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라는 책을 읽고 쿠바라는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어떤 여행을 모험해줄지 궁금한책이였는데요 해외여행인 미국 캐나다에 있는 중남미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와 정 반대의 시간을 가르키고 있는 곳이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사진과 글이 위로가 되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매력적인 쿠바여행에 떠나고싶어지는곳이였어요 쿠바라는 곳 지역에 가서 꼭옥 바닷물을 보고싶은 호기심마저도 생기기도 했답니다 나의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가 나를 이끌려 사로잡았던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한번 정도는 여행을 가보고싶은 나의 욕심만 커져만 가는거 같다 사진을 보면서 나만의 여행을 하고싶은만큼 생각으로만 나만의 여행을 꿈꾸면서 여행을 바라고 바래본다 안좋은 기억마저도 안좋은 추억마저도 모두다 사라지기만을 위한 나의 과정은 헛되지 않도록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만 세뇌가 되기만을 바라는 한사람으로써는 치유와 힐링이 되길 바라는 여행을 꿈꾸기도 한다 뜻대로 쉽지만은 않는 여행을 잠시나마 책을 보면서 위로를 받는듯... 세상에 다가가기위한 과정을 담아둬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픈상처 아픈기억마저도 모두다 지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스트레스 마저도 위로가 된다면 작은 바램마저도 커져만 가는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라는 책이다 < 한우리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