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김영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라는 책을 읽고
언어 공부가 취미인 저자는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곧 인문학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영어 단어들의 유래를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 책을 쓰게 되었다.
언어 공부방이라는 뜻이 멀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언어의 생활도 잘하지 않는 사람인지라
뜻도 자세히 모르기도 하고 어떤 단어를 보게되면 네이버로 쳐도 알아듣지 못한 언어들이
수백만가지다 또한 수많은 과목이 있고 한가지 한가지씩 배워가는 단계이였던 학교시절이있었지만
지금은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도 모르는 단어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공부도 시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꿈꾸는게 높다면 공부의 끝도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꿈이 높지 않다면 공부의 가치보단 내가 이걸 배우고 저걸 배운다면 천천히 언어의 대해 천재가 될수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책은 조금은 많이 어려웠던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소소한 말중에도 뜻을 알아가면서 써야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소중한 문화생활과 인생의 풍요로움을 알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주는<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라는 책이였다
나에게 조금은 멀기도 하고 어려웠던 책이 아니였을까 천천히 인문학에 배우게 되는 단계지만
천천히 이해 하면서 인문학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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