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북카페 - 똑똑한 여행자들의 도쿄 재발견 Tokyo Intelligent Trip 시리즈 2
현광사 MOOK 지음, 배가혜 옮김 / 나무수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도쿄의 북카페를 소개해주는 책이였는데요 가슴을 채우는 북카페부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북카페까지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신다는 여유는 너무도 행복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책이였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북카페가 많이 생겼으면 바램도 많이 들었구요

 

북스 앤 카페 부장고

장르,위치,보유부수,메뉴,주소,전화번호,영업시간,휴업일,메뉴를 친철하게 알려주었어요

광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참 바램이 없을것같아요

너무 부러운 도쿄인거같아요

라이브러리 숍 앤 카페 히비야

여기도 멋지고 저기도 멋진거같아요

요기도 꼭옥 가보고싶네요

여기 너무 멋진거같아요

이런곳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면 참 행복할것같긴 해요

북카페를 24곳을 소개해주는 <도쿄의 북카페>라는 책이였는데요

도쿄에 가면 꼭옥 가고싶은 곳이 북카페라는걸 딱 느끼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마어마한 권수를 보기도 해보고

도쿄말을 모른다는게 참 아쉽기도 했던 그런생각도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책으로 보는 북카페보단

실제로 보고싶은 북카페가 너무도 기대되기도 하는거같아요

<도쿄의 북카페>라는 책을 보니 <도쿄의 서점>이라는 책도 세삼스레 욕심도 나고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