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부자 수업 - 생활 속 풍요를 발견하는 골든 타임
이상헌 지음 / 나무발전소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하루 5분 부자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운을 깨우는 열쇠 : 감사합니다

믿음의 힘 불신의 힘 : 나는 정말 운이 좋다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미리 부터 손해본 생각을 하지말고 잘되고 싶다면 먼저 잘된다고 믿어야 한다.

좋은 운을 끌어 당기는 키워드 "자신감"

 : 날마다 거울을 보며 미소를 연습하고 나자신을 칭찬하자. 세포 하나하나가 부자 에너지로 가득찬다고 한다

 

 

하루에 5분은 부자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욕심없이 부자가 될수잇다고 한다

하지만 미리 안된다고하지말고 잘된다고 믿게되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또한 거울을 보면서 미소를 연습하고 자신을 칭찬하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세포 하나하나가 부자 에너지로 가득찬다고 한다

 

이책을 보고 난후엔 부자가 될수있다는 사실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생각이 긍정적이지 못한다면 부자가 되지 못하고 긍정적이라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또한 자기자신을 칭찬하는말에 뜨끔하고 거울을 보면서 미소 연습을 하라니

참 저에게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거울을 보면서 웃을일도 없고 미소연습을 해본적도 업고 자기자신에게 칭찬을 해본적도 없는거같다

차근차근 나를 사랑하다 보면

부자가 될수있다는 말을 가르쳐준 <하루 5분 부자 수업>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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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하우스
캐슬린 그리섬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키친하우스라는 책을 읽고
농장에 팔려온 백인 고아 소녀와 농장주의 숨겨진 딸이지만 노예로 살아가는 혼혈아 소녀 두 소녀의 가슴아픈 가족사의 함께 인종차별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인간과 인간사이에 어떠한 이유로라도 차별한 존재하는것만큼 서글픈 일이 없음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책이였는데요
누군가가 혼혈아고 숨겨진 딸이지만 노예로 산다는건 참 인생이 그지같은날이 많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것같은 한소녀의 이야기 바탕이였지만 너무 힘들었을 하루하루가 지치기만 한 소녀가 아니였을까도 생각하게됩니다 또한 사람대 사람으로 차별을 한다면 그만큼 서럽고 기분 나쁘지도 않는일은 없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보다 다르지만 이런인생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지요 하지만 발버둥 쳐도 안대는게 있다죠 하지만 그마저도 행복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아요 누군가에게 차별을 받는다면 그마저도 싫을것같아요 저도 엄마가 누군 이렇게 살고 누군 이러는데 정말 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일하지도 않는다고 누구와 비교할때가 제일 기분이 나쁘기만 하는 사람이지만요 그런말을 들어도 쉽지 않는게 행동이지 않나 생각하게됩니다 아무리 엄마는 이해는 할수있지만 나의 대해 모르는 엄마친구분이나 옆에 사는 아저씨처럼 넌 집에서 빈둥빈둥 모하니 이러면서 말을 기분 나쁘게 한다면 그거마저도 기분 나쁠때가 많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고 이렇게 살고싶지 않을때가 많으니까요 아무리 어른이여도 넌 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생각을 하는지 물어볼수 있는 사실이지 않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어른이 던진말은 다 좋다고는 하지만 기분이 나쁠때가 많아서 조금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한때는 내이야기인거같기도 하고 참 인간과 인간으로 어떠한 이유로 존재하는것만큼 서글픈데도 그걸로 차별한다면 상처도 수백번 받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삐뚤어지기만 할겁니다 아이가 어떤일이 있었고 어떤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자세히 알아가는것도 어른들의 몫이고 관심 가져주는것도 말 한마디에도 모든게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엇던 <키친하우스>라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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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 -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그곳
장은정 지음 / 리스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 전망 좋은 피에르로티 카페

전망이 너무 이쁘네요

저녁에 보는 전망은 참 이쁜거같아요

마을을 한꺼번은 아니더라도 볼수있는거같아요

머가 있고 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기에 꼭 내집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보게되었는데요 멋진거같아요

★ 잘라타탑 전망대 & 레스토랑 클럽

너무나 멋진 터키

한번쯤은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파도키의 대자연

풍선이 둥둥 떠다니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런동네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근사하네요

