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 ㅣ 5가지 스도쿠 (스프링)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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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드실수록 부모님의 몸 건강은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활동까지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 컬러링, 스도쿠 등의 다양한 두뇌예방 책들을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스도쿠는 꼭 부모님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두뇌 활동에 좋은 숫자 퍼즐 같은 것이기에 어린이들서부터 학생, 성인, 그리고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풀어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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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에서 나온 5가지 스도쿠는 초급 중급편과 고급 특급편 2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레벨에 따라 맞춰 풀게 되어 있어요.

초보자거나 아직 어려운 문제 도전하기 힘드신 분들은 초급 중급편을, 그리고 스도쿠 많이 해보셔서 이제 왠만한 것은 손쉽게 푸신다 하신 분들은 고급 특급편을 푸시면 좋겠고요. 초급 중급을 수월하게 푸신 분들도 다음 고급 특급편을 이어서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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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보통 가로 3개, 세로 3개의 작은 사각형 9개가 모여 하나의 큰 사각형을 이루고 있고 숫자가 없는 빈 자리에 1~9 사이의 숫자를 채워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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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스도쿠를 잘 풀기 위한 원칙과 힌트도 소개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혹은 노하우 없이 닥치는대로 풀어서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힌트를 드리자면, 빈칸이 가장 작은 사각형부터 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도쿠를 몇번 해보신 분들은 금방 터득하시는 방법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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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 완전히 펼쳐져서 책을 눌러가면서 풀지 않아도 되어 좋고요.

매일 꾸준히 일정시간을 풀면서 두뇌를 자극하는 것도 좋고, 짬짬이 시간이 날때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에도 좋아요. 뭔가를 기다려야할 시간에 무작정 폰만 바라보기보다 스도쿠를 하는 등의 두뇌 자극이 되는 활동을 하면 그만큼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생각이 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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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홀짝 스도쿠, 랜덤스도쿠, x스도쿠, 창문 스도쿠, 센터 스도쿠 총 5개의 스도쿠가 소개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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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이라는 룰을 적용해 풀어야합니다

랜덤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 홀수(짝수)가 이미 들어가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짝수)가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습니다.

스도쿠x는 각각의 정사각형 외네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X)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습니다

창문 스도쿠는 색칠된 4개의 사각형(창문 모습)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더블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센터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한번씩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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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페이지마다 날짜와 소요 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어머니께 스도쿠 선물해드리니 이제 속도가 붙으셔서 빠르게 한권 금방 끝내시기에 연필로 푸셨다가 지워서 다시 풀기도 하시더라고요. 각자에게 맞는 방법대로 풀면 되는데 하루에 한개씩 하실 수도 있고 하루에 몇개씩 푸셔서 금방 푸실 수도 있겠지요.

일반 게임이 그렇듯 스도쿠도 하면 할수록 금방 요령을 터득하고 더 재미를 느끼시는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좋고요.

부모님도 좋아하시지만 학생들이나 어린이들도 게임보다 요런 스도쿠를 하거나 책을 보는 것으로 취미생활을 대신하면 훨씬 더 학습에도 도움되고 아이들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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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두뇌 건강을 위한 스도쿠, 5가지 스도쿠로 재미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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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 ㅣ 5가지 스도쿠 (스프링)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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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라는게 뭔지 잘 몰랐는데 언젠가부터 책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도쿠에 열광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다.

스도쿠는 일본어 스도쿠에서 유래된 말로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한다. 또는 한자리 숫자 라는 뜻이라 한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라는 게임에서 유래하여 현대 스도쿠의 원형은 1979년 미국 퍼즐잡이에 소개된 하워드 가른스의 퍼즐이 원형이고, 이 퍼즐이 일본에 전해져 1984년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도쿠의 역사 등에 대해 제대로 소개된 글은 이 책에서 처음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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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언제 어디서건 쉽게 접근하기 좋은 숫자퍼즐인데 난이도에 따라 풀 수 있게 되어 있고 초보자도 방법만 알면 바로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도움이 되고 부모님들의 치매 예방 등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해서 부모님을 두뇌건강을 위해 선물해드렸더니 어머님이 금방 터득하시고 정말 재미있게 뚝딱뚝딱 푸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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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180도 편하게 펼쳐지기에 책을 눌러가면서 풀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다.

무게가 가벼워서 가방에 가볍게 넣어다니기 좋은 크기와 무게라 좋다.

시간이 날때 언제 어디서건 스마트폰을 꺼내 보기보다 책을 꺼내 읽거나 짜투리 시간을 스도쿠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면 무료하게 숏츠 등으로 시간 떼우기를 할때보다 훨씬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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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도쿠를 선물해드린 이후로 여러 권의 스도쿠를 선물해드렸는데 대부분 금방 며칠내에 끝내시곤 했다.

