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정신실 지음 / 죠이선교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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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 정신실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작가
정신실
출판
죠이선교회
발매
2014.02.1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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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 그램이라는 책을 읽고
이책을 보면서 먼가가 알쏭달쏭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커피의 이야기도 들어가있는거같고 교회에 대한 그런이야기도 담겨져 있고 소통하는 이야기로 이어져 있는 책인거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다 안좋은일 있어서 안나게 되었지만 하지만 교회는 두눈을 감고 기도를 하며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고 이런일이 있었다며 속으로 기도를 나누는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교회를 다니다 보면 소리내 기도하는 분들은 어떤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하고 나는 속으로 기도를 하게되는 사람이지만 소리내어 언제쯤이면 기도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이책을 보니 갑자기 이런 저런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 누구도 나의 기도를 들어주진 않지만 하늘에 있는 아빠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까라며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교회를 관둔 상태지만 한번씩은 집에서 기도를 한번씩 두눈을 감고 기도를 하게됩니다 아빠가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지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지 천천히 알아가기도 하고 한번씩 보면 나의 개인사정때문에 관두긴 했지만 여기 교회에서 있었던일은 아니지만 다른 교회에서 안좋은일이생긴건데도 쉽게 발이 안떨려지는건 사람이 마음을 잘 이겨 내다 보면 다시 예전으로 교회를 다니다 보면 나의 마음은 좀더 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에니어그램을 통한 내적 여정에의 초대. 저자인 정신실 사모는 자신의 집을 오픈해 교회의 청년들을 만난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싸르륵싸르륵 갈고 그 위에 고른 물줄기를 졸졸졸 흘려 정성 가득한 핸드드립 커피를 대접받은 청년들은 이내 마음을 열고 모님(청년들이 부르는 정신실 사‘모님’의 애칭)이 인도하는 대로 에니어그램을 통한 내적 여정에 들어간다.

이 책은 초심자도 에니어그램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각 유형의 특성을 잘 보여 주는 말투와 적절한 질문들, 세심하게 구성한 대화의 흐름, 유형마다 잘 어울리는 원두커피와 절묘하게 이어지는 내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에니어그램이라는 도구를 손에 쥐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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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최영갑 지음 / 맛있는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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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 최영갑

 

 

청춘성어

작가
최영갑
출판
맛있는책
발매
2014.01.1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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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라는 책을 읽고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을 네글자 사자성어로 보여주고 뜻을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가슴에 뜨거운 문장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라고 표지로 보여주는 말이 있는데요

청춘성어라는 책을 읽고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를 찾게 되면서 좋은말도 많더라구요 또한 저에게 필요한 한마디를 새겨보면서 보게되었던책이였는데요
그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는 말은 없지만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라는 말에 더욱더 감사한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사자성어도 모르는 그 자체로 이책을 보게되었지만 많이 공부를 하기도 하고 뜻도 알아가면서 일일이 알게되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기도 하고 공부하는 단계라면 한번정도는 봐야대는 청춘성어라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의 문장이 인생의 통찰을 할수있는 네글자로 사자성어를 소개해주면서 하나씩 배우게 된 계기였고 진정한 의미를 알수있는게 아닐까요 또한 지혜를 하나씩 배워가면서 인생을 움직이는 말이 너무 많은지라 배워가보는것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사자성어도 모르는 저에게도 이런책을 보니 좀더 한자와 친해지고 사자성어도 친해지는 계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또한 인생에서 살아가는데 힘과 지혜를 주는 도서로 한번쯤은 봐야하는 <청춘성어>라는 책이다

 

 

