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도 우울할 수 있다
데이비드 머레이 지음, 정수진 옮김 / 너의오월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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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독교인도 우울할수 있다 라는 책을 읽고
작은 교회와 큰쇼회의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해보아요
 
작은교회는 조금 친근하고,가족같은 느낌이지만
큰교회는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고, 친해지기가 어려워 외롭긴 하더라구요.
 
저는 작은교회와 큰쇼회 두군데 다녀보았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큰교회는 우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목하게 알수있는 사이와 아는 사람이 별루 없는 사이가 다르기때문에 조금은 달라요
저는 큰교회보다 작은교회가 좋더라구요
 
<작은교회> 아는 사람은 많지만 가족같이 행복하게 친근하구요
<큰교회> 아는 사람은 없지만 외롭다
차이점이 두가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외 다른건 별루 없는거 같아요
 
이책은 우울대처법이 나와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좋은 팁을 알게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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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마광수 지음 / 책읽는귀족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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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라는 책을 보았어요

표지는 완전 분위기 있지만 , 책을 피니까 조금 민망한 단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읽으면서 이런 시집도 낼수있군요 라고 새삼 느끼게 해주신 마광수님의 작가님

시집 하나하나 읽는데 많이 야하고, 많이 보기 힘든 시집이였던거 같아요

저보다 많이 어린 사람들이 읽으면 거북하기도 하고 많이 야한거같더라구요

 

조금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많이 생각이 야한작가, 상상력이 풍부하신분 , 변태같은 작가님같아요.

 

서평을 어떡해 써야댈지 고민많이 했었던 책

마광수님의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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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안도현 아포리즘
안도현 지음 / 도어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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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라는 책을 펴보아서 읽어보았지요

안도현 작가님이 시인이시네요

예전에 제가 시 완전 좋아했었는데

안도현작가님 책을 보니 글하나하나 좋아요

저는 사랑에 대한 시에 많이 눈이 가고 좋았어요.

 

지금은 제가 마음의 문을 열였어요

마음의 문이 2년동안 닫혀있었지만 몇칠전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생겨서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조금은 진지하고 어렵지만 서로 노력하다 보면 서로 맞춰줄수 있겠지요.

이책은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걸 알려주더라구요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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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 - 자꾸 연애가 꼬이는 당신을 위한
미요시노 아이코 지음, 서지원 옮김 / 이스트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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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교습소을 펴보고 읽는 순간 저에게 많이 중요한 책같아서 보았지요
연애는 배우지 않는다면 사랑은 여전히 서툴고 나에게 꼭 필요한 딱 한가지 연애력 나는 왜 이렇게 연애가 힘들지? 라고 고민한적있다면 "익사이트 고민 상담실"에서 별 다섯개를 받은 최고 레벨의 심기 카운슬러를 만나라 시원한 단비 같은 힐링의 시간을 주는 책 이책은 흔하디 흔한 연애 노하우의 미묘한 가벼움에서 벗어나 연애와 사랑의 본질에 접근하다 또한 그 사람과 마주본다는 것은 자신을 마주한다는것 연애는 자신 자신과 마주하는 가장 좋은 경험입니다

 

8가지 연애체질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과 다양한 사례 당신의 연애체질은 어떤타임 피해자의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내면의 바라보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하고 자신감도 높은 행복을 손에 넣게 해줄 처방전이 나와있다

 

연애가 조금 마니 서툴고 한 여자로써 배우기 위해 신청하였던 책 연애교습소라는 책입니다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나의 노력도 필요하고 상대방의 노력이 필요하죠 배우지않는다면 사랑은 여전히 서툴다라고 합니다 사람도 틀리고 모든게 틀리는 사랑법 그리고 연애법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심리는 다르기에 연애는 하기 힘들다 연애교습소책에는 수백만가지의 사람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사람들은 사랑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긴다 사랑을 하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다보면 한마디 한마디 말에 행복하고 슬픈감정이 반복된다 조금은 유치하고 시시하지만 이게 사랑이라고 느끼면서 서로에게 질투도 하고 잔소리도한다

 

상대방 배려와 노력도 해야만 연애를 할수있다 연애교습소라는 책을 보고 마니 공부하게 되었다 조금은 알게된 연애법 조금더 노력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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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캣 사계절 1318 문고 80
존 블레이크 지음, 김선영 옮김 / 사계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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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리캣을 펴보는 순간 읽어보았어요
제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프리캣이라는 책을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까운 미래 사회 영국 전역에 고양이 독감 바이러스가 퍼져 거리의 고양이들은 모조리 사살되는 지경까지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평범한 소녀가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를 집에 들이게 되면서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자유를 가르쳐준 고양이 필라와 크리스 그리고 자유의 길을 선택한 제이드 장편소설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책이였어요

술술 읽히는 재밌는 스토리 유쾌한 도주이야기 통쾌한 제이드의 반란이 보였구요 제이드는 지켜야할 고양이에 대해서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지켜냈고 그런 그녀의 용기는 아주 대단했어요 그런 내용을 소유하고 있는 장편소설 프리캣이라는 책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저로써는 이책이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고양이도 이쁘게 사랑받을려고 태어난 존재니까요 요즘 정말 애완동물을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잃어버리지 않고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은 버려지고 잃어버리거나 지역마다 동물을 보호해주는 곳이 있다죠

그런데 거의다 보면 잃어버리거나 버리면 그 보호소에 일주일 기간이란게 생기구 주인이 안나타나면 다른 주인을 만날려고 기달리지만 그마저도 안대는 동물아이는 죽이더라구요

전 우연이 그런걸 동물농장을 보면 느끼게 되었지요 동물농장을 보다 보면 그런애들도 많이 나타나더라구요 순간 보면 울컥울기도 하구요 화나기도 하더라구요

고양이도 사람이랑 똑같이 사랑받고 그럴려고 태어나지요 당연 고양이도 고칠수있는병과 고칠수있는병이 구별되어있습니다 그런다고 버리지 마시고 책임감 사랑을 가지고 키워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학대받고 그러자나요 사람이든 고양이든 사랑해주고 아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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