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 옥스퍼드 써니 할머니의 유쾌한 인생조언
김성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 김성희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작가
김성희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4.04.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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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  * 저자 : 김성희
출판사 : 쌤앤파커스 * 가격 : 14,000 / 판매가 : 12,600

 

 

 

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라는 책을 읽고
이책은 인생이 어떡해 달라질지 모르는 현실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우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음가집과 도전하는 용기 그리고 내가 알아가는 삶은 별루없지만
이책을 보면서 인생의 출발점을 알아가는건 아닐까
험난한 세상과 부딪치기도 하지만 잘할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이 멀까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항상 집에 있기에 이쁜 장면도 꽃조차도 볼수 없기에 삶의 지혜를 알지 못하는게 아닐까
세상에서 나가지 않으면 알지는 못하듯이 나의 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나는 못하는게 많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나는 용기와 자신감이 없으니까 난 할수있는게 없구나 라는 상처를 가지면서
하루하루를 지내지만 조금은 하루하루가 지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인생에 대해 조금더 다가 갈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된다
인생을 공부 할려면 밖의 변화와 날씨 하늘을 쳐다보면 알수있고
"더 이상 버킷리스트를 쓰지 마세요 대신 당신의 오늘을 버킷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라는 단어를 본순간 나의 버킷리스트가 멀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인생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난 이제까지 인생의 희망조차도 없었다
그저 빨리 죽다 나이 먹고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건 아닐까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인생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조금은 인생에 좀더 공부 해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하루하루마다 인생은 어떡해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건강한만큼
이해력도 많이 딸리고 사람을 만나지 않지만 책을 보면서 달라진점이 있다면
독서모임에 한번씩 가면서 나의 치유를 하기도 한다
조금은 서툴지만 무서움과 두려움이 있지만 좀더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나를 낮추지 않고 나를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이제까지 날 낮추기만 하고 난 왜 되는일이 없지라는 생각도 하는만큼
조금은 나에게 자신감을 실어주고 나의 상처를 천천히 잃어가는것도 중요할것같다
세상은 나의 잘못은 없다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이기에
인생을 공부하는게 숙제이지 않을까
하지만 하루하루를 어떡해 보내야 할지 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내가 잘하는게 먼지 조차도 모르는 나에겐
조금은 꿈을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보다가 즐거움이 있다면 그게 나의 인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한다
나에게 많이 달라지길 바라는 나로써는 인생을 알려준 <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란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글로벌 지식 전도사,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김성희 대표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 저자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라는 1인 4역을 해내는 열혈 할머니 써니. 그녀는 교단에서, 방송국에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오십이 되던 해, 덜컥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엄친 할머니' 취급은 기본이요,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일이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한 것도,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가 남편이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가장'으로 살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들딸보다 어린 외국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아낌없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한 기회에 내놓은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녀는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빨리 가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이들에게,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할머니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나만의 춤을 추어라' 등 할머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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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K.G. 캠벨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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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 케이트 디카밀로,K.G,캠벨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
출판
비룡소
발매
2014.04.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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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  * 저자 : 케이트 디카밀로,K.G,캠벨
출판사 : 비룡소 * 가격 : 13,000 / 판매가 : 11,700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라는 책을 읽고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이라는도서를 보고 작가의 신작이라고 해서 어떤책일지 궁금해서 신청하게된책이다

글과 그림으로 구성을 그려지는 도서로써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의 그림이 매력적이다
천성이 냉소적인 소녀 플로라 우연히 진공청소기 흡입구에 빨려 들어가 초능력을 가지게 된 다람쥐가
바탕된 어린이 도서이다
이책을 보면서 다람쥐가 타자를 치고 날아다니는 다람쥐를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는 나도 다람쥐를 키우게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아이는 고양이를 시러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고양이도 나름 보면 이쁘기도 하고 도도한 면을 닮고 싶기도 한데
고양이의 매력을 몰라서 그런가 조금은 아쉽기만 했던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아기자기 한 그림과 글로 다가온 초능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도서가 아닐까.
좀더 이런도서로 소개해주는 다람쥐의 이야기와 엄마와 딸사이의 사랑과 대화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나와 엄마의 사이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엄마랑 이야기를 그렇게 깊게 하지 않았고 문제가 많았던 딸로써는
조금은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는면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된다
나의 마음은 엄마의 잔소리로 짜증도 나고 화나기도 한 과정을 담고있고
엄마의 마음은 자기 자식 잘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엄마의 마음을 몰라줘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받기 쉽다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고 조금은 욕심이 많아지는 나와 엄마사이를 말해주는 도서가 아닐까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초월하며...
다람쥐가 타자를 쓰는 생각을 하며 나의 서평도 써주지 않을래? 라며 물어보며 웃기도 했던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라는 책이다

