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시 여행, 그 빛나는 청춘의 기록
신혜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신혜은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작가
신혜은
출판
교보문고
발매
2014.06.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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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 :: * 신혜은
출판 : 교보문고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낯선바람을 따라 떠나다 라는 책을 읽고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시 여행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였는데요
꿈을 키우면서 많은 세계를 구경하는 이책의 주인공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돈만 있다면 나또한 이렇게 여행을 다니고 싶어지는 바램이 생기기도 하네요
수많은 59국가와 121개의 도시를 돌며 8257시간을 비행을 하며 하늘과 낯성 땅에서 보낸 6년 6개월의 여행을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내가 가본 여행지는 다른 나라는 없지만 우리둘째언니와 작은아빠는 호주라는 여행지로 다녀온적이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무지 이쁘고 근사한 매력을 지니는 나라지만 처음 밝는 땅이기도 하고 처음가는 곳에 무서움과 두려움도 있을테지요
하지만 이책에는 너무 부러움만 커져만 가는 내용만 가득해서 그런지 나도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트레스마저도 날려버릴수 있다면 바램마저도 커져만 가는거같아요
친척중에 스튜디어스를 하던아이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꿈도 너무 많은 아이기도 하고 이쁜 여자 아이인데요 지금은 간호사로 취직해서 자리잡고 일하지만 그렇게 어린아이도 일을 하지만 난 집에서 꿈만 꾸고 있지만 생각은 하고잇지만 쉽지않는 실행일테지요
다른 사람보다 꿈이 늦기도 하고 그아이는 어릴때 안해본게 없고 부모님이 다 해보라고 이것저것 시켜본거같은데 저는 그의 환경에서 조금은 달랐기에 이거저거 해보지 않아서 꿈이 없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나에게도 잘한건 있을것이다 어릴땐 난 종이접기 하면서 학을 접고 거북이를 접으면서 점점 성장해가면서 학교란 자체는 무서웠지만 손글씨 피오피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조금만 배우다가 관두게 되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나에게도 어느정도 교육이 되었다면 머리가 좋았을까라는 기대감조차 없이 나의 성장도 없고 꿈조차도 없었던 삶이 너무도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천천히 나의 대해 발전해보고싶은 <낯선 바라믈 따라 떠나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낯선 바람을 따라 세계 각지를 누빈 스튜디어스 신혜은의 여행기!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는 '교보문고 북뉴스'의 칼럼에 연재되었던 ‘신혜은의 FLY IN THE HEAVEN’을 엮은 책으로, 두바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또다시 낯선 나라로 떠나는 여행이야기를 담아냈다. 6년 6개월간 59개 국가와 121개 도시를 둘러본 저자는 유럽의 도시에서 맞이하는 햇살 쨍쨍한 아침의 기억, 아프리카의 고요한 슬픔 뒤에 숨어 있는 희망, 세계 각국의 축제 현장에서 만난 설렘 등 떠남을 통해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또한 저자가 털어놓는 스튜어디스의 평범한 일상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방인으로의 시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몰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등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준다.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낸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작은 탈출구를, 또한 스튜디어스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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