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동지가 영면한지 석달이 채 안 되었는데 이젠 김대중 동지마저...한가지 소원은...
저번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 중 몇 몇 인사들이 퍼부었던 고인에 대한 막말이 이번에는 없기를...정말 정말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