 

 

 

줄거리

 

 

2014 뉴베리 상 수상작으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의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작품이다. 사랑 얘기 따위 바보 같다 여기는, 천성이 냉소적인 소녀 플로라와, 동네 평범한 다람쥐였다가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다람쥐 율리시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그동안 디카밀로의 작품들이 내보인 사랑, 기적 등 인간이 지니는 소중한 키워드들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이 탄탄한 스토리텔링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만화처럼 구성된 K.G. 캠벨의 삽화가 더해져 디카밀로의 작품 중 단연 시원스러운 유머가 돋보인다.

플로라네 이웃집에 사는 틱햄 씨는 투티 부인의 깜짝 생일선물로 엄청난 성능의 실내외 겸용 진공청소기 율리시스 2000X를 선물한다. 청소기는 성능이 어찌나 대단한지 투티 부인이 읽던 책은 물론 먹던 비스킷까지 몽땅 흡입해 버리고는 정원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정원에 있던 다람쥐 한 마리까지 삼켜 버리고 만다. 만화책에만 빠져 살며 세상사나 감정에는 관심 없는 ‘냉소가’ 플로라는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초능력 영웅 인캔데스토를 떠올리고는 인공호흡을 해서 결국 다람쥐를 살려 낸다.

병균이 옮는다며 다람쥐를 없애려 드는 엄마로부터 율리시스를 지켜 내려는 플로라는 점차 냉소가가 아닌 사랑과 기적을 믿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평범한 다람쥐였던 율리시스는 사람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특별한 다람쥐로 변모해 가는데….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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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1
김도경 지음 / 네오픽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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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1,2 ♥ 김도경

 

 

에그 1

작가
김도경
출판
네오픽션
발매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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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

작가
김도경
출판
네오픽션
발매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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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그 1,2 ::  * 저자 : 김도경
출판사 : 네오픽션 * 가격 : 13,500 / 판매가 : 12,150

 

 

에그 라는 책을 읽고
SF장편 소설로 미래 유일한 자원이자 권력 그자체가 되어버린 난자 이를 통해
세상은 여성 중심 사회로 급 변한다고 한다
주인공인 레이가 경매 사이트에 난자를 올리면서 소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레이는 난생 처음 난자를 채치하기로 결심한다 어릴적 유괴 직전까지 몰린 경험으로 병원을
끔찍하게 싫었지만 큰돈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 최대 경매 사이트에 등록했다고 한다
레이의 조력자 남성 권리 연합의 회원 아노미아와 레이는 남성의 권리를 되찾는 가상 공간 속 시위에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신기하기만 했던 도서였지만 여성의 권리가 지나치게 확대된 나머지 남성의 권리를 짓누르고
이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하는 것 조차 용인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이책을 보면 조금은 인간에게 필요한 중요한 인생보단 돈의 가치를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주인공 레이는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한 과정이였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저도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할까
안타까운 마음을 들면서 두려움이라는 자체도 들었던 도서였고 스릴이 넘치고 솟구치는 상상력의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정말 이 도서를 보면서 조금은 심란하기도 하고 인간의 욕심과 욕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한대요
지금 현재도 내가 모르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겠지요 이책을 보면서 지금 현실에서도 이러지 않을까라는 불안감과 무서움이 전해지는듯한 도서이기도 하다
남자와 여자의 욕심과 생각이 다르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며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모두가 소중한 인생이고 소중한 생명이기에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무서움을 이겨내고 주인공은 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조금은 마주하기 두려운 미래의 모습이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듣지만 먼가가 현실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으로 상상력에 끄집어 들어오기도 한다
또한 이세상에는 알수없는 치료할수 있는 병과 치료할수 없는 병이 떠돌기만 한다 세상이 조금은 변해야대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런저런 생각으로 복잡해지는 순간 이책을 보니 더 복잡해지는것처럼 느껴지는 날이기도 하다

