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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천사들의 행복 수업 - 최 약사의 동물테마파크, 유기동물 힐링 프로젝트
최복자 지음 / 책읽는귀족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동물테마파크 길천사들이 행복을 가르쳐주는 책이고자
보호소의 따뜻한 곳이였는데요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라는 한마디를 단어를 보는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요즘은 정말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들도 많죠
길천사들의 행복수업이란 책을 보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 집사지만
다른 아이도 욕심 나지만 엄마가 반대가너무 심한지라
상처받은 아이를 키울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기만 한데요
나중에 혼자 살거나 결혼하면 고양이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싶기도 하네요
먼저 보낸 아이들도 있고 사랑스런 고양이도 있고 강아지도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가 슬프지만 길천사들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최복자님이 너무도 존경스럽기도 했어요
그또한 아픈 아이들의 입양을 해서 키우는 분들을 보니
너무 행복하기까지 한데요
우리 나라도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랑하는 동물을 때리기도 하고 그런사람보면
참 죽이기도 싶기도 하고 무책임없이 버리는 사람들도 참 밝고싶은 생각이 있는데요
반려동물도 책임감있게 아프지않게 키우셨으면 작은 바램이 잇네요
사랑도 주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아이들에게 한없이 줄수있는게 사랑뿐이라서
전 항상 미안함이 많아지는걸요
좀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소유감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은 안하지만 몸짓으로 자기주장을 전하기도 하니까요
그걸 무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웃음을주고 상처를 쉽게 주지 않아요
단직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며
반려동물에게 제가 다 미안하네요
버리지마시고 이쁘게 사랑을 듬뿍 주시고 관심도 가져주는게
반려동물에게 사랑할수있는 방식이니다 책임감이 없다면 키우지 마시라는게 경고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