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4
이연주 지음, 조봉현 그림, 여윤경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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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윈-윈 전략이란 말 그대로 돌 다 이긴다는 뜻이다. 즉 상대방과 나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뜻하는 것이다. 무역을 해서 우리나라와 상대편 나라가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윈-윈 전략이다. 시험 공부를 할 대 진구와 서로 잘 하는 과목을 가르쳐 주면서 공부하는 것 또한 윈-윈 전략이다. 또한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가격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였다. 보이지 않는 손은 구요와 공급을 말하는 말이다. 어떤 물건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가격이 내료가면 수요가 다시 늘어나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됀다. 반대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는 줄어들어 공급이 부족하지 않게 되므로, 이번에도 자연히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윈-윈 전략을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또한 윈-윈 전략으로 인하여 더욱이 성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이지 않는 손에서는 공급의 뜻이 과연 어떠한 뜻과 관련된것인지를 알게되어서 좋았다.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수입하는 것은 석유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석유가 나는 나라 국민들보다 더 비싼 돈을 주고 기름을 사서 쓰고 있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휘발유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그런데 휘발유가 이롷게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이란 것이다. 휘발유는 교통세, 주행세, 교육세, 부가 가치세 등의 세금이 붙는다. 그래서 휘발유 1만 원 어치를 살 때 세금이 6,10원(2005년 기준)이나 된다. 우리나라의 휘발유 가격은 미국의 7.8배, 일본의 3.2배나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휘발유 세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많이 나온다는 내용을 보고서는 우리 나라는 일본과 미국보다 더 못사는 나라인데 왜 이렇게 많이 돈을 많이 되야되는지 이유를 알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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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이영민 지음, 전병준 그림 / 계림닷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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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과학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냄새조차 지독하고 하얗게 곰팡이가 핀 메주를 보면 이게 과연 먹는음식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양 사름들은 우리의 토종 된장을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한다. 코를 찌르는 지독한 냄새와 야얗게 핀 곰팡이를 보고 곰팡이 핀 음식을 먹는다며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양에서도 발효 식품이 과학적이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서양에서 발호 음식인 요구르트나 치즈 등을 만드는 것도 우리의 발효 음식과 비슷한 원리이다. 하지만 서양의 발효 음식이 동물성 식품이라면 우리의 발효 음식은 콩이나 엿기름과 같은 순 식물성 재료료 만들어진다. 요구르트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나 메주에 핀 곰팡이와 같은 것은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이다. 다만 유산균은 보이지 않고 곰팡이는 보이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니 않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발효식품 외에도 다른 나라의 발효식품과 그 성분과 제료 등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만큼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발효식품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4000여 종이 넘는 야생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 중에서 800여 종이 먹을 수 있는 식용 식물이다. 우리 나라처럼 많은 식물을 먹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음식이 넉넉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이런 식물들이 생명을 지켜 주는 귀중한 식량이였다. 이렇게 나물은 중요한 식량이자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음깃이기도 했다.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없었던 겨울에는 나물을 먹어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야채는 열을 오래 가하면 그 영양소가 파괴되어 버리므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식용 식물의 수가 어마어마한 수인것을 보고 정말 놀라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그러한 식물들을 먹을 수 있는 것인지를 어떻게 알았는지가 정말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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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Q를 쑥쑥 높여주는 만화경제교실
매일경제 금융부 지음, 안중규.안태근 그림 / 매일경제신문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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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10만 원권 자기앞 수표도 가짜가 있다. 물론 가짜 돈을 만드는 건 불법 행위지만 가끔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방법은 먼저 수표를 밝은 빛에 비추어 보면 진짜는 은행 마크 주위에 무궁화 무늬가 나타나지만,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는 수표 한가운데 점선 아래에표시된 수표라는 문자가 나타나지 않고 지문 색상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수표 앞쪽 오른쪽과 뒤쪽 결재란에는 비표를 삽입해 두어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렵게 해놓았으나,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는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러한 기술을 보면서 수표를 만들다면 아무리 위조 수표를 잘 만든다 하더라도 걸릴것 같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조수표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사람들이 위조 수표를 만드는것인지 궁금하다. 

