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힘 -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교육이 답이다 강치원의 토론이야기 1
강치원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토론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 , 토론 교육이 답이다

토론은 일상이라고 한다

독서토론 _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운다

한사람이 열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열 사람이 같은 한권의 책을 읽고

대화와 토론을 해보는 것이 교육적으로 효과적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하는 힘이 크기때문에 토론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책을 통해 얻는 풍부한 지식도 토론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역할을 하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읽은 후 토론을 하면

토론 능력은 더 배가 된다.

 

독서토론의 4가지 질문

1. 기억나는 것은 ? - 사실인식

2. 느낀 것은? - 가치판단

3. 앞으로 할일은? - 실천 의지

4. 궁금한것은? - 문제제기



독서기록장 샘플예를 보여준다

기억나는 줄거리,가장 재미있거나 인상깊었던 부분과 이유,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까, 궁금한점이 있다면이라는

샘플로 독서기록장을 쓰는법을 알려주는듯한 괜잖은 독서기록장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는데요

 

5+3의 법칙의 토론의 달린을 만든다는 에필로그에 있었던말이 생각났었는데요

 

토론을 잘하기 위해 지켜할 기본 법칙은

함께 토론하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관심을 갖는다.

경청과 메모를 잘한다

질문과 대답을 잘한다

포인트와 스토리를 살려 말해야 한다

눈빛과 목소리를 좋게 해야한다

토론의 달인으로 성장할수 있는 법칙

다양한 형식과 절차와 방법에 익숙해야 한다

내용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

철학과 비전을 갖추어야 한다라는걸 알려주었던 책이였는데요

 

책을 보는 사람들을 보면

지역마다 책을 읽고 만나서 그책을 읽고 난후에 자기 생각을 토론을 한후에

서로서로에게 이런게 어땠는지 들어보면

내가 생각했던거와 다른사람들이 생각했던말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잘되고

또한 책에 대해 한걸음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부분이였답니다

토론모임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 용기내 도전을 해보았는데요

독서모임 정말 매력있어요

책이 안읽는다면 토론을 할수없으니까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볼수 있다면 그마저도 정말 좋은것도 없는 과정이지 않을까요

토론을 하지 않고 혼자 책을 보게 된다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안되는 책들이 많은데요

토론을 하게 된다면 서로서로가 만나는것도 좋지만

서로서로에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알게 되고 친해지는 계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나의 생각과 다른분들의 책보는 사람들의 생각이 서로 틀리기에 좀더 책에 가까이 다가갈수있다는점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한걸음더 책과 친해지는 계기 독서모임에 참여해보세요

매력속으로 좀더 가까이 빠져보게 하는<토론의 힘>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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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김치 & 달콤 짭짜름한 장아찌 - 반찬이 더 필요 없는 최고의 반찬
박종임 지음 / 지훈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아삭아삭 김치 & 달콤 짭짜름한 장아찌 ♥ 반찬이 더 필요없는 최고의 반찬

계랑법,기본도구,부재료,기본 김치양념 재료,김치재료 고르는법과 손질,김치양념만들기

배추 절이는법등을 알려준다

그저 신기하기만하기도 하고 엄마가 한걸 자주 본지라

이렇게 어렵기만 한 김장...

또한 쉽지만은 않는 재료들을 모으기라곤 돈도 많이들고 그렇겟죠

 

김치,물김치,겉절이&생채,장아찌,김치요리을 알려주는 레시피같은 책이다

수많은 주제로 재료와 담는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한데요

이 수많은 레시피로 하나하나 담가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지만

쉬운일이 아닌거같은 김장세상을 소개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베이컨김치주먹밥>이라는

 김치만드는 재료중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베이컨 김치 주먹밥이라는 생각이 나는데요

한번정도 보면서 해볼수있는 음식이 아닐까요

언젠가는 천천히 재료와 하는법을 보면서 해봐야겠네요

 

순서를 일일이 보여주는 사진이랍니다

재료와 만드는 법을 친철하게 알려주는 레시피라지요

한번정도는 만들어서 우리엄마에게도 어떤지 평가해달라고 해주면서

만들어 줘야겠네요

<스팸김치김밥>

 

우와 봐도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요리법같기도 하고

쉬울것같지만 직접하면 어려울것같은 김밥이네요

재료,만드는법을 알려줍니다

김치로 돌돌 말아서 김밥처럼 만들어서 자주 먹는편인지라

이것도 한번정도는 만들어서 엄마에게 평가해달라고 만들어서 줘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두가지의 음식

또한 다른 음식은 저에게 많이 어렵기도 했던 과정이지 않았나 보기도 했었구요

천천히 음식하는법을 배워야 하는 나에게는

조금은 많이 어렵게 보였던 김치 담그는법 또한 장아찌 만드는법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그나마 쉽게할수 있는 음식이 두가지의 사진대로 한번정도는

쉽지 않겠지만 하다보면 음식실력은 늘어난다고 하니까

천천히 배워가는 단계로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김장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힘든일을 엄마가 혼자 했다니 너무 미안스럽기도 하고

뒤에서 도와주는것만 해도 세삼스레 어렵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기만 했던 경험이였지만요

엄마가 김장한다고 하면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항상 김치가 없으면 엄마에게 투덜투덜 거렸을뿐이였는데요

김치없으면 밥을 못먹는 사람이였던지라

엄마의 마음을 알고

엄마의 손맛을 알게해준 김치의 사랑법과

엄마의 손맛이 우러나는 김치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김치.

