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향해 날아라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3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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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우주에 대한 내용에서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관심있 있어서 적게되었습니다.  

   블랙홀은 검은구멍이라고도 한다. 블랙홀은 A.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근거를 둔 것으로, 물질이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키면 그 안의 중력은 무한대가 되어 그 속에서는 빛·에너지·물질·입자의 어느 것도 탈출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태양과 비슷한 질량을 가진 별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백색왜성이라는 작고 밝은 흰색 천체가 되어 그 일생을 마친다. 그러나 태양 질량의 수배가 넘는 별들은 폭발을 일으키며 초신성이 된다. 이때 바깥층의 물질은 우주공간으로 날아가고, 중심부의 물질은 반대로 내부를 향해 짜부라져 중성자별이 된다. 이러한 중성자별은 그것에서 나오는 규칙적으로 맥동하는 전파인 펄서가 발견되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태양보다 10배 이상 무거운 별들은 폭발 때문에 중심부의 물질이 급격히 짜부라진 후에도 그 중력을 이기지 못하여 더욱 수축하게 된다. 이러한 수축은 천체의 크기가 슈바르츠실트의 반지름에 이르러서야 정지한다. 천체가 이 임계반지름에 이르면 물질의 모든 사상은 한 점에 모이는, 즉 부피는 0이 되고 밀도는 무한대인 특이현상이 일어나고, 모든 힘을 중력이 지배하게 된다. 이러한 천체는 1789년 프랑스의 P.S.라플라스가 처음 생각한 것으로, 그 속을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탈출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크기 때문에 결국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러한 천체는 직접 관측할 수 없는 암흑의 공간이라는 뜻에서 블랙홀이라 부르게 되었다.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은 아주 강력한 중력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빛을 포함하여 근처에 있는 모든 물질을 흡수해 버린다. 그래서 블랙홀의 내부는 외부와 전혀 연결되지 않은 하나의 독립된 세계를 이룬다. 만일 지구만한 천체가 블랙홀이 된다면 그 반지름은 0.9cm에 이를 것이고, 태양은 그 반지름이 2.5km보다 작아진다. 실제로 블랙홀이 될 수 있는, 질량이 태양의 10배 이상인 별은 그 반지름이 수십km밖에 안 되고, 반대로 중력은 지구의 100억 배 이상이 된다.

  블랙홀은 직접 관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론적으로만 존재해왔으나, 근래에 인공위성의 X선망원경으로 백조자리 X-1이라는 강력한 X선원을 발견하여 그 존재가 확실해졌다. 백조자리 X-1은 청색 초거성과 미지의 천체가 쌍성()을 이루고 있는데, 초거성으로부터 물질이 흘러나와 미지의 천체 쪽으로 끌려들어가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아마도 미지의 천체는 블랙홀로 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 우주에서 최초로 생겨난 천체인 퀘이사도 중심부에 질량이 태양의 1억배나 되는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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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법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가나출판사 편집부 엮음, 서영 그림, 법무무 보호과 법교육팀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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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은 우리나라의 법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누가 더 중요한 경제 주체일까 한다면 경제를 뜻하는 영어의 이코노미(economy)는 그리스 말로 '집'을 나타내는 오이코스(oikos)와 '관리'를 뜻하는 노미아(nomia)를 합친 오이코노미아(oikonomia)에서 나왔다. 즉 서양의 '경제'는 집이라는 작은 단위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기기인이 스스로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것이 국가의 이익 극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반면, 동양의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을 줄인 말로, '나라를 달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 는 뜻을 갖고 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농사가 잘 돼 풍년이 들면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린 덕이라고 여겼다. 서양에서는 개인이 중요한 경제 주체라고 보았고, 동양에서는 국가가 중요한 경제 주체라고 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개인과 국가가 다 잘 되려면 각 경제 주체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된다. 

