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게 행동하기 - 당신이 자신감 있게 보이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
롭 양 지음, 유자화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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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있게 행동하기라는 책을 읽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는법을알고 싶어서보게 된 책이였는데요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저한테는 좀 필요한게 자신감인데요 자신감이 없다보니 책모임에 가고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서 쉽게 나가질 못하네요 첫걸음만 나선다면 좀 쉬워질텐테 말이지요 저도 자신감을 얻어서 광주책모임에 나가서 책도 읽고 책에 대한 느낀점도 의견내고 싶기도 하고 마막 그러고 싶어지는데요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는거같아요 마음의 상처가 있다보니 사람들이랑 만나는것도 시러하기도 하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어떤이야기를 나눌지도 모르겠고 많이 생각도 많아지기도 하는데요 제가 사람을 만나지 않을 동안 우울증은 깊어지기만 하겠지요 맨날 집에만 박혀있고 어디나가질 않으니 우울증이 심해지기도 하고 조금 생각도 빛나가기도 합니다
조금은 이책을 보고 어려웠지만 나중에 슬럼프가 풀릴때 다시 봐서 자신감있게 행동하는법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하나씩 바꺼가봐야댈것같아요 왕따를 당했던 사람이고 사람들이 곁에 없는 사람인지라 자신감을 얻는 법도 모르겠고 누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지도 참 고민스러워지는데요 조금은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발전시키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즘 또한 행동도 중요하기도 한거같아요 저에게 필수로 필요한책이였던거같구요 저에게 좀더 자신감을얻어 행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보면 광주독서모임도 나가서 다른사람들과 책이야기도 나누고싶어지는  <자신감있게 행동하기>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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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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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고
여자로써 장미를 시러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 장미 냄새도 좋고 이쁜꽃이자나요 언젠간 받고 싶은 장미꽃이지만 꽃으로 받은건 몇칠도 안가서 시들기 마련이지요 그런걸 보면 시들지 않는 장미꽃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장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자수디자인을 만들어서 이쁘게 집도 꾸며보고싶은 로망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완벽한 여자는 아니지만 천천히 바느질 연습도 해봐야되겟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이쁜 장미 자수로 디자인도 해보고 싶고 가방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거같아요 이젠 스물일곱살이지만 나를 가꾸는 법을 모르고 코디법도 잘모르는 여자로써는 조금 많이 배워야 할게 많지만 제가 제일 완벽하게 하고싶은건 나를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음식을 잘하고 싶고 그다음에 바느질을 잘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다음엔 나를 가꾸는거겟지요 사람들마다는 다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은 나를 가꾸는 일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나를 꾸밀줄 아는 화장을 하겠지요 전 그의 비하면 반대인거같아요 모두다 사지도 않고 나를 꾸밀줄 아는 법을 모르는 사람인거같아요 이렇게 서평으로 쓰면 참 웃기겟지요 하지만 저는 화장법도 모르고 옷을 코디 하는법도 모르는지라 여자의 코디법도 여자의 자세도 잘 안되어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던거같아요 이렇게 적으니까 참 미련하게도 살았나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세상엔 친구 하나도 없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도 한명도 없으니까 집에만 박혀서 책을 보거나 돈이 생기면 커피숍을 가거나 서점을 가거나 고양이카페를 가는일이 전부이고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거같아요 자주 느껴지는거지만 다른사람들은  제가 책읽는 시간에 일하거나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겠지요 저도 그런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렇기도 하고 이용만당하다 보니 조금은 여기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나는 운이없는 아이인가 나는 왕따니까 쭉 혼자인걸까라면서 수백만가지의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럴수록 나에게만 손해기도 하고 우울증도 걸리고 불면증도 생기고 자살이란 단어가 많이 떠오르고 한숨만 그저 나오기만 하겠지요 천천히 바느질도 배워가면서 다른 취미를 찾아보는것도 나의 숙제이고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것도 나의 숙제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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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가끔 고양이 - 이용한 시인의 센티멘털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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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가끔 고양이라는책을 읽고 <명랑하라 고양이>,<나쁜고양이는 없다>,<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라는 세가지의 책이랑 똑같은 사랑스런 길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도 언젠가는 고양이 여행을 하고싶다는 꿈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이쁜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어떡해 길고양이가 됐을까요 라는 생각도 있지만 저렇게 이쁜고양이를 누가 버렸을까 라고 생각하게 됐지요 하지만 작가님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런책을 내주다니 너무 감사하고 항상 기대 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첩 에세이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쁜 고양이들의 사진첩을 보니까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꺼내주고싶기도 하고 내가 키워보고싶은 아이들이 세상엔 정말 많은거같아요 제일 좋았던건 고양이 공원에 고양이도 모여있고 고양이 놀이터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런곳에 우리 메아리도 친구 만들어주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고 있어지는데요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너무 이쁘고 저도 정말 고양이 여행을 떠나면서 이렇게 고양이 마음을 잘 읽어주거나 잘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던거같구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거같아요 부끄러운 고양이 아가씨도 너무 이뻐요 정말 고양이마다 애교도 남다르기도 하고 하는행동좀 참 다른거같아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색깔이 있듯이 고양이도 그런 매력을 지니고 있는거같아요 너무 사랑할수밖에 없는 매력에 푹푹 빠지게 되었던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작가님이 꼭옥 고양이 사진첩 여행 에세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거같아요 한번쯤은 만나보고싶은 작가님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양이 좀더 사랑하고 좀더 매력을 수백만가지에 빠져보세요 <흐리고 가끔 고양이>라는 책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고 고양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좀더 자세히 생각해주는 계기로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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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렘 크로아티아
감성현 지음 / 미디어윌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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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설렘 크로아티아라는 책을 읽고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는 어디나라에 존재하는 나라인지 궁금해지는 책인데요 사진도 감성이 풍부해지고 글도 너무 좋은글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좋았던 여행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 됐지요 크로아티아에 가면 제일 반겨주는건 무엇일까요 어디서나 보고싶은 길고양이들이 제일 저를 반겨주고 항상 따라온다면 참 행복할것같아요 어떤 영화에서도 나왔었는데요 사람을 따라다니는 고양이들이 천지인 나라에 가서 고양이의 말도 들으면서 이야기도 들으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끔들때가 있는데요 그런나라가 실제로도 존재한다면 그나라에서 살고싶을 정도로 부럽기도 할것같구 나도 한번 꼭옥 가고싶다는 곳일것같아요 언제나 고양이 홀릭으로써는 다른나라에 가도 길고양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편하지 않을것같아요 고양이 통조림과 사료도 가져가서 길고양이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도 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사람보단 전 이상하게 고양이들에게 애착이 가고 사랑이 가나봅니다 그만큼 나라에서도 중요하게 법률이 염격한곳으로 간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반려동물을 사랑할수있을만큼 자격이 주어지고 염격한법으로 바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 책에 보면 어느나라는 고양이가 모여서 사는곳도 있던데 말이지요 우리나라도 그런곳 한군대라도있다면 길고양이에게도 잃어버린 아가들에게 도움이 될것같더라구요 길고양이를 여행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도 꿈꾸는 작가라면 다른 나라도 좋고 길고양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좋을것같은 느낌이 드는책이였던거같아요 언젠간 여행을 간다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라로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거같구요 좀더 여행책이 이렇게 좋은책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글도 좋고 사진도 좋으니까 여행을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했구 누구랑 여행을 가지 못한다는점에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네요

