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2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사형집행인의 딸 2 검은 수도사 ♥ 올리퍼 푀치

 

 

사형집행인의 딸 2권 검은 수도사

작가
올리퍼 푀치
출판
문예출판사
발매
2014.06.1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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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집행인의 딸 2권 검은 수도사 :: * 저자 : 올리퍼 푀치
출판 : 문예출판사 * 가격 : 14,000 / 판매 : 12,600

 

 

 

<사형집행인의 딸 2권 검은 수도사>라는 책을 읽고
사형집행인의 딸 첫번째책과 두번째 책으로 공개된 검은 수도사라는 책인데
두께가 어마어마한 600페이지로 책에 줄거리를 알려주지만 우와 두껍다 라며 이걸 어떡해 읽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지만 조금은 많이 이해력이 딸렸지만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고 모르는 단어는 메모에 적어서 다본후에 검색해보았다
하지만 이책은 종교가 어우러진 중세의 시대에 과거 의미 불명의 살인사건을 휼륭하게 마무리하게 되고 어느 수도원에서 발생한 독살 숀가우 주변에서 발생하는 노상강도의 출연하게 된다
독일의 작은 도시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살해된 사제의 미스터리 템플기사단원의 보물을 찾으며 따뜻한 마음을 품은 사형집행인을 엮고 있는 이 소설은 17세기 바바리아 주의 비밀들이 뒤엉킨 미로같은 작품이기도 하다

등장인물도 소개해주며 으스스한 여름에 더운날씨를 날려줄것같은 느낌이 드는 <사형집행인의 딸 2권 검은 수도사>라는 책이였다
누군가가 범죄소설을 좋아한다면 이책을 본다면 흥미진지니하게 으스스함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큰 두께만큼 책을 보기도 했지만 먼가가 저에게 높은 그런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해력도 많이 딸리는거같지만 더운 상태지만 으스스함을 느끼면서 보았던거같아요

 

 

 

 

줄거리

 

 

★뉴욕타임즈,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밀리언셀러
★교보문고 SAM,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2014년 호머문학상 수상작
2013년 12월 국내에 출간되어 큰 호응을 받은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2권 《검은 수도사》가 출간되었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울한 것이 아니다, 죄 없는 사람이 고통받는 것이 억울한 것이다."란 생각 아래 마녀사냥을 당할 위기에 처한 산파 슈테흘린을 구한 사형집행인 야콥과 그의 딸 막달레나 그리고 신분을 넘어 막달레나를 사랑하는 의사 지몬.
죄 없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이 2권 《검은 수도사》에선 잊혀진 템플기사단의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660년 중세유럽의 겨울. 수도원과 도시, 눈덮힌 숲과 벌판에서 펼쳐지는 강도단과의 추격전과 검은 수도사들의 음모 사이에서 사형집행인 일행은 템플기사단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전 세계 300만 명의 독자가 선택하고 뮤지컬로 제작된 소설 《위키드》 저자 그레고리 머과이어는 이 이야기를 이렇게 평가했다. "어떤 범죄소설보다도 눈길을 끌며, 불길한 광기를 내뿜는다. 소설 《검은 수도사》가 주는 마력은 당신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놔주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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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시 여행, 그 빛나는 청춘의 기록
신혜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신혜은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작가
신혜은
출판
교보문고
발매
2014.06.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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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 신혜은
출판 : 교보문고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낯선바람을 따라 떠나다 라는 책을 읽고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시 여행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였는데요
꿈을 키우면서 많은 세계를 구경하는 이책의 주인공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돈만 있다면 나또한 이렇게 여행을 다니고 싶어지는 바램이 생기기도 하네요
수많은 59국가와 121개의 도시를 돌며 8257시간을 비행을 하며 하늘과 낯성 땅에서 보낸 6년 6개월의 여행을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내가 가본 여행지는 다른 나라는 없지만 우리둘째언니와 작은아빠는 호주라는 여행지로 다녀온적이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무지 이쁘고 근사한 매력을 지니는 나라지만 처음 밝는 땅이기도 하고 처음가는 곳에 무서움과 두려움도 있을테지요
하지만 이책에는 너무 부러움만 커져만 가는 내용만 가득해서 그런지 나도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트레스마저도 날려버릴수 있다면 바램마저도 커져만 가는거같아요
친척중에 스튜디어스를 하던아이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꿈도 너무 많은 아이기도 하고 이쁜 여자 아이인데요 지금은 간호사로 취직해서 자리잡고 일하지만 그렇게 어린아이도 일을 하지만 난 집에서 꿈만 꾸고 있지만 생각은 하고잇지만 쉽지않는 실행일테지요
다른 사람보다 꿈이 늦기도 하고 그아이는 어릴때 안해본게 없고 부모님이 다 해보라고 이것저것 시켜본거같은데 저는 그의 환경에서 조금은 달랐기에 이거저거 해보지 않아서 꿈이 없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나에게도 잘한건 있을것이다 어릴땐 난 종이접기 하면서 학을 접고 거북이를 접으면서 점점 성장해가면서 학교란 자체는 무서웠지만 손글씨 피오피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조금만 배우다가 관두게 되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나에게도 어느정도 교육이 되었다면 머리가 좋았을까라는 기대감조차 없이 나의 성장도 없고 꿈조차도 없었던 삶이 너무도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천천히 나의 대해 발전해보고싶은 <낯선 바라믈 따라 떠나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낯선 바람을 따라 세계 각지를 누빈 스튜디어스 신혜은의 여행기!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는 '교보문고 북뉴스'의 칼럼에 연재되었던 ‘신혜은의 FLY IN THE HEAVEN’을 엮은 책으로, 두바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또다시 낯선 나라로 떠나는 여행이야기를 담아냈다. 6년 6개월간 59개 국가와 121개 도시를 둘러본 저자는 유럽의 도시에서 맞이하는 햇살 쨍쨍한 아침의 기억, 아프리카의 고요한 슬픔 뒤에 숨어 있는 희망, 세계 각국의 축제 현장에서 만난 설렘 등 떠남을 통해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또한 저자가 털어놓는 스튜어디스의 평범한 일상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방인으로의 시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몰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등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준다.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낸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작은 탈출구를, 또한 스튜디어스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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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Part2. 변화의 시작
김현태 지음 / 루이앤휴잇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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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김현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작가
김현태
출판
루이앤휴잇
발매
2014.07.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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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 저자 : 김현태

