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도 우울할 수 있다
데이비드 머레이 지음, 정수진 옮김 / 너의오월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기독교인도 우울할수 있다 라는 책을 읽고
작은 교회와 큰쇼회의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해보아요
 
작은교회는 조금 친근하고,가족같은 느낌이지만
큰교회는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고, 친해지기가 어려워 외롭긴 하더라구요.
 
저는 작은교회와 큰쇼회 두군데 다녀보았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큰교회는 우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목하게 알수있는 사이와 아는 사람이 별루 없는 사이가 다르기때문에 조금은 달라요
저는 큰교회보다 작은교회가 좋더라구요
 
<작은교회> 아는 사람은 많지만 가족같이 행복하게 친근하구요
<큰교회> 아는 사람은 없지만 외롭다
차이점이 두가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외 다른건 별루 없는거 같아요
 
이책은 우울대처법이 나와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좋은 팁을 알게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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