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
테오 지음 / 예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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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테오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작가
테오
출판
예담
발매
2014.04.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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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 저자 : 테오 
출판사 : 예담 * 가격 : 13,000 / 판매가 : 12,420

 

 

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이라는 책을읽고
테오라는 에세이기로 사랑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이다 900일간의 긴 연애의 끝에는 결국 헤어짐이였지만
한순간에 정리될수 없는 사랑을 180일간 새로운 연애기간을 선물받고 이별을 맞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사랑의 대해 알지 못하기도 하고 사랑에만 서툴기만 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저로써는
이책이 조금은 질투나기도 하고 아름다울때도 있고 슬플때도 많으니까요
사랑은 부모가 사랑해주는것과 남녀와 사랑하는것과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는것은
너무도 행복하고 좋은일이지요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일은 사랑도 질투도 있듯이 사랑은 하기 힘들지요
또한 오랫동안 사귀기는 더욱더 힘든 저로써는 180일이란 기간이 길고도 길지요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도 하고 슬픈사랑을 하기도 한다
그건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고 슬픈 사랑을 하기도 한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렇게 길고도 긴 사랑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것보단 내가 무서운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상처받기도 싫고 나만 사랑하는것처럼 집착과 질투를 하는듯 한데
그래서 남자가 나를 시러한다고 한사람들이 많다
또한 사랑이 우선이지 않았던 남자들의 행동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사랑은 알수 없듯이 사랑은 너무나도 어렵기만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사랑을 좀더 배우게 되고
슬픈 헤어짐이라는 단어도 있기때문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면 서로 먼저 생각해준다면 봐주는것도 어느정도의 사랑일것이다
사랑을 하다보면 얼마나 사귈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걸까 아니면 남자가 더 사랑하는걸까라는
의심이 생기기도 한다
진정한사랑은 어떤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나또한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다
이용보단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어지는 나의 간절함이 전해지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사랑이란 단어는 나에게는 무지 어려운 단어이다
사랑에 대해 알아가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나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해주고 사랑한다면
누군가는 상처 받지 않을것이다
사랑에 대해 양보와 사랑을 해주는 사람은 어떤 사랑을 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된걸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지만
옛날에는 엄마아빠는 어렸을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엄마와 나의 시대는 서로가 다르기도 하고 사랑과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하기도 한다
나도 그런 로망을 꿈꾸기도 하지만 사람을 믿지 않아서 조금은 사랑에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줄거리

 

 

이별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900일의 연애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에게 슬픈 이별을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이별로 기어이 바꿔 놓은 그녀와 나눈 900일의 연애, 그리고 그녀가 선물한 180일의 구원에 관한 기록을 담았다. 사랑에 빠지던 날엔 이별을 초월하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슬픔을 평온함으로 바꿔 준 180일간의 사랑이 지나간 지금,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사랑은 이미 다했으므로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는 말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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