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대화하기 ♥ 미수의 행동심리학회
강아지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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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와 대화하기 :: * 저자 : 미수의 행동심리학회(ACVB)출판 : 처음북스 * 가격 : 19,000 / 판매 : 15,580
강아지와 대화하기 라는 책을 읽고강아지와 고양이는 똑같은 반려동물이지만 강아지는 사람을 반기고 고양이는 오는건 알지만 반기지는 않죠강아지는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고 어떤 행동을 할까요라는 생각이든다나또한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를 많이 키워보기도 했던 사람이기도 하다강아지도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주인을 알아보기도 하죠 하지만 그 주인을 때리는척 한다면 강아지는 멍멍 거리면서 화내기도 하더라구요그걸 보면 무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걸로 인해 반려동물로 마음을 힐링하기도하지요사랑스런 반려동물은 사람을 배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사람들보다 고양이를 더욱더 좋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책임감 없는 주인들은 작고 작은 생명들을 버리기도 합니다 그건 정말 책임감이 없다면 키우지 않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명이 아프고 못난 생명체가 태어나더라도 책임감 있게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변하게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사랑을 주고 이뻐해준다면 그 아이도 행복하고 주인도 행복합니다 반려동물들은 사람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책임감이 없다면 작은생명에게 상처주고 문을 닫는다면 그거마저도 사람을 믿지 못하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학대 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을 보면 사람에게 다가오지 않고 경계를한다면 그것도 사람들이 변하게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되네요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고양이지만 너무 도도시크한면이 있지만 너무도 사랑스럽기만 하고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강아지처럼 대화를 하며 알아듣는 고양이지만도도하고 시크한면이 있지만 너무 마음은 너무나 착하지요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사람들은 거의다 반려동물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사랑한다면서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반려동물로 인해서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저로써는 너무도 좋은게 아닐까요어릴때부터 반려동물을 좋아한다면 반려동물이 버려지지 않는것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게 된다면 아이들도 사람들도 버림받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겁내지 않는 아이로 변할테니까요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모두다 사랑받길 원하니까요 한걸음더 배워가는 단계를 알려주는 <강아지와 대화하기>라는 책이다
줄거리
『강아지와 대화하기』는 ‘수의 행동심리학자’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개의 일반적 행동에 대해, 그리고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연구해서 이해하고 이상 행동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가진 전문가다. 이들이 강압이 아닌, 개의 습성에 맞춘 훈련법을 통해 새로운 공존법을 알려줄 것이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