줄거리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 인생을 멀리, 오래 가기 위해 꼭 필요한 44개의 사자성어를 현대의 상황에 맞게 전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인생의 통찰을 네 글자에 실어 전하는 사자성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지혜와 앎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춘들에게 삶을 지탱할 하나의 문장을 갖기를 권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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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 즐겁고 넓고 싸고 외롭지 않은
니시카와 아쓰코 지음, 배가혜 옮김 / 푸른지식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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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 니시카와 아쓰코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작가
니시카와 아쓰코
출판
푸른지식
발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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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을 보고 나는 언제쯤 이런집을 가질수 있을까라는 기분에 부푼채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혼자 살고싶은 생각은 있으나 조금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칠전에 굿모닝 대한민국이란 프로그램을 보니 알콩집이라고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아침에는 잘보진 않지만 한번씩 보다 보면 알콩집을 보니 어쩜 저런집을 만들어서 잘활용하면서 저런집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해지면서도 저런집에서 서재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고양이도 키우면서 신혼부부의 느낌을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는데요 언젠가는 이런 로망이 생기면 결혼하게 되면 이쁘게 꾸며보고싶은 인테리어같은것도 배우면서 집을 꾸며보고싶은 로망도 있기도 합니다 여성들은 모두다 이런 로망을 꿈꾸기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책도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초대 해서 커피를 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라던가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주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로망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의 로망은 셰어하우스로 시작되는 꿈을 꾸기도 매력적인 일상을 꿈꾸는 하루의 일상을 꿈꾸는 여성이 되어가고 그림 같은 집에서 나의 삶이란 자체를 꿈꾸기도 하지요 알콩달콩한 아름다운 일상을 꿈꾸게 만드는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그림 같은 집, 셰어하우스의 모든 것!

즐겁고 넓고 싸고 외롭지 않은『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건강과 결혼, 세대차이 등 싱글들의 고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기고가 나시카와 아쓰코가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자신이 셰어하우스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에서 좀 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따로 또 같이’ 사는 1인 가구, 셰어하우스를 제안한다.

저자는 일본의 다양한 셰어하우스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대지진을 겪은 후부터 혼자 잠들 수 없어서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된 회사원,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즐겁게 살고 싶어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 함께 살게 되었다는 평범한 20대 여성 등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셰어하우스란 무엇인지부터 장단점과 실제생활, 셰어하우스 생활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팁도 수록하여, 지금까지와 다른 생활을 꿈꾸던 이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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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야
와루 글.그림 / 걸리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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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소나기야 ♥ 와루

 

 

소나기야

작가
와루
출판
걸리버
발매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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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야라는 책을 읽고 평소 웹툰 보단 고양이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요 이렇게 가끔은 웹툰으로 만나본것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소나기야라는 작품에 나오는 와루라는남자아이 주인공은 오랜동안 심장이 안좋은터라 병원에서 요양을 하면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담은 만화인데요

시골에서만 볼수 있는 배경으로 바탕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저도 시골에서 살다가 광주로 이사왔지만요
시골은 정말 정이 많은 좁은곳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다시 시골로 간다면 옛날 그대로 살수있을지 의문이 드는 구석도 있었지요
또한 이책을 보면서 아버지의 그리움이 조금은 보였던거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우리 아빠도 병원에 있으면서 나으셧던 병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고 하지만 그러지 못했던 아빠의 그리움마저도 조금은 훌쩍 거리게 했던 도서였던거같아요

나의 어린 시절에는 어떤 시절이였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제가 어릴때는 시골에는 겜방에도 없고 오락실 조차도 없었던 곳에 살았던지라 그때의 시절이 그리워질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때도 왕따라는 시절도 있었고 국민학교라는 단어도 많이 썻던거같아요 또한 어릴때는 아버지의 교통사고가 있었고 병원에서 아버지를 볼수 있었지만 아빠의 평소모습이 아니라 가까이 못가고 엄마 뒤에 붙쳐서 있었던 생각이 있었던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에게 항상 미안하기도 하고 가는 모습조차도 못본 딸이라서 미안함의 눈물도 났던 책이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은 큰 감동과 작은 그리움을 생각나게 하는 <소나기야>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인기 웹툰《스마일 브러쉬》의 와루 작가 신작『소나기야』. 시골에 도착한 첫 날 와루가 구해주었던 의문의 소녀, 동네 사람들은 그녀를 유진이라고 부르며 가까이 하지 않는 말라고 충고한다. 몸에 꼭 끼는 한복을 입은 채 그림자처럼 마을을 배회하는 유진과 동네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운이 흐른다. 베일에 싸인 유진과 마을의 과거가 와루의 방문으로 인해 하나씩 밝혀지게 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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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행자 - 히말라야 도서관에서 유럽 헌책방까지
김미라 지음 / 호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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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행자 ♥ 김미라

 

 

