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 즐겁고 넓고 싸고 외롭지 않은
니시카와 아쓰코 지음, 배가혜 옮김 / 푸른지식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 니시카와 아쓰코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작가
니시카와 아쓰코
출판
푸른지식
발매
2014.02.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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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을 보고 나는 언제쯤 이런집을 가질수 있을까라는 기분에 부푼채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혼자 살고싶은 생각은 있으나 조금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칠전에 굿모닝 대한민국이란 프로그램을 보니 알콩집이라고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아침에는 잘보진 않지만 한번씩 보다 보면 알콩집을 보니 어쩜 저런집을 만들어서 잘활용하면서 저런집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해지면서도 저런집에서 서재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고양이도 키우면서 신혼부부의 느낌을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는데요 언젠가는 이런 로망이 생기면 결혼하게 되면 이쁘게 꾸며보고싶은 인테리어같은것도 배우면서 집을 꾸며보고싶은 로망도 있기도 합니다 여성들은 모두다 이런 로망을 꿈꾸기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책도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초대 해서 커피를 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라던가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주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로망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의 로망은 셰어하우스로 시작되는 꿈을 꾸기도 매력적인 일상을 꿈꾸는 하루의 일상을 꿈꾸는 여성이 되어가고 그림 같은 집에서 나의 삶이란 자체를 꿈꾸기도 하지요 알콩달콩한 아름다운 일상을 꿈꾸게 만드는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그림 같은 집, 셰어하우스의 모든 것!

즐겁고 넓고 싸고 외롭지 않은『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건강과 결혼, 세대차이 등 싱글들의 고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기고가 나시카와 아쓰코가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자신이 셰어하우스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에서 좀 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따로 또 같이’ 사는 1인 가구, 셰어하우스를 제안한다.

저자는 일본의 다양한 셰어하우스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대지진을 겪은 후부터 혼자 잠들 수 없어서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된 회사원,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즐겁게 살고 싶어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 함께 살게 되었다는 평범한 20대 여성 등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셰어하우스란 무엇인지부터 장단점과 실제생활, 셰어하우스 생활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팁도 수록하여, 지금까지와 다른 생활을 꿈꾸던 이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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