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엮음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 전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진단한 미래 보고서

늙어가는 세계, 곤두박질 치는 소비, 대안경제의 등장속에서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앞으로 다가올 변화와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글로벌 트랜드를 알려주는 책이다

 

미래를 분석하고 전망하기 위해 5개의 프리즘을 5개의 장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인구 구조의 변화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 시장의 미래를 조망하고,

기술 변화와 이에 따른 산업 구조 혁명을 다룬다.

이 외에도 글로벌 헤게모니의 변화와 거시

경제 환경에 불어오는 변화와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선택해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앞으로에 5년 결정적 미래가 보이는지 생각해보았지만

미래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먼가가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되고

5년은 나는 어떤 하루하루를 보낼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지금은 알수없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다보면 나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든다

아직 미래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순간 사람들은 어떡해 되는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지금의 피하면

조금은 많이 변화가 되었으면 대한민국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른 하늘 저편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34
알렉스 쉬어러 지음, 이재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른하늘 저편이라는 책을 읽고 나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또있다니 생각마저도 들기도 했었는데요 죽으면 어떡해 되는지 모든게 끝인지도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다 나도 죽었으면 나는 행복일까 아니면 힘들어지는건 여기에서 끝나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런이야기는 부모님에게 해본적도 없고 가족에게 해본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까 내가 혼자 사는법을 몰라서 발버둥 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비해 난 어느정도의 불행이 있었고 나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릅니다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나의 생각조차도 알아주는 이 한명도 없었고 나는 하루하루를 견디면서 또 하루가 갔구나 이런 하루하루가 지나가면서 푸른하늘을 보면서 저기 하늘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했던걸까요 아니면 아빠의 그리움도 있었기에 힘든하루를 끝내고 싶었고 나의 상처마저도 하늘로 날려버릴수만 있었다면 바램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살고있는 나를 보면서 살고싶긴 한모양이구나라는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힘든건 마찬가지였고 그냥 견뎌내야 하는게 우선이기도 하고 인생가치는 조금은 뒤떨려지더라도 지금부터 인생을 즐겁게 살면 되지않을까라면서 생각하게되었다 조금만더 힘내자라면서 나에게 응원을하고 또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었다 죽는다고 해서 나의 인생은 끝나지만 가족들에게 큰상처가 될수 있고 지울수없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닫기도 한다 아침에는 푸른하늘을 보여주고 저녁에는 저녁하늘을 보여주는 하늘이 어떤걸 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낼지 갑자기 궁금해지기만 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죽기 싫다는 생각으로 죽고싶기도 한다 그만큼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아가고싶고 나도 사랑받을수있는 자격이 있는지 조차도 알고싶어지는 하루하루가 발전하면서 나를 변화시키고 싶어지기도 한다 푸른 하늘 저편을 보면서 아픈상처를 지우고 좋은 기억으로 세뇌시키고 싶어지는 욕심만 커져만 가기만 하다 또한 나에게 작은 행복마저도 느낄수있다면 그만큼 좋은일도 없을것이다 나를 지켜주는 가족 고양이 책 음악이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고 행복으로 <푸른하늘 저편>이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 딸에게 물려주는 아빠의 아이디어 노트
이경모 지음 / 이야기나무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라는 책을 읽고 아빠의 그리움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만약에 내곁에 있었다면 이렇게 노트로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보여주었을지 아니면 나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면서 사랑을 주었는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아빠의 단어는 너무 슬프기도 하고 그리운 단어입니다 왜냐면 아빠의 얼굴이 기억은 나진 않습니다 아빠는 너무 일찍 돌아가셨기에 기억이라곤 없지만 단 흐릿흐릿하게 남은 기억은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기억마저도 없었다면 아빠의 그리움속에 슬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겨울이니까 아빠의 제사가 다가오니까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고 그립고 슬프기만 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어요 이번에 아빠제사때는 눈을 얼만큼 내려주시는지도 궁금하게되고 눈을 마니 내린다면 설매타고 하늘나라에서 내려와서 술 마시고 헤롱헤롱하신후에 다시 썰매타고 하늘나라로 가버리겠지요 아빠의 그리움을 부르게 만들고 아빠의 기억조차도 안나지만 잠시만이라도 나의 꿈에 나타나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지 않았을까요 생각해봅니다 아빠가 병원에 있을땐 왜 그때는 가까이 가지 못했을까 라면서 아빠에게 미안하다구 전해주구 싶어지는거같아요 아빠한테 돌아와달라고 하면 아빠는 마음이 편하진 않겠지요 하지만 전 아빠의 그리움으로 가득찬 머릿속에 아빠을 묻어둡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움뿐이고 볼수없으니까요 하늘나라에선 내려주는 눈이 있으니까 아빠가 나를 지켜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겨울이 다가와서 행복합니다 아빠의 그리움 마저도 감동적이게 다가오는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운을 부르는 20가지 습관
더글라스 밀러 지음, 정지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행운을 부르는 20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나에게 어떤 행운이 오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소중한 사람에게 행운을 불러주는지 궁금하게되었습니다 저아이는 행운이 가득차 있구나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나에겐 행운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고 행복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모습도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에는 내가 행운을 만들고 행복을 만든다고 한다 어떡해 만들수 있는지는 자세히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나의 두려움이 많고 열린마음으로 인맥과 함게 이야기를 나누는게 제일 행복이고 행운이라고 전해준다 누군가에게 나의 행운이 전해지고 나에게도 행운이 가득온다면 그마저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어떤일이 행운일까 라고 생각하게되었다 나는 고양이와 함께 있으면서 책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니까 그게 행운이고 나의 삶의 전부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고양이의 애교와 살살녹아드는 행동을 보면 정말 쟤가 나에게 웃음이 터져나오게 하는구나 역시 내가 너의 행동 하나하나에 웃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고양이에게 정말 감사해 사는거같다 도도한 여자아이지만 어쩜 저렇게 나에겐 사랑스럽고 없으면 안될것처럼 행복할까요 나에게 고양이 마저도 없었다면 책보는 시간도 없을것이다 그저 혼자 나의 씁쓸함에 슬퍼하기만 하겠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 고양이가 없었다면 하루하루를 어떡해 살았을까 생각하기 수백번이다 내가 사랑하는 고양이 내가 사랑하는 책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나에겐 행복한일이 두가지가 있으니까 행운이 더욱더 오길 바란다면 큰욕심이겠지만 욕심은 한도끝도없는게 사람이다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행운을 불러주고싶어지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도유사 - 천년고찰 통도사에 얽힌 동서양 신화 이야기
조용헌 지음, 김세현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통도유사 ♥ 천년고찰 통도사에 얽힌 동서양 신화 이야기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조용헌이 마음으로 보고 이치로 깨달은 신화의 힘!

신화의 삶의 속도와 풍경을 즐길수 있는 용기와 신념을 주는 이야기다

 

신화와 역사를 넘나들고

문학, 철학, 미학을 가로지르는 "길위의 인문학"

ㅅㄴ화 읽기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선사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찰 인문 기행서의 책이다

 

용을 쫓아내 병을 낮게 하다

서양의 대한 신화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용이 병을 낮게 했다고 한다

용그림도 있고 옛날때 신화이야기를 전해든것처럼

하나하나씩 알아가게 된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