함에 따라 조광조 등의 신진 사림 세력을 숙청하는 기묘사화를 일으킨다. 이후 중종의 개혁 정치는 시들해지고 정치적인 혼란이 계속되었다. 또한 왜구와 여진족들의 침략이 잇달아 나라가 편안할 날이 없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중종은 어떻게 보면 안좋은 시기에 태어난 것 같다 그때쯤에는 왜구가 침입하여 우리나라를 행페하고 있을 것이고, 또한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들의 권력까지 허술해지니 왕을 도울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저런 위험한 생활 속에서도 자신이 할 목표를 달성하였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비변사는 중종은 삼포 왜란을 겪은 뒤 왜구와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비변사를 설치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때는 명목만 있었고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다 명종 10년 을묘왜변이 일어나자 제도를 완성했다. 즉 변방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2품 이상의 고관들을 참여시켜 국방 문제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적군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도구나 기술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재때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 내용에서는 늦어서라도 그 물품을 발명하여 설치하고는 계속 들어오는 왜군을 막았다는 것을 보아 아무리 늦어도 성공을 하면 그에 대한 실력을 볼 수 있다는 두 가지의 교훈을 얻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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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2 : 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ㆍ연산군 - 단종.세조.예종.성종.연산군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10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책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때의 왕실의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단종은 문종의 맏아들이며 부인은 정순 왕후 송씨이다. 1448년에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1452년 5월 문종이 병으로 승하하자 12세의 나이로 조선의 제 6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스러나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은 수양 대군에게 즉위 3년 만에 왕위를 내주었다. 1457년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왕의 권력이 아무리 위대하여도 나라의 민족 또는 군병들이 왕군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어난다면 왕 역시 할수없이 왕권에서 내려오는 겻을 보아 악독한 왕이라면 이렇게 창과 방페를 들고 일어나면 좋을 것이다. 

  세조는 세종의 둘째 아들이며 문종의 친동생이다. 어머니는 소헌 왕후 심씨이다. 부인은 정비 정희 왕후 윤씨와 근빈 박씨가 있으며 자녀는 4남 1녀를 두었다. 어릴 때부터 학문과 무예에 뛰어나고 영특했으며 계유정난으로 단종을 몰아 내고 왕위에 돌랐다. 호패법을 다시 실시하여 백성들을 돌보았고 문화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세조의 말년은 왕위 찬탈에 대한 양심의 가책으로 괴롭고 불행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나 잔신또한 불행한지 남에게 해가 끼치는 일은 하지 않았는지 혹은 남을 비판하지는 않았는지의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고, 또한 나 자신이 그로 말미암아 행복한지 혹은 행복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만큼 당하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생각하게 된다. 왕위를 억지로 얻은 세조는 그의 죄책감으로 불행히 사는 것과 같은 이야기 이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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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9 - 우리나라 먼나라 이웃나라 9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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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의 역사를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날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나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고   모든 나라가 이웃인 나라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한국, 중국, 일본처럼 서로 다른 이웃들은 정말 찾아볼 수 없다. 가장 성격이 다르다는 세 선진국, 프랑스, 영국, 독일만 해도 같은 하느님과 예수를 믿고 같은 문자인 알파벳을 사용하며 음슥을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동양의 세 나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서로 달르다. 종교를 보아도, 중국이 유교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중국의 유교는 수백 가지 종교 중 하나로, 중국인 의식의 맡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 정신일 뿐 오히려 개인의 행복과 안녕을 비는 기복신앙인 도교가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공산화 이루 문화혁명을 겪으면서 유교 전통은 크게 훼손되었다.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종교와 중국의 종교, 일본의 종교가 다 똑같은 줄만 알았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면서 많은 훼손으로 다른 문명이 전해지고 또한 중국과 일본은 대략 하가지만의 종교를 밑지만 우리나라는 여러게의 종교를 밑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중국은 유교를 믿고 일본은 불교, 우리나라는 기독교까지 합쳐 세가지의 종교가 있는것도 알게 되엇다. 

  일본의 경우,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 일본 전통 신앙인 신토와 충돌할 것을 우려하여 종교의 자유를 선포했고 일본은 유교. 불교. 신토가 뒤석이게 되었다. 하지만 1868년 메이지 이신 전까지만 해도 그 중 불교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철저한 숭유억불 정책을 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국가가 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기됵교는 국인의 35%를 기독교 신도로 만들어 불교를 누르고 제 1의 종교가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한 나라가 받아들인 문명이나 종교 등이 영원하지는 안타고 생각이 들었다. 유교 또한 우리나라가 수입하였던 것이지만 그 후에 광복 이후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유교에서 기독교로 바뀐것을 계기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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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1 : 태조ㆍ정종ㆍ태종ㆍ세종ㆍ문종 -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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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조선시대때의 왕실들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태조는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최씨이다. 부인은 정비 신의 왕후 한찌, 계비 신덕 왕후 강씨 외 1명 이다. 자녀는 8남 5녀를 두었다. 어려서부터 무예에 충줄하여 고려의 이름난 무장으로 성장하였다. 군사를 일으켜 명나라와 전쟁을 하기 위해 위화도까지 갔지만,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개경으로 돌아와 반대파인 최영을 제거하고 곧이어 유왕을 폐하였다. 이후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을 폐하고, 1392년 새 왕조인 조선을 건국하였다. 정도전의 건의에 따라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제도와 문물을 개혁하여 새왕조를 열었다. 그러나 왕위 계승을 놓고 방석, 방번 형제가 죽임을 당하는왕자의 난이 일어나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고통스런 말년을 보냈다. 

  이 내용을 보면서 과연 다시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오되 자신의 나라까지 처부순 내용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비록 말도안되는 명나라 군과 싸우러 가라고 정부에서 명을 내렸지만 그 명이 어떠한 점이 잘못 되었는 지를 분명히 말하고, 또한 갔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싸워야 된다고 생각이 됬다. 

  정종은 태초에 둘째 아들로 부인은 정비 정안 왕후와 계비 겅비 지씨 외 6명 이다. 정종은 고려의 무장인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많은 전공을 세웠다. 조선이 개국한 뒤 왕자의 난을 거쳐 태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나, 곧 왕위를 동생 방원에게 물려주었다. 정종은 동생 방원의 영향을 받아 개인이 운영하는 병력인 사병 제도를 폐지하여 왕권을 강화하였고, 한양에 학교를 설립하였다.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준 이후에는 상왕이 되어 편아한 생활을 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나는 생각은 도생이 자신의 왕권에서 자신의 동생에게 왕권을 물려주고 그 다음 자신의 동생이 하려던 목표를 성공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였던것을 보아 왕실에는 자신이 왕권을 차지하려는 치열한 싸움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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