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별나라 탐험, 첫 번째 이야기호주 ☆ 이국화 ]

 

20대 후반 평범한 여성이 호주에서 6개월간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쓴 일상적 이야기가 공개되고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다 어울릴수 있는걸 모든걸 알려주었던 책이였는데요

사람마다 여행법도 다르고 책도 쓰는법도 다르지만
호주는 무언가가 사진을 보면서 바다도 너무 맑고 깨끗하게 보이네요
둘째언니도 호주에서 잠깐 있다가 왔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 멋진곳도 많더라구요

지구별나라 탐험, 첫번째 이야기 호주라는 책을 보니
나라는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호주에 가면 친해질수 있고
사진도 찍으며 이야기도 할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는데요

제가 한국어도 자세히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하지만
이책을 보니 무언가가 말도 안통하겠지만 무언가가
답답하긴 하지만 한번쯤은 여행 다녀오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집도 무지 아담하고 이쁜거같아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저도 나중에 호주로 여행가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길천사들의 행복 수업 - 최 약사의 동물테마파크, 유기동물 힐링 프로젝트
최복자 지음 / 책읽는귀족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동물테마파크 길천사들이 행복을 가르쳐주는 책이고자
보호소의 따뜻한 곳이였는데요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라는 한마디를 단어를 보는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요즘은 정말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들도 많죠
길천사들의 행복수업이란 책을 보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 집사지만
다른 아이도 욕심 나지만 엄마가 반대가너무 심한지라
상처받은 아이를 키울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기만 한데요
나중에 혼자 살거나 결혼하면 고양이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싶기도 하네요
먼저 보낸 아이들도 있고 사랑스런 고양이도 있고 강아지도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가 슬프지만 길천사들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최복자님이 너무도 존경스럽기도 했어요
그또한 아픈 아이들의 입양을 해서 키우는 분들을 보니
너무 행복하기까지 한데요

우리 나라도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랑하는 동물을 때리기도 하고 그런사람보면
참 죽이기도 싶기도 하고 무책임없이 버리는 사람들도 참 밝고싶은 생각이 있는데요
반려동물도 책임감있게 아프지않게 키우셨으면 작은 바램이 잇네요
사랑도 주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아이들에게 한없이 줄수있는게 사랑뿐이라서
전 항상 미안함이 많아지는걸요

좀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소유감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은 안하지만 몸짓으로 자기주장을 전하기도 하니까요
그걸 무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웃음을주고 상처를 쉽게 주지 않아요
단직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며
반려동물에게 제가 다 미안하네요

 버리지마시고 이쁘게 사랑을 듬뿍 주시고 관심도 가져주는게

반려동물에게 사랑할수있는 방식이니다 책임감이 없다면 키우지 마시라는게 경고이기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 -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
정희경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라는책을 읽고 엄마의 대해 좀더 알게된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겐 엄마의 존재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무언가가에 그렇게 기분 나쁜말이 아니였는대도 난 항상 엄마는 날 시러하나 왜이렇게 시른말만 하는거지 이러면서 가출도 수백번 하고 방황도 수백번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책이 그때 나왔더라면 엄마의 마음을 좀더 알수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엄마는 우리에게 해가 되는 말은 안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잔소리로 많이 듣기도 한다 이책을 보면서 이런저런 글을 보면서 엄마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함이라는 감정이 있었던 그런책이기도 했는데요 이책에서 좋았던 점은 요리코너가 잠깐 있었는데요 소스 만드는거랑 대표음식이랑 초간단한 음식하는법이 나왔었는데요 다른데서 그런걸 먹다보면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때가 많았었던거같아요 제가 음식을 못해서 그런지 엄마의 요리가 너무 입에 맞기도 하고 저는 음식 솜씨가 없기에 음식을 잘 안만드는 편이였는데요 엄마가 매일 하시는 말씀이 그나이에는 난 음식도 하고 애도 낳았다면서 버럭버럭 하시면서 음식하라는식으로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언젠간 음식하는법도 하나씩 과정을 배운다음에 맛있게되면 엄마에게 음식을 해주는 딸이 되고싶기도 한 마음이 간절했던 책이였습니다 항상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사랑표현도 해보고 사랑한다는 말도 감사하다는 말도 한번씩 해봐야대는데 그렇게 쉬운 단어는 아닌거같아서 너무 어렵기만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오늘은 엄마가 일다녀오면 엄마 일다녀오셨어요 하면서 대화좀 나누어야 할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하지 못하는 말도 자연스레 애정표현하면서 엄마에게 내마음을 전해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드네요

