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의 의지대로 된다>라는 책을 읽고 기적을 보고싶다면 기적이 되어라라는 표지의 말을 보니까 너무 좋았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으 해보았어요 인생에서는 언제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나에게도 기적이란 단어가 있을지 의문도 되지만 기적이라는 단어는 무지 좋지 않을까라는생각을 해보았지만 누군가에게 기적이 온다는 단어는 행복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단 한번 주어진 인생이다 도전은 결코 삶을 배신하지 않아<P.55> 나는 누군가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절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구하면 틀림없이 마음을 열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게 배우기 위해 마음을 다한 순간이 있었을 테니까.<P.175> 독서는 나와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어준다. 독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독서가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독서를 하지 않는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면서 책 대신 스마트폰에 열중한다 사실 하루 15분은 긴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꾸준히 지켜나가면 2주일에 책한권은 거뜬하게 독파할수 있다. 이런 식으로 읽은 책만 100권이 넘는다. 이 방법에는 또 다른 묘미도 있다. 독서를 하다가 책의 향기에 파묻혀 잠이 들면 아내가 살짝 치ㅝ주는 손맛을 즐기수 있다<P.221~222> 인생을 경험삼아 책을 탐독하는 독서가이며 배낭을 둘러메고 세계를 누비는 여행을 시켜주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중한 가치를 한걸음더 배우게 되었던 <나는 나의 의지대로 된다>라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