출판 : 루이앤휴잇 * 가격 : 13,800 / 판매 : 6,900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책을 읽고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단어를 보니 아직 삶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살길이 길다면 길것이고 짧다면 짧을것이다
하지만 할일도 없이 삶이 너무 빨리 지나간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비하면 난 집에서 집안일을 하면서 사생활을 숨기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발버둥을 치면서 삶을 배우며 하루하루를 과정하면서 커가는 성장을 할것이다
아직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른사람들처럼 발버둥 치지만 생각과 다른 행동이기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이책을 통해 조금더 삶을 다가갈수 있다는 지혜를 알려준게 아닐까
누구보다 힘들고 고단하고 바쁜 일상을 보낸 사람들에겐
이책이 조금은 쉬게 해주며 아무런 문제 없다며 한걸음더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유로움을 선물해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나에게 많은 변화가 필요하고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늦은건 아닌지 실망도 스럽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만큼 나에게도 많은 슬픈일이 있었지만 그 일은 잃어버린다는건 쉽지 않겠지만
조금은 그일에서 벗어나 이겨나서 다른 방향으로 느끼게 알려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제대로 찾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무작정 앞만 보고 뛰던 나를 잠시 멈추게 하라『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ART. 2 : 변화의 시작』. 지난 해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움직이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했던《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살면서 꼭 챙겨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20가지를 정하여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나와 만나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삶의 중간 중간 중요한 시점에 꼭 필요한 유용한 지혜와 지침을 HALF TIME'S RULE에 담아 삶에 지친 이들과 삶 앞에 방황하는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인생 선배로서 우리와 똑같은 시행착오를 경험했던 저자의 조언이 우리로 하여금 삶을 다시 설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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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 6개국 30여 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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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 이용한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작가
이용한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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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 * 저자 : 이용한
출판 : 북폴리오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라는 책을 읽고
6개 개국 30여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이 기록되어있다
모로코,터키,일본,인도,대만,라오스 여섯개국의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여행한다면 가고싶은곳은 고양이가 많은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이 책을 보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준다고 타박한사람도 없고 해코지 하는 사람도 없이 고양이에게 수없이 천국같고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다
이용한 작가님의 고양이 책을 얼마나 기달렸던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선 고양이 학대와 밥을 챙겨준다면 머라고 듣기도 한다 나는 그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캣대디와 캣맘을 보면 길고양이들을 밥을 주고는 있지만 걱정하면서 밥을 챙겨주기 마련이다 또한 사람시선도 피하면서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기도 한다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쁜 매력을 지니고있는 고양이라는 단어 또한 한번쯤은 키우고 싶었던 생각과 키우게된다면 그만큼 책임감이 더해지지만 사랑한다면 그만큼 애정을 주고싶기도 하다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는 사는 생활부터 다르지만 어떡해든 살려고 발버둥을 치기도 한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보이겠지만 나에겐 너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길고양이와 어떡해 친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누군가 해코지를 안하고 밥을 챙겨준다면 길고양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좀더 오래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나라는 이책을 보면서 좀더 배워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거부감없이 겁없이 아이들이 다가오게 된다면 그마저도 좋은 세상이 될것이다
또한 고양이를 키우는 책임감으로 한마리를 입양해서 키우게 되고 나의 상처도 어느정도 치유되었다 사람들은 치유받길 위해서 동물을 키우게 되지만 그걸 치유가 된다면 버린 사람들도 많다
우리나라는 그 자체가 잘못된게 아닐까라는 생각해본다
조금은 책임감있게 사랑해주며 챙겨주며 좀더 감동을 느끼고 동시에 부러움을 느낄수 있었던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라는 책이다


