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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 그램이라는 책을 읽고 이책을 보면서 먼가가 알쏭달쏭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커피의 이야기도 들어가있는거같고
교회에 대한 그런이야기도 담겨져 있고 소통하는 이야기로 이어져 있는 책인거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다 안좋은일 있어서 안나게 되었지만 하지만 교회는 두눈을 감고 기도를 하며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고 이런일이
있었다며 속으로 기도를 나누는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교회를 다니다 보면 소리내 기도하는 분들은 어떤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하고 나는 속으로 기도를
하게되는 사람이지만 소리내어 언제쯤이면 기도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이책을 보니 갑자기 이런 저런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 누구도
나의 기도를 들어주진 않지만 하늘에 있는 아빠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까라며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교회를 관둔 상태지만 한번씩은 집에서 기도를 한번씩 두눈을 감고 기도를 하게됩니다 아빠가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지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지
천천히 알아가기도 하고 한번씩 보면 나의 개인사정때문에 관두긴 했지만 여기 교회에서 있었던일은 아니지만 다른 교회에서 안좋은일이생긴건데도 쉽게
발이 안떨려지는건 사람이 마음을 잘 이겨 내다 보면 다시 예전으로 교회를 다니다 보면 나의 마음은 좀더 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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