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마광수 지음 / 책읽는귀족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라는 책을 보았어요

표지는 완전 분위기 있지만 , 책을 피니까 조금 민망한 단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읽으면서 이런 시집도 낼수있군요 라고 새삼 느끼게 해주신 마광수님의 작가님

시집 하나하나 읽는데 많이 야하고, 많이 보기 힘든 시집이였던거 같아요

저보다 많이 어린 사람들이 읽으면 거북하기도 하고 많이 야한거같더라구요

 

조금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많이 생각이 야한작가, 상상력이 풍부하신분 , 변태같은 작가님같아요.

 

서평을 어떡해 써야댈지 고민많이 했었던 책

마광수님의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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