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절대가이드 - 제주 사는 남친들이 솔직하게 까발린 강추 비추 관광지 절대가이드 시리즈
김정철.서범근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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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절대가이드 - 제주 사는 남친들이 솔직하게 까발린 강추 . 비추 관광지를 소개한다

 

# 1 _ 제주도를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

제주도 그리고 섬, 바다, 오름, 올레길, 음식, 바람, 돌, 말, 제주 방언, 한라산

 

# 2 _ 10개의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

럭셔리 코스,짠돌이코스,오름 집중 코스, 드라이브 코스, 로맨틱 코스.

 아이좋아 코스, 세대공감 코스,시즌 테마 코스

 

# 3 _ 제주 북부

# 4 _ 제주 동부

# 5 _ 제주 남부

# 6 _ 제주 서부 의 대한 여행지와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을 친철하게 알려주는 책이였답니다

# 7 _ 한라산 또는 오름

# 8 _ 제주 올레길

# 9 _ 제주도 또는 섬

 

감성에만 호소하는 제주 여행을 떠나게 하는 제주도 실속코스로 제한을 해주었는데요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완전 사진으로 보니까 끝내주는게 제주도로 여행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나의 마음을 치유해줄듯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받았던 <제주도 절대가이드> 라는책이다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면 조금은 나의 마음을 내려 놓고 여행을 하지 않을지 점점 고민하게 되기도했다

너무도 아픈기억도 많고 스트레스도 쌓인만큼 쌓인듯한 나의 마음이 조금씩 쌓이고 쌓이다 보니

그게 스트레스로 쌓인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여행을 다녀오면 어느정도 힐링이 되지 않을지 좀더 고민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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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2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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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만의 매력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본 적 있을 법한 고서점을 무대로, 오래된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한 미녀와 그녀에게 은근한 순정의 눈길을 보내는 아르바이트생 청년의 이야기를 따스한 필치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책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일인가, 오랫동안 애장한 한 권의 책에 남은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인가를 추리해낸다는 것이 이 책의 테마이다. 그렇기에 책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집착과 증오심, 좋지 않은 추억에 관한 이야기도 다룬다. 그런데도 이 책이 무거운 느낌을 주지 않는 이유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두 남녀가 누구보다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책과 인간에 대한 진솔한 애정과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힘으로 이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힐링 미스터리’로 바낀 책인거같다

 

비블리아 고서당처럼 옛날 힐링 미스터리 이야기가 있다면 누구나 빌려서 볼수있는 책이였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이야기였는데요 첫번째와 똑같은 매력을 지니고있었던거같아요

정말 예전처럼 찾아볼수없는 도서관이랑 책방등이 너무 많이 사라진거같아서 너무 아쉽기도한거같아요

한군대라도 있다면 거기만 주구창창가서 책을 빌려와서 보고싶은데 참 도서관도 거리가 멀고도 험한곳이라서 빌리기도 참 어중간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빌려보지도 못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서평으로 이책을 읽게 되다니 너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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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북카페 - 똑똑한 여행자들의 도쿄 재발견 Tokyo Intelligent Trip 시리즈 2
현광사 MOOK 지음, 배가혜 옮김 / 나무수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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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북카페를 소개해주는 책이였는데요 가슴을 채우는 북카페부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북카페까지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신다는 여유는 너무도 행복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책이였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북카페가 많이 생겼으면 바램도 많이 들었구요

 

북스 앤 카페 부장고

장르,위치,보유부수,메뉴,주소,전화번호,영업시간,휴업일,메뉴를 친철하게 알려주었어요

광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참 바램이 없을것같아요

너무 부러운 도쿄인거같아요

라이브러리 숍 앤 카페 히비야

여기도 멋지고 저기도 멋진거같아요

요기도 꼭옥 가보고싶네요

여기 너무 멋진거같아요

이런곳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면 참 행복할것같긴 해요

북카페를 24곳을 소개해주는 <도쿄의 북카페>라는 책이였는데요

도쿄에 가면 꼭옥 가고싶은 곳이 북카페라는걸 딱 느끼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마어마한 권수를 보기도 해보고

도쿄말을 모른다는게 참 아쉽기도 했던 그런생각도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책으로 보는 북카페보단

실제로 보고싶은 북카페가 너무도 기대되기도 하는거같아요

<도쿄의 북카페>라는 책을 보니 <도쿄의 서점>이라는 책도 세삼스레 욕심도 나고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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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 질문
히스이 고타로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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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이란책을 읽고 만일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나는 어떡해 하고 무엇을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6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책을 보니 먼가가 끔찍하기도 하고 죽는다니까 먼가가 불안하기도 했던책이였어요 책에 절대 잃고 싶지 않는 다섯가지를 적으래서 적고 넘겼답니다 그런데 그걸 언젠간 잃는다고 하니 너무 무서웠어요 그렇죠 이책을 보고 아프고 죽고싶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면서 보았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너무 안좋기도 하고 너무 슬펐던거같아요

너무 어린아이들도 너무 아파서 살고싶어서 발버둥치는 한마디는 멱살을 잡으면서 당장 나랑 바꾸자고 한말이 너무 마음이 아팠던한마디였어요 정말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과 죽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은 서로 마니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쉽기도해요 살기위해 발버둥 친사람은 병에나서 살지못한 선고를 받은 사람이고 죽고싶어 발버둥 치는 사람은 너무 건강하지만 아픈기억을 있는 사람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어요 저는 거기에서 속한곳은 어디 일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전 죽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쪽이 아닐까 쉽어요 아픈기억은 많지만 그 기억을 지울수가 없어서 죽고싶다는 마음만 가득차 있고 자기자신을 낮추기까지 하는 사람이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해요 사람은 각자 죽는 기간도 하늘이 정하겟지요 내가 정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날이라면라는책을 보면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고 나의마음을 좀더 알아가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니였나 쉽기도 햇어요

 

창문을 활짝열고 방아느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들이세요 바람을 느끼고,깊이 호흡하세요 그런다음 두손을 가만히 가슴에 대고 심장박동을 느껴보세요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이제 그 심장이 시키는대로 살아갈것을 다짐하세요 그러면 생애 마지막날 당신의 마음은 아주 맑고 온화 할것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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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 샤이니 제이의 철학소설책, 세계 초판 출간 특별판 샤이니 제이의 다르지만 똑같은 책
샤이니 제이 지음 / 갤럭시파이오니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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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고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른 걸 보여주는 책이였어요

하지만 저에겐 조금 많이 어려웠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른 질문과대답이란 코너를 보여주더군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지 않을까 천천히 생각하게 되었던 곳이였는데요

사람마다 인생법도 다르고 사랑도 다르기에 답은 알기엔 조금은 힘들겠죠

하지만 그 답을안다면 사랑,깨달음을 잘 알수있지 않을지 고민해보았어요

필연적 만남 필연적 우연의 만남 우연적 필연의 만남 우연적 만남을

필열적의 만남이 무엇이고 우연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기에 조금은

저에게 많이 필요한 만남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어요

눈이옵니다. 비가옵니다 잔잔하게 따뜻하게 미소로 눈물로

눈은 잔잔하게 옵니다 비는 따뜻하게 옵니다

눈은 잔잔한 미소로 옵니다 비는 따뜻한 눈물로 옵니다

눈은 잔잔한 미소입니다. 비는 따뜻한 눈물입니다

라고 하네요 저는 눈은 어느정도 좋아하지만 비는 조금 안좋은일 있어서 시러지기 시작했는데요

 

한순간 좋아지게 만드는건 참 쉽지는 않아요

항상 좋은일만 있지 않는 나에겐 조금은 철학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미소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철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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