요즘 안좋은일이 뉴스로 나오는 순간에 조금은 이렇게 어려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상상력이 야하기도 하고 조금은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되고 안좋은 생각까지 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정말 사람의 인생은 다르기도 하지만 내가 몰랐던 사실과 조금은 변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사람들의 남녀가 사랑을 하면서 욕심과 욕망이 끝도 없듯이
생각도 다르기도 하듯이 세상은 사람들이 모르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거 보면 조금은 당황스럽기만 한 <에그>라는 책이다

 

 

 

줄거리

 

 

<컴파운드 아이>, <에이전트>로 눈 코 뜰 새 없는 '이기적 첩보액션'을 선보였던 작가 김도경의 SF장편소설. 미래 유일한 자원이자 권력 그 자체가 되어버린 난자, 이를 통해 세상은 여성 중심 사회로 급변한다. 주인공 레이가 경매 사이트에 난자를 올리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레이는 난생처음 난자를 채취하기로 결심한다. 어릴 적 유괴 직전까지 몰린 경험으로 병원을 끔찍하게 싫어했지만 큰돈 마련을 위해 세계 최대 경매 사이트에 등록까지 완료한다. 그런데 급격하게 난자 가격이 치솟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세계적인 배우들에게나 붙을 만한 가격에 불안을 느낀 레이는 웬만한 집 한 채보다 비싼 가격의 난자를 파는 데 결국 성공하였고, 이 소식은 정부 당국에 전해진다. 인류는 레이의 난자 쟁취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세계의 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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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옆 맛집 - 볼거리 먹을거리 콕 집어 떠나는
유은영.민혜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볼거리 먹을거리 콕집어 떠나는 명소 옆 맛집 ♥ 유은영,민혜경

 

 

명소 옆 맛집

작가
유은영, 민혜경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4.03.3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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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먹을거리 콕집어 떠나는 명소 옆 맛집 ::  * 저자 : 유은영,민혜경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가격 : 17,000 / 판매가 : 13,300

 

 

볼거리 먹을거리 콕집어 떠나는 명소 옆 맛집이라는 책을 읽고

"어디에 가면 좋을까?" "어느집이 맛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배를 채우기 위해 맛집을 찾기 바쁘지요

또한 어디에 가면 멋있고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사람마다 맛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어야 하지요

이책에는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도/전라도/대구.경상도/​제주도에 대해 300여곳과 다른명소와 맛집을 소개해줍니다

완벽한 각지역별 베스트 여행지와 맛집을 중심으로 완벽한 여행제한을 해주고 1박 2일 알뜰하게 하는방법이 기록되어있다

전라도 맏고을 나주지요 나주는 나주배가 유명하기도 하지요 또한 나주에는 어렸을땐 나주가 시내였는데요

제가 어릴때 살았던 동네이기도 한 시골촌구석이였던 나주지요​

제가 어릴때는 시골에서 살다보니 제일 큰 시내가 나주였던거같아요 또한 그땐 광주에 살지 않았고 나주라는 동네가 시내였기에 넓은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옷도 살수있고 시장을 볼수있는 곳이였지요

지역에 맞는 알뜰코스를 소개해주는듯 지역마다 좋은곳을 소개해줍니다​

맛집을 소개해주는데요 하얀집이라는 곳인데요 곰탕이라고 합니다 나주에서 유명한지는 모르지만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푸짐하네요
저는 요즘따라 국밥이 땡기더라구요 언제쯤이면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김광석을 다시 그리다 김광석 거리>라는 곳인데요 김광석은 노래도 잘부르고 웃음이 너무 멋진분이시죠.

거리에가면 김광석 목소리가 들리고 라이브를 들을수있을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처럼 보이는데요

노래를 좋아하고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이면 가고싶어지는 곳같아요

대한민국 베스트 여행지에서 즐기는 최고의 볼수있는것과 먹거리를 소개해주는

<명소 옆 맛집>라는 책이다

한번쯤이면 꼭 가고싶어지는 곳을 소개해주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줄거리

 

 

전국 방방곡곡 안 다녀본 곳이 없는 여행 작가 유은영, 맛깔스러운 우리 밥상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여행 작가 민혜경, 두 여행 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맛보며 최고의 여행지와 맛집을 엄선해 볼거리, 먹을거리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펴냈다.