또한 사랑하고 빠질수없는 아름다운 김치의 문화를 배우게 되고

담는법을 배우게 되는 <아삭아삭김치 달콤짤짜름한 장아찌>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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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드로잉 노트 : 여행 그리기 이지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이지 드로잉 노트라는 책을 읽고 여행그리기라는 책이였는데요 그림을 그리는데 3분 이상 넘지말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림이 정말 못그리는 사람으로써는 수백번 봐도 이상하게 되면 고치게 되고 또 고치게 되는데요 이책을 보니 제가 보던 책중에 여행스케치를 한 아름다운 책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이책을 보면서 생각이 났던거같아요 또한 글도 이쁘게 쓰면서 그림도 잘그린다면 너무 좋기도 할것같고 다이어리나 책리스트 적는것도 나름 이쁘게 꾸밀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던 책이였는데요 저도 한번정도는 이쁘게 꾸며서 이쁘게 누군가에게 자랑을 치고 싶기도 하고 편지도 누군가에게 쓰고 그림도 이쁘게 그려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서 주고싶어지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도 아기자기 하게 그려서 꾸미고 싶기도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고 싶은데 정말 생각보다 쉽진 않는거같아요 하지만 노트에 이쁘게 그림을 그려서 꾸며보고싶어지는 생각이 간절해지기도 하고 이렇게 꽃도 그리고 사물도 그리고 사랑스런고양이도 그려보고싶어지는 바램도 있고 누군가에게 고양이를 그려주면서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지는 화가가 되고싶은 욕심도 생기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그림을 못그린다는 점이지요 언젠가는 한번씩 연습하고 또 연습하다 보면 저도 그림 어느정도는 나아지기도 할꺼고 글씨도 연습하다 보면 늘어나겠죠 그게 아마도 사람들의 노력이 있는만큼 성공할수있다는 말이니까요 그러면서 사람은 발전하고 또 발전하니까 그말을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연습 또 연습해야댈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생각도 하게 만드는 거같아요 차근차근 이책을 보면서 노트에 그림도 그려보고 글도 이쁘게 아기자기 하게 꾸며봐야겠어요 하지만 손가락이 조금 펜을 잡으면 화가 나서 그런지 마막 유리를 격파하고 싶기도 하는데요 천천히 펜을 잡아야 될것같아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몇년전부터 펜잡는것도 시러지기도 하고 글이 안이뻐서 그런가 조금은 화나는것도 조금은 보이기도 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책을 보니 조금은 천천히 연습하다 보면 펜잡는 즐거움을 알게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천천히 하다보면 실력도 늘어가는 과정이기에 <이지 드로잉 노트>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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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앨리스 먼로 지음, 서정은 옮김 / 뿔(웅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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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이라는 책을 읽고

평범한 사람으로 만나서 이별을 하게 되고 웃음이 끊이질 않고 절망하는 다섯가지 주제로 소개해주는책이였는데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미울때도 있고 그저 좋을때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사랑이 무엇이고 결혼이 무엇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운명이 없으니 운명을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운명이 닿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결혼을 하게된다면
그마저도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책이 조금은 어렵기만 했던 단어도 많고
조금은 어렵기만 했던 책이였던지라 조금은 많이 힘든 책이였지만
서로 다른 미움,우정,구애,사랑,결혼 다섯가지의 색깔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조금만더 미움을 덜하고

우정을 한번정도 쯤 느껴보고싶기도 하고

구애를 하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싶어지는 믿음도 생기지만

아직은 쉽지않는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기에 생각보다 어렵고 또 어렵기만 한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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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김영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라는 책을 읽고
언어 공부가 취미인 저자는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곧 인문학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영어 단어들의 유래를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 책을 쓰게 되었다.
언어 공부방이라는 뜻이 멀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언어의 생활도 잘하지 않는 사람인지라
뜻도 자세히 모르기도 하고 어떤 단어를 보게되면 네이버로 쳐도 알아듣지 못한 언어들이
수백만가지다 또한 수많은 과목이 있고 한가지 한가지씩 배워가는 단계이였던 학교시절이있었지만
지금은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도 모르는 단어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공부도 시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꿈꾸는게 높다면 공부의 끝도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꿈이 높지 않다면 공부의 가치보단 내가 이걸 배우고 저걸 배운다면 천천히 언어의 대해 천재가 될수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책은 조금은 많이 어려웠던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소소한 말중에도 뜻을 알아가면서 써야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소중한 문화생활과 인생의 풍요로움을 알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주는<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라는 책이였다
나에게 조금은 멀기도 하고 어려웠던 책이 아니였을까 천천히 인문학에 배우게 되는 단계지만
천천히 이해 하면서 인문학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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