 달의 땅을 거래할 수 있다?  1980년, 데니스 호프라는 미국인이 "당의 고우권은 나에게 있다." 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장난처럼 들리겠지만, 그는 '대사관(Lunar Embassy)'을 차려 보란 듯 돈을받고달의 땅을 분양하고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하냐 하면 데니스 호프는 우주 조약에 '달이나 행성 등의 천체 자원에 대한 개인의 권리' 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는 허점을 이용해 이런 사업을 벌일 수 있었다. 달 대사관에서 판매하는 달은 에이커(약 4,047제곱미터)에 3만 원 정도다. 땅을 사면 소유권 증명서와 땅의 위치를 표시한 달 지도까지 받을 수 있고, 딘처넷으로 자신이 산 땅을 확인할 수도 있다. 영화배우 톰 크루즈,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유명 인사들뿐만 아니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까지 그 애열에 합류했다고 하니 허무맹랑한 사업만은 아니다. 

 첨단 기술은 상상 속에서나 꿈꿔 왔던 것을이 첨단 기술을 총해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 파리에 있는 사람과 이탈리아에 있는 사람이 얼궁을 직접 머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멀리 있는 사람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실물 크리로 만날 수 있는 톨로스라는 첨단 발명풍이 이미 유럽 몇몇 도시에 설치되었다. 또, 콩이나 폐식용유로 달리는 모터보트도 있다. 그런가 하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GPS운동화도 있다. 인공위성 위치 추적 시스템이 장착된 이 운동화는 보행자의 우치를 알려 주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운동화를 신는 건 좀 고려히야 한다.이런 신발을 신고 있다간 학원을 빼먹는다든지, 엄마 몰래 PC방을 간다든지 하는 농땡이는 꿈도 꿀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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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지리 교과서 1 - 한국지리 되기 전에 시리즈 10
박철권 글 그림, 류재명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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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 나라에 대한 지리들을 만화로 하여 나타낸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라하였 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로는 내용 또는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가 있다. 그 분류로는 일반도가 있고 주제도가 있다. 일반도는 사용자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아용할 수 잇도록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다목적 지도로 예로는 지형도, 지방도, 세계 전도 등이 잇다. 주제도는 특정 목적을 위해 집약된 정보를 담은 지도로 예로는 인구 밀도 지도, 기후도, 통계 지도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조사 순서도 나온다. 순서는 조사 계획 수립, 실내조사, 현지조사, 자료 정리 및 보거서 작성으로 순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로는 유형 문화재, 무형 문화재, 기념물, 민속 자료 등이 있다. 유형 문화재는 건축물, 그림, 조각, 공예품 등 형체가 있는 문화제 이고, 무형문화재는 연극, 음악, 무용, 공예 기술 등 형체가 없는 문화재이며, 기넘물은 고분이나 절터 같은 사적지와 명승지, 특별한 동식물이나 광물 같은 문화재 이다. 또한 민속 자료는 각종 풍속, 의복, 가옥 등 우리 만족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문화재이다. 지역 사회의 변화의 모습은 행정 구역의 변화, 지명의 변화, 중심지의 변화, 전통, 문화의 변화가 있다. 