 


 감성고양이라는 글을 보면서 우리 고양이도 감성 쩌는 고양이인데 이러면서 분위기 있는데 이책을 보니 참 고양이들은 도도하기도 하고 시크한면에서 넘 감성적인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니 저기에 저도 한번쯤은 타고싶다는 생각이 났는데요 예전 어릴때 옛날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에서 구름을 타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만화가 흘러가네요

여행사진이라는 글을 보니까 우연히 스쳐가는단어는 옛날에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진만으로도 잠깐의 추억이 된다는말이 기억하는데요 사진으로 남기는게 순간적인 추억이고 기억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낯선 설렘 크로아티아>라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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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글쓰기 교실 -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이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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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교실이라는 책을 보고

글을 쓰다보면 성적이 오르고,집중력이 강화되고, 인성이 바로 잡히는 글쓰기 교실을 알려준다고 한다

하지만 강요하는 글쓰기는 아이를 망친다고 한다 죽어있는 아이와의 소통을 글쓰기로 살리는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어렸을때는 몰랐던걸 지금은 책보고 서평쓰는걸 알게되고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서평을쓰다보면 내이야기를 쓰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 나를 이야기를 전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이지요 하지만 책을 보다보면 보통 서평은 그의 책에 대한 글을 쓰지만 난 정반대의 나의이야기를 쓴다 하지만 한번씩 내용이 꺼려지기 시작한다면 글도 서툴기만 하고 말도 안되는것처럼 고치기는 수백번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받기는 마련이기도 하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어일으킬수 있는 한가지 행동 양식이다

- 잉그리드 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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