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살의 인생 독립을 선언하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스무살에는 다른사람들은 자기만의 인생을 꿈꾸고 꿈을 꾸면서 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비하면 난 아직도 나의 일을 스스로 하지 않았던 나로써는 스스로의 할일을 찾지 않고 독립조차 안하지만 생각은 나름 하긴 하지만 생각과 실행은 어렵기만 하네요 나의 인생은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대신 해주진 않죠 그걸 찾으려면 이런저런일을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아야 하지만 그일을 찾는건 어렵지만 천천히 걷더라도 노력하다 보면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꿈꾸며 나아가지만 나로써는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찾지 못한것조차도 늦은게 아닐까. 속도를 제한하지 말고 무제한으로 달릴 수 있는 도로를 만들자. 거기서 달릴수 있는 자만이 살아남도록 하자 <P.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