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을 보고 나는 언제쯤 이런집을 가질수 있을까라는 기분에 부푼채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혼자 살고싶은 생각은 있으나 조금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칠전에 굿모닝 대한민국이란 프로그램을 보니 알콩집이라고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아침에는 잘보진 않지만 한번씩 보다 보면 알콩집을 보니 어쩜 저런집을 만들어서 잘활용하면서 저런집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해지면서도 저런집에서
서재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고양이도 키우면서 신혼부부의 느낌을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는데요 언젠가는 이런 로망이 생기면 결혼하게 되면 이쁘게 꾸며보고싶은 인테리어같은것도 배우면서
집을 꾸며보고싶은 로망도 있기도 합니다 여성들은 모두다 이런 로망을 꿈꾸기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책도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초대 해서 커피를 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라던가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주는 시간이 제일 좋은 시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로망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의 로망은 셰어하우스로 시작되는 꿈을 꾸기도 매력적인 일상을 꿈꾸는 하루의 일상을 꿈꾸는 여성이
되어가고 그림 같은 집에서 나의 삶이란 자체를 꿈꾸기도 하지요 알콩달콩한 아름다운 일상을 꿈꾸게 만드는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