 지역 사회의 기관과 단체는 행정기관, 공공 기관, 주민 단체가 있고 행정 지관에는 시청, 군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있고, 공공 기관에는 세가지의 기관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경제 활동 관련 기관으로 은행, 농협, 수협, 축협, 등이 있고, 두번째인 문화 생활 관련 기관은 박물관, 도서관 등이 있고, 세번째인복지 활동 관련 기관으로는 의료보험조함, 양로원, 보육원 등이 있다. 주민 단체는 환경 운동 단체, 소비자 보호 단체, 부녀회 등이 있다. 지방 자치 단체의 궁성으로는 광역 자치단체와 기초 자치 단체가 있고 이 단체는 의겨 기관과 집행 기관이 있다.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는 기단은 시베리아 기단, 북태평양 기단, 양쯔 강 기단, 오호츠크 해 기단이 있고 시베리아 기단은 겨울에 북태평양 기단은 여름에 양쯔 강 기단은 봄과 가을에, 오호츠크 해 기단은 늦봄에서 초 여름에 부는 바람이다. 황해안과 동해안의 차이로는 황해안과 동해안이 있다. 황해안은 수심이 얕고, 해안선이 복작하고,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주민 생황의 이용으로는 간척 사업 양식업 등이 있는 반면,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해안선은 단순하고 조수 간만의 차는 작고, 갯벌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주민 생활의 이용 으로는 관광지가 발달하였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에 대한 지리에 대한 특징과 문화재 등의 내용을 알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산회시간 때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쉽게 이해가 되어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화로 되어져 있어서 한눈에 다 보여서 이해가 잘 되었다. 다음으로는 세계의 지리에 대한 내용으로 다음의 책을 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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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여러나라의 성과 요세를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네덜란드, 벨기에등 여러나라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룩셈부르크는 모두 다 이웃나라 들이다. 이 세 나라들은 모두 동맹하여 동맹의 이름은 '벨넬룩스'로 정해졌다. 이 세 나라는 다른 나라로 물건을 사고 팔러 갈 때에 돈을 낸다는 것이 번거로워서 이러한 이유로는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이 벨넬룩스 중에서 땅이 가장 낮은 나라는 네덜란드 이다. 네덜란드의 땅 높이는 바다보다 6미터 정도 더 낮다. 이러한 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둑과 폄프, 배수로를 이용하여 바닷물에 잠기지 않고 바닷물을 빼내었다.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꽃은 튤립이다. 네덜란드의 하슬렘의 넓은 광장에서는 언제나 큰 꽃행사를 한다. 광장 바닥에 튤립으로 문자와 그림을 만들어 새겨놓는데 이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 네덜란드 에서는 물 위에 집을 지어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그 이유는 돈도 더 많이 들고,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땅에 남아있는 물을 내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아르키메스의 나선형 펌프를 사용했다. 이 펌프의 원통 안에 꽈배기처럼 빙빙 감겨 있는 긴 나사를 이용하여 물을 내는 원리이다. 나사가 돌아가면 나사의 아래쪽에 있던 물이 나사를 따라 점점 위로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결국 물은 원통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풍차에 이나선형 펌프를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라벨라는 중세 시대에는 유럽에서 옷감이 들어오는 중요한 항구였다. 하지만 강 어쉬에 모래가 쌓여 사면서 항구로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벨기에에서 쓰는 말은 지역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북쪽 플랑드르 지방에서는 플라망어를, 남쪽의 왈론 지방에서는 왈론어를 쓴다. 또한 프랑스 어와 독일어를 쓰는 곳도 조금 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 나라의 각각의 특징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네덜란드의 땅 높이가 바다의 높이보다 낮다는 것이 정말로 인상적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지식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것이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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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 - 어린이 인문 교양 006
강난숙 지음, 김선미.유희선 그림 / 청년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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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일고 간략하게 정리하에 썼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고   모든 나라가 이웃인 나라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한국, 중국, 일본처럼 서로 다른 이웃들은 정말 찾아볼 수 없다. 가장 성격이 다르다는 세 선진국, 프랑스, 영국, 독일만 해도 같은 하느님과 예수를 믿고 같은 문자인 알파벳을 사용하며 음슥을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동양의 세 나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서로 달르다. 종교를 보아도, 중국이 유교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중국의 유교는 수백 가지 종교 중 하나로, 중국인 의식의 맡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 정신일 뿐 오히려 개인의 행복과 안녕을 비는 기복신앙인 도교가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공산화 이루 문화혁명을 겪으면서 유교 전통은 크게 훼손되었다.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종교와 중국의 종교, 일본의 종교가 다 똑같은 줄만 알았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면서 많은 훼손으로 다른 문명이 전해지고 또한 중국과 일본은 대략 하가지만의 종교를 밑지만 우리나라는 여러게의 종교를 밑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중국은 유교를 믿고 일본은 불교, 우리나라는 기독교까지 합쳐 세가지의 종교가 있는것도 알게 되엇다. 

  일본의 경우,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 일본 전통 신앙인 신토와 충돌할 것을 우려하여 종교의 자유를 선포했고 일본은 유교. 불교. 신토가 뒤석이게 되었다. 하지만 1868년 메이지 이신 전까지만 해도 그 중 불교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철저한 숭유억불 정책을 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국가가 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기됵교는 국인의 35%를 기독교 신도로 만들어 불교를 누르고 제 1의 종교가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한 나라가 받아들인 문명이나 종교 등이 영원하지는 안타고 생각이 들었다. 유교 또한 우리나라가 수입하였던 것이지만 그 후에 광복 이후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유교에서 기독교로 바뀐것을 계기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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