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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시게마츠 기요시 지음, 이선희 옮김 / 예담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중학교 시절 왕따로 자살한 친구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아들의 자살이라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부모님.
그로인해 엄마와 아빠를 잃어버린 동생등을 둘러싼 20년간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은 <십자가>라는책이다.
<십자가>라는 책을 보고 나의 이야기지만 나에게도 베푸가 있었던가?
"아..맞다 난 친구도 없었지" 이러면서 읽고
또한 조금은 저랑 비슷해서 감정이 뒤죽박죽으로 울컥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눈물이 멈추지않고 그저 이유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마음 한쪽이 슬프고 아팠어요
저도 만약에 왕따 당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자살이란선택을 했다면
오직 슬퍼했던 사람들은 가족들밖에 없었겠죠?
왕따에겐 친구조차 없는 저이기에 슬퍼한 사람은 오직 가족뿐이구요
전 수백번 생각한게 자살하고싶다라는 단어로 머릿속을 가득차있었어요.
"자살하면 내 운명은 괴롭지않고 아프지도 않겠지? 아빠 찾아서 행복할수있고 아픔도 잊을수 있을까?
하늘에 있는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아빠 거긴 좋아? 행복해?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이 닫힌 내자신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어요 근데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내 감정을 알수있었어요 내마음이 슬프고 힘들지만 나에게 치유를 해주고 힐링을 해주었던 <십자가>라는 책이였어요.
왕따를 당하다보면 상대방은 즐거움으로 괴롭히고 좀 지나면 왜 괴롭힌지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사과한마디도 없구요.
상대방은 재미로 건들지만 왕따당한 사람은 상처받고 힘든하루하루를 학교 안갈려고 발버둥치기도하고 힘들게 보내는 날이 많아요 학교가는 시간이 제일싫고 의지 할곳도 없는 전 바보같은 생각까지도 하게되요 그 생각은 자살이란 선택이지요.
혹시 아세요?
자살 할 자신감이 있다면 그 용기로 자기자신을 바꿀수 있어요. 뛸용기가 있다면 강한사람이에요 뛸용기가 없는 사람보단 용감한사람이에요 . 만약에 뛸용기가 없다면 절대로 나서지 못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친구만나는걸 무지 시러해요.
전 두번째에요. 일하고싶은데 그런 자신감도 없고 쌓이고 쌓였던 나의 감정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속병나요. 그래서 자기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만약에 첫번째라면 그런용기로 악착같이 옆에 소중한 사람 만나면서 하나하나씩 바꿀수 있는 용기가 쌓여 일도하고 꿈을 되찾을수있어요 조금은 힘들고 잘 안대겠지만 옆에 친구라고 생각하는 책+음악에 의지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천천히 고칠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전 그런용기는 아직 없지만 소중한 나의 친구가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랑스러운 우리 고양이 메알냥이 있구요 두번째는 책이랑 음악이 있어요 제 친구들은 상처를 안주고 옆에서 말을 하게 해주고 힐링해주기도해요
저처럼 왕따을 당하고 그러시다면 젤첨엔 하실려고 노력하지 마시구 자기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 쉽어요 그리고 음악을 신난곡이든 발라드든 듣다보면 나도 몰래 들으면 외워지니까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소중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저도 소중한 사람들을 한분한분을 찾아보려해요 조금은 힘들고 어떡해 해야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보단 느리겠지만 아주 천천히 해보아요 그러다보면 자기자신에게 친구가 생길꺼에요
용기 희망 꿈을 잃지 말고 악착같이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