  매달마다 버는 돈보다 항상 10만 원씩 더 쓰는 사람과 매달 받는 월급에서 10만 원씩 저축하는 사람이 있다 가정한다 하면 만약 이 두 살에게 매달 8%의 복리 이율이 적용된다면 어떠한 차이가 있냐 하면 첫 달에는 20만 원의 차이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1년 뒤에는 250만 원이라는 차이가 생기고, 5년 뒤에는 1470만 원, 10년 뒤에는 3683만 원, 20년 뒤에는 1억 1858만 원이나 차이가 생긴다. 그렇다면 30년 뒤에는 무려 3억원이나 차이가 벌이지게 된다. 매달 10만 원을 더 쓴 사람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한 사람에 비해 3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잃게 되는것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하면 비록 20만원이라는 차이가 나지만 그 차이가 계속된다면 어마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보아서 많이 쓰고 그것에 대한 행복보다는 저축을 하여 나중에 모인 돈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 것과, 자신이 필요한 것에 쓴다는 것이 더욱더 행복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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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5 - 대한제국부터 통일운동시대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엮음 / 해와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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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석조전은 우리나라 궁궐 건물에서 보기 드문 서양식 전각으로 유명하다. 돌로 지은 건물이란 뜻으로 석조전이라고 부르는데, 1900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09년에 완성되었다. 이 건물은 영국인이면서 대한 제국의 재정 고문이었던 브라운이 고종에게 건의하여 짓게 되었다. 영국인 하딩 등이 설계하였고, 1905년부터 일본의 오쿠라 토목 회사가 공사를 맡아 완성하였다. 그런데 우코라는 뒷날 조선의 궁궐을 파괴하고 문화재를 빼돌린 대표적인 인물이다. 석조전은 1946년 미,소 공동 위원회가 회의장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국립 박물관과 현대 미굴관 등으로도 쓰였다. 지금은 궁중 유물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비록 약한 나라이기는 한지만 문화재로는 많은 양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남의 나라의 도움으로 인하여 건죽물들을 만들기는 하였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를 도와주는 나라가 많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명전은 고종 황제가 덕수궁으로 돌아갈 무렵에는 서양식 전각이 여러 채 세워졌다. 정관헌, 중면전, 돈덕전, 구성헌, 환벽정, 석조전 등이 모두 서양식 건물이었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남은 건물은 정관헌과 석조전, 그리고 중명전뿐이다. 지금 중명전은 덕수궁 돌담길 바깥쪽에 있든데, 그건 일제가덕수궁 터를 나누어 팔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덕수궁 터는 원래 크기의 3분의 1로 줄어들었고, 중명전 등의 건물은 덕수궁 밖으로 내쫓긴 모습이 되어버렸다.  

  이 내용을 보면서 알게된 점으로는 우리나라는 많은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때 당시의 허술한 경계로 인하여 많은 양의 문화재가 회손되었고, 그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역사가 많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때만이라도 잘 버텼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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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4 - 임진왜란부터 갑오개혁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지음 / 해와나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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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때의 이야기를 적은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정조는 영조의 손자로, 아버지는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이고 어머니는 해경궁 홍씨이다. 1762년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자 영조의 맏아들인 효장 세자의 양자로 들어가 왕이 될 수업을 바았다. 그리고 1775년 영조를 대신하여 대리청정을 하다가 다음해 영조가 죽자 왕위를 물려받았다. 정조는 왕위에 오르자 문화 정치를 추진하였으며 왕실의 도서관인 규장각을 설치하여 학문을 연구하도록 하여 인재를 키워내었다. 또한 각종 서적을 편찬하고 새로운 활자를 개발했다. 정조는 당파 싸움에 의해 아버지를 잃었던 만큼 영조에 이어 강력한 탕평책을 실시한다. 당파에 상관 없이 인재를 등용하였고 첩의 자식이라도 능력만 뛰어나면 벼슬을 주었다. 또한 실학과 북학의 장점을 수용하고 장려하였으며 중인 이하 계층의 문학과 예술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이 밖에 농업 발전과 형벌 제도 개선, 세금의 합리화 등 백성들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들도 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왕중에서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천민이라는 제도에서 능력이 있으므로 벼슬을 주는 왕이 존재했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다른 외국의 왕이나 황제 등도 가난한 사람이나 천민들에게는 계급을 주지 않았겠지만 우리나라의 왕은 우리나라의 문화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천민까지 벼슬을 준다는 것이 참 멋지고 자랑스럽다. 

  유향소는 벼슬에서 은퇴한 사람 중에서 지방의 풍기를 단속하고 지방관이 나쁜 행실을 막기 위한 민간 자치 기구였다. 경재소는 지방 관청의 서울 출장소로 정부와 유향소 사이에서 연락 기능을 담당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사람이 벼슬에서 내려와도 마을의 잘못되어진 부분을 자신이 직접 판단할 수 있는 권리와 그 내용을 정부에 신고할 수 있는 권력과  그에대한 문제점의 벌을 줄 수 있는 권력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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