책은 서울 근교를 비롯해 제주까지, 전국 38곳의 베스트 여행지와 그곳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맛집으로 안내한다.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두루 갖춘 여행지를 찾는 건 그리 쉽지 않았다. 때론 소개하고 싶은 명소 옆에 맛집을 찾을 수 없을 때도 있었고, 꼭 소개하고 싶은 맛집 근처에 가볼 만한 명소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두 작가는 고심하며 직접 발로 뛰며 최적의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녔다.

베스트 명소와 맛집 외에도 300여 곳의 추가 스폿 정보도 소개되어 있다. 함께 둘러보고 맛보면 좋을 ‘또 다른 명소+맛집’과, 놓치기 아까운 명소와 맛집을 ‘숨겨진 명소+맛집’으로 정리했다. 또한 다년간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1박 2일 알뜰 여행 코스도 제안한다.

자동차 또는 도보로 이동 시 거리와 시간을 표기했으며, 본문 시작 전에 대표 명소와 맛집을 기준으로 주요 스폿들을 어떻게 둘러볼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부담 없이 하루 또는 1박 2일 동안 알찬 여행을 하고 싶은 가족, 연인, 또는 나 홀로 여행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맛을 선사할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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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
테오 지음 / 예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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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테오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작가
테오
출판
예담
발매
2014.04.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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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 저자 : 테오 
출판사 : 예담 * 가격 : 13,000 / 판매가 : 12,420

 

 

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이라는 책을읽고
테오라는 에세이기로 사랑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이다 900일간의 긴 연애의 끝에는 결국 헤어짐이였지만
한순간에 정리될수 없는 사랑을 180일간 새로운 연애기간을 선물받고 이별을 맞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사랑의 대해 알지 못하기도 하고 사랑에만 서툴기만 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저로써는
이책이 조금은 질투나기도 하고 아름다울때도 있고 슬플때도 많으니까요
사랑은 부모가 사랑해주는것과 남녀와 사랑하는것과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는것은
너무도 행복하고 좋은일이지요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일은 사랑도 질투도 있듯이 사랑은 하기 힘들지요
또한 오랫동안 사귀기는 더욱더 힘든 저로써는 180일이란 기간이 길고도 길지요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도 하고 슬픈사랑을 하기도 한다
그건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고 슬픈 사랑을 하기도 한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렇게 길고도 긴 사랑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것보단 내가 무서운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상처받기도 싫고 나만 사랑하는것처럼 집착과 질투를 하는듯 한데
그래서 남자가 나를 시러한다고 한사람들이 많다
또한 사랑이 우선이지 않았던 남자들의 행동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사랑은 알수 없듯이 사랑은 너무나도 어렵기만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사랑을 좀더 배우게 되고
슬픈 헤어짐이라는 단어도 있기때문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면 서로 먼저 생각해준다면 봐주는것도 어느정도의 사랑일것이다
사랑을 하다보면 얼마나 사귈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걸까 아니면 남자가 더 사랑하는걸까라는
의심이 생기기도 한다
진정한사랑은 어떤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나또한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다
이용보단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어지는 나의 간절함이 전해지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사랑이란 단어는 나에게는 무지 어려운 단어이다
사랑에 대해 알아가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나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해주고 사랑한다면
누군가는 상처 받지 않을것이다
사랑에 대해 양보와 사랑을 해주는 사람은 어떤 사랑을 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된걸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지만
옛날에는 엄마아빠는 어렸을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엄마와 나의 시대는 서로가 다르기도 하고 사랑과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하기도 한다
나도 그런 로망을 꿈꾸기도 하지만 사람을 믿지 않아서 조금은 사랑에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줄거리

 

 

이별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900일의 연애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에게 슬픈 이별을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이별로 기어이 바꿔 놓은 그녀와 나눈 900일의 연애, 그리고 그녀가 선물한 180일의 구원에 관한 기록을 담았다. 사랑에 빠지던 날엔 이별을 초월하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슬픔을 평온함으로 바꿔 준 180일간의 사랑이 지나간 지금,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사랑은 이미 다했으므로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는 말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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