사람은 고양이를 차별하지 않고, 고양이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곳.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상의 꿈같은 모델이 거기 있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여행자를 위한 6개국 30여 곳 안내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의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줄거리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흐리고 가끔 고양이>를 잇는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 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떠돌아다니며 고양이를 만난 반짝이는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기록했다.
자동차 밑, 컨테이너 박스 뒤, 골목 사이처럼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 죽여 살아가는 한국의 길고양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코끝 찡한 감동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 한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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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우스 - 나무 위의 집
코바야시 타카시 지음, 구승민 옮김 / 살림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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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우스 ♥ 코바야시 타카시

 

 

트리 하우스

작가
코바야시 타카시
출판
살림
발매
2014.05.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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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 하우스 :: * 저자 : 코바야시 타카시
출판 : 살림 * 가격 : 13,500 / 판매 : 10,530

 

 

 

트리하우스라는 책을 읽고
나무위에 지어진 집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했지만 한번정도는 꿈꾸는 집과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책을 보면서 제가 어릴때 많이 보던 곰돌이푸우가 생각나는데요 곰돌이푸우가 나무에 꿀먹을려고 손을 퐁당 넣어서 빼먹기도 했잖아요
또한 나무에서 사는 동물들을 보면 아파트에서 살지만 나무위에 집을 만들어서 산다면 어떤 느낌이고 날라가든 느낌일까요 다른나라를 보면 물 위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먼가가 무섭기도 하면서도 어느 공기를 느끼면서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이책에 보이는 나무위에 집은 너무 환상이 넘치고 로맨스가 생겨서 그런지 한번정도는 나무위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어요
어쩜 나무 위의 집이지만 이 작은 나무에 집한채를 올린다면 나무는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나무위에 이렇게 멋지고 화사한 집을 만들수 있고 집을 이렇게 수많은 구조로 만들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거같아요
트리하우스는 대한민국엔 없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외국에만 유행되는 트리하우스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힘들기도 하고 제가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서 그런가 나무위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만 있다면 아기자기하고 환상적인 나무위에 집에서 살아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아토피가 있고 그런다면 나무위에서 맑은 공기를 맡으면서 산다면 나으지 않을까요 보통 티비에 보면 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면 병이 치유 되기도 하자나요

또 다른 집에 이사가고 싶은 요즘 새로운 집을 선택하고싶은 욕심이 나는 <트리 하우스>라는 책이다

 

 

 

 

줄거리

 

 

우리에게 이름조차 생소한 트리 하우스는 말 그대로 ‘나무 위에 지은 집’이다. 이 신기한 나무집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럽, 미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친자연적 건축물이다.

저자는 우연히 세계적인 트리 하우스 건축가 피터 넬슨의 책을 보고 트리 하우스의 세계에 깊이 빠져 들었다.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도 없던 그는 무작정 트리 하우스 제작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 어느덧 트리 하우스의 전문가가 되었다. 트리 하우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은 것이다.

이 책 <트리 하우스>는 바로 저자가 그간 만들어온 삶의 이력서이자 포트폴리오다. 또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트리 하우스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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