★ 동굴 내부 개조해서 만든 동굴호텔

아늑하고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동굴에 호텔이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번쯤은 자고싶어요

에이르디르 호수

바다가 너무 넓고 이쁜거같아요

여름이라 그런지 바다로 여행가고싶네요

물도 깨끗하고 너무 이쁜곳을 많이 볼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 2,000m 높이의 상위에 올라 아래를 쳐다보는 사진인데요

아찔하고 현기증 날정도라고 하네요

네팔으 포카라 스위스외 인터라켄과 함께 3대라고 합니다

바다도 너무 이쁘고 너무 멋진거같아요

저도 한번가보고 싶네요

★ 이스탄불 야경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진 사진을 보게 되었던 언젠가는 터키

배경도 멋지고 야경도 멋져서 입이 쩍쩍 벌어지는 정도였는데요

한번쯤은 다른곳으로 여행간다면 터키로 여행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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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드 매치드 시리즈 3
앨리 콘디 지음, 송경아 옮김 / 솟을북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금단의 로맨틱 판타지 <매치드>, 대망의 완결편. 제2권 <크로스드>에 이어 완결편 <리치드>는,
스스로의 삶을 결정하기 위해 봉기를 선택한 카시아와 카이, 잰더 세 사람의 시점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크로스드>에서 전개된 두 개의 시점에 더해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잰더의 시점이 등장하면서,
카시아와 카이 두 연인뿐만 아니라 잰더가 숨겨왔던 생각과 비밀,
새로이 등장한 여성 캐릭터 레이를 향한 그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안정되고 익숙한 삶 대신 금단의 사랑을 택한 소녀의 앞길은 순탄치 않다.
카이와 재회했지만 사랑을 이루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기 위해 그들은 소사이어티 체제의 전복을 시도하는 봉기 세력의 일원이 된다.
카시아, 카이, 잰더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또 각각 다른 이유로 봉기를 위해 일하지만 그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건 같다.

헤어진 연인, 가족을 만나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는 것.
그러나 예상 밖의 돌연변이 전염병이 발생해 각자가 닿고자 하는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다.
<리치드>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봉기 세력의 인도자는 소사이어티 체제를 전복할 결정적인 기회를 잡고자
 이 전염병을 이용하려 하고, 카시아와 카이, 잰더가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소소한 반역들에 주목해 그들을 치료약 개발에 참여시킨다.

리치드라는 책을 읽고
먼가가 표지가 우아함이 넘쳐나더라구요
하지만 로맨틱 판타지였던게 새로웠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떡해 읽을지 고민하면서 보았던책이였는데요
처음부터 안보고 세번째 이야기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아름다운 로맨틱이였다면 행복해지지 않앗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세상엔 아름다운 사랑은 있지만 사랑이란 단어는 어렵기만 하고
사람마다 다르기에 사랑법도 다 다른거같아요
하지만 전 아픈상처가 너무 많기에 혼자가 편하기만 한대요
험난한 여정과 고난 속에서 두 연인은 서로에게 닿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화로도 나온다니까 궁금해지네요
책으로 만든 영화를 어떤 로맨틱 판타지를 전해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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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창비청소년문고 10
이영숙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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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비단,벨벳,검은옷,트렌치 코트,마녀의 옷, 바틱,스타킹,비키니,넥타이와 양복

우리가 항상 입는 옷에 세계사가 숨어있는 책이였는데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옷인 청바지 편에서는 이 옷이
원래 19세기 후반 미국의 골드러시 때 사금을 캐는 일꾼들의 작업복으로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청바지의 유래뿐 아니라 미국 서부 개척기 역사로 시야를 넓혀 아메리카 원주민의 수난사로 이어진다.
트렌치코트 역시 옷의 유래를 먼저 밝히며 시작하는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을 위한 군복으로 처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짚으면서 참호전의 비참한 실상을 생생히 파헤친다.

저도 청바지를 많이 입은 스타일인데요 치마를 입으면 관리하기도 힘들기도 하니까
청바지를 마니 입는거같아요 하지만 비오는날때는 찜찜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청바지도 이뻐야 입는데 이책을 보니까 신기하기만 하네요
인물과 사건들이 일일이 말해주니 먼가가 새롭기도 했던거같아요
이래서 만들어 졌나 생각하게도 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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