엄마에게 한번쯤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말을 할때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이에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서 한마디씩 전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하게 되는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라는 책입니다 엄마의 달콤한 잔소리 노래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2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이란 책을 읽고
설레임 없는 물건은 버리고 설레임 있는건 가지고 있으라는 그런 책이였는데요
정리전과 정리후 사진을 찍어두면 정리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버릴수 없는 물건이라면 당당히 남기고
애정이 깃든 물건은 설렘을 선물하고
정리된 공간에 나만의 장식을 더하고
소품을 감각적으로 변신시키는 연습을 하는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첫번째는 놓아주고 두번째는 걸어주고 세번째는 붙이고 네번째 감싸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옷개기,긴소매 옷개기,짧은 바지 개기,긴바지 개기,밑단 넓은 원피스 개기,
밑단 넓은 스커트 개기,양말 밑 두께가 있는 타이츠 개기, 스타킹개기,
파카개기,장식달린 옷개기,캐미솔개기,실이 굵은 스에터처럼 두꺼운 옷 개기, 매끄러운 소개옷 개기
변형된 스타일의 옷개기, 브라톱 개기, 브래지어 개기,여성용 팬티개기,남성용 트렁크 및 브리프개기
등을 알려주었는데요 무언가가 이렇게 개면 깔끔해질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또 벽장을 수납공간을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클로짓 수납 요령, 벽장수납요령,서랍장 수납요령
또한 주발 소품 수납의 요령을 알려주었답니다

먼가가 나에게 필요했던 정리의 정돈이 아니였을까 고민해보면서 보았는데요
내방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방이라 그런지 무언가가 정리해도 좁아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이책을 보니까 설렘 정리술을 알려주고 반짝반짝이는 집을 원한다면
<버리면 정리의 기적>이란 책을 소개해주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비 사냥 나비사냥 1
박영광 지음 / 팬덤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비사냥이란 책을 읽고

최근 한국 추리 소설들에 재미를 느껴서 궁금했던 책이다. 책 소개를 보니 주인공 하태석 형사를 내세운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20년전 지존파 가 벌였던 살인사건을 토대로 쓰여진 실화 이야기다 납치한 여성을 성폭행한후에 도끼로 살해하고 토막내어 화로에 굽다니 정말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고 잔인하고 무서운 실화 사건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읽고 또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살인사건 실제사건 토대로 현직 강력팀 형사가 쓴 잔혹하고 슬픈 범죄 소설이였는데요 실제사건이라니까 무언가가 무서움이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지금도 잘보면 어린아이들의 상태로 그런일이 있으니까 더 무서움이 강했던거같아요 나비사냥이라는 제목을 본순간 무엇가가 나비처럼 날고싶어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신청했던 책이였는데요 이렇게 보니 무언가가 틀린 느낌을 느껴진거같아요 조금은 많이 무섭고 슬픈 범죄사건의 소설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한번쯤은 나비처럼 아무생각없이 하늘높이 날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는데요 이책을 보니 무언가가 생각이 잠기면서 하늘높이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금은 나비들은 오래 살기도 하지만 사는 기간은 사람보다 짧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나비사냥을 보니 영화 도가니가 스쳐가기도 했었는데요 실화라서 그런지 무언가가 잔인하기도 하고 섬뜩하기까지 하였는데요 정말 이런사람이 우리나라에 존재 한다면 너무도 무섭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무섭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비사냥이란 책을 보니 무언가가 인생이 허무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감정이 수백만가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는거같아요

법이 조금은 염격하게 바껏다면 사람들이 이러고 있을까도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많이 염격했다면 이런사람이 있다면 감옥에 평생 빼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네요 어떡해 이렇게 무서운 나라에서 살수 있을지도 생각하게 되고 더욱더 집에만 박혀있고 싶은 생각이 가득차기도 했던 책이였고 감정이 무언가가 복잡하기도 하고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던 책이였던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