책 여행자

작가
김미라
출판
호미
발매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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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행자라는 책을 읽고
책여행자라는 책속에는 온갖 시대와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읽는 책여행자로 보냈다고 한다
헌책방 길거리 서점 도서관의 대해 책 수집가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기록되었던 책이였는데요 누군가는 이책을 보면서 나도 이런 서재를 만들겠다는 생각과 이런 서점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수백번 하게되었던 책이였다
책에 대한 이해 현실 세상을 여행하며 만난 책과 책의 문화사를 각각 엮은 책여행자라는 책으로 책과 서점에 관한 인문학적인 여행서를 말하게 된다
내방에서는 나의 아름다운 서재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정말 좋아한책으로 나의 서재를 만든다는건 정말 행복그자체인거같다 어릴때부터 책을 왜 이렇게 몰랐던 정보들을 보게 되면서 하나하나 배우게 된점도 더욱더 행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으로 떠나는 여행을 생각하면서 책속에 빠지게 되지만 이해력도 안되는 책을 보다 보면 오래 걸리더라도 수백번 읽어보는것도 좋은책들이 수백권이 될것이다
그중 이책도 나에게 좋은책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책을 보는 사람들이 모든이의 꿈은 나의 서재를 갖는것과 좋아하는 책들로 잘 정리 하는걸 꿈꾸지 않을까 책상도 넓게 길게길게 나열하고싶고 누군가와 서로 다른 책정리법도 알수 있듯이 나의 서재로 그렇게 정리하고 또 정리 해본다 그래야 나의 책이 어떤책이 있고 나도 이런책을 차근차근이 알수있듯이 책여행을 하는듯이 처음본 책과 지금까지 본책을 나열한다면 그만큼 나에게 지식이 쌓인건 아닐까라는 점이다 누군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책을 본다는거에 너무도 존경 그자체일것이다 나또한 그 처음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나도 어려운책에도 도전 하고 또 도전해볼것이다 그러기 위한 책으로 인해 여행을 떠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 그자체일것이다 그 행복을 위해서라면 책으로 많은걸 알아가고 많은걸 잊게 해주는 초심을 잃지 않는 여행을 해보고싶은 나의 소망이 있고 큰욕심이 있을뿐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즐거움이 주는 여유감을 느낄수 있고 책으로 여행을 떠날수 있고 책냄새를 한장씩 넘기면서 느낄수 있는 행복 그자체를 느낄수 있다면 나만의 책여행이고 누군가보다 느릿 속도감을 느낄수 있다면 그 즐거움은 어렵지는 않을것이라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 <책여행자>라는 책이다

 

 

줄거리

 

 

타인의 자아와 그 세계를 영혼으로 깊이 사랑한, 히말라야에서 온 한 책여행자의 애정 어린 시간여행의 기록. 지은이 김미라는 인도 북부 히말라야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소녀 시절을 보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찾아간 백오십 년도 넘은 그 학교에서, 지은이는 장차 그가 책여행자로서의 삶을 살게 할 운명적인 장소를 발견한다. 그 누구도 찾지 않던 학교 도서관의 지하 밀실, 그곳은 지은이가 히말라야에서 만난 책들의 천국이었다.

그날 이후, 지은이는 이 지하 밀실에서 오래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탐독하며, '책 속에서 온갖 시대와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읽는 책여행자'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런 시간은, 히말라야를 떠난 뒤 숙명적으로 '세상을 여행하며 책을 만나는 책여행자'의 길로 이어졌다.

이 책은 책의 탄생과 죽음과 불멸의 과정을 밟아온 책의 문화사를 살피고, 사람의 여러 감각과 결부된 책 읽기에 대하여 또 독특한 책 읽기 행위를 보여준 사람들의 심리에 대하여 조명하고, 나아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유럽의 서점과 헌책방, 길거리 서점, 중세 도서관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그곳에 얽힌 역사와 함께 지은이가 만난 서점 주인들, 책 수집가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결국 지은이가 책을 읽으며 만난 세상에 대한 이해, 현실 세상을 여행하며 만난 책과 책의 문화사를 각각 씨줄, 날줄로 삼아 엮은 이 책 <책 여행자>는, 한마디로 책과 서점에 관한 인문학적인 여행서라 하겠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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