이번 책은 5가지 룰의 색다른 스도쿠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처음 해보시는 분은 물론 엄마처럼 여러번 접해보신 분도 새로운 기분으로 해보시기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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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이라는 룰을 적용해 풀어야한다.

랜덤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 홀수(짝수)가 이미 들어가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짝수)가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다.

스도쿠x는 각각의 정사각형 외네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X)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었다.

창문 스도쿠는 색칠된 4개의 사각형(창문 모습)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더블룰로 구성되어 있었다.

센터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한번씩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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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룰이 추가되어 각각의 작은 네모만 채우는게 아닌 또 한번의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더 재미나게 풀어나갈 수 있을 5가지 스도쿠 초급 중급편이 아닌가 싶었다.

날이 추워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긴긴 겨울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것이 tv와 컴퓨터보기만 되지 않기를.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두뇌 개발 시간이 마련될 수 있게 온가족 스도쿠를 한권씩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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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아이 ㅣ 네오픽션 ON시리즈 42
우신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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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드아이

양쪽의 눈 색이 다른 상태로 보통 고양이 중 오드아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들었는데 사람 오드아이는 생각지 못했는데 드물게 있다고 하였다.

이 책의 오드아이는 그렇게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아니라 슬프게도 학교폭력을 당해서 생긴 의안으로 인한 오드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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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전교1등이자 전교회장, 사생대회에서의 우승, 잘생긴 외모까지 양호교사 엄마와 국어교사 아빠를 둔 이태오는 학교의 기대주와 같은 아이였다. 그에 반해 영아는 무당의 손녀이자 학교 수업 참여도 잘 하지 않고 교사들에게도 외면을 받는 존재였기에 그녀를 도와줄 아무도 없었고 잔인한 사춘기 아이들은 그녀를 왕따 희생양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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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도평의 눈

2부는 방울의 눈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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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애기씨라는 무당의 부적으로 승승장구하며 기대도 하기 힘든 서울대 의대까지 합격하게 된 이태오와 교수까지 하게 된 도평, 그리고 그토록 꿈꾸는 서울 래미안 아파트 입성까지 하게 된 태임

부적의 힘에 너무 많은 걸 의존한다 싶었지만 삼수 끝에 원하는 대학에 아들을 합격시키고, 남편 교수도 시키고 집안에 돈까지 들어오자 태임네 가족은 부적의 힘을 맹신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도평네 가족의 이야기가 1부에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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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또다른 등장인물 영아, 방울아기씨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다.

그녀가 학창시절에 태오때문에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과 그로 인해 복수심을 갖게 된 이야기.

모든걸 잃어야했던 그녀가 태오네 가족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까닭도 나오고

그 이후의 이야기와 숨겨있던 그녀의 사연?까지도 담긴 부분이 2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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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떨어지는 그런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가 대단했다.

그야말로 책장을 펼친 순간부터 덮을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하는 그 무엇이 있었고

책을 쓴 방식도 두 등장인물의 시선에서 나뉘어 1부와 2부로 나뉜 이야기, 그 독특함으로 더 흥미있게 사건들의 배경과 뒷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게 씌여있어서 식상하지 않고 새롭게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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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잔인함과 학교에서의 그 부당한 차별성 등에 대해서는 너무 가슴아팠지만 말이다.

아무리 자기 자식이 귀하고 예쁘다한들 그렇게 맹목적으로 자식만 바라보다 자식의 폭력성을 꾸짖거나 바로잡아줄 생각조차 못한 못난 어미의 사랑도 과연 사랑인가 싶었다.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다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제하게 된다.

복수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가의 신작이라더니 확실히 가독성이 남다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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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
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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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투자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면서도 오래 돈을 묻어둬야한다는 안정적인 지수형 ETF만 생각해왔는데 사실 그것만으로는 당장의 수익을 얻기가 어렵기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직 많이 초보기도 하고 해서 커버드콜이나 레버리지 상품 등은 피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을 적절히 안배해서 빠르게 은퇴하는 법을 소개하는 수비부부의 책을 읽어보니 내가 필요했던 정보들이 이 책 속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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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도 무조건 무서워할게 아니라 내게 맞는 상품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공무원 커플이었던 부부가 이대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아내가 아파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고 외벌이를 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돈이 돈을 번다는 일이 진짜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내가 직접 일을 해야만 돈을 번다 생각했기에 이렇게 돈을 벌어 일찍 파이어족이 된다는 것을 정말 나는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이른 파이어족이 아니더라도 돈이 돈을 버는 안정적인 노후는 나도 마련해야할 상황이긴 하였다.

성장할 자산은 오래 키우고 쓸 돈은 커버드콜로 만드는 방법을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배워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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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부부는 QQQ, S&P500, SCHD 등의 안정적인 자산으로 코어를 선택하는게 필수적이라 하였다. 나는 너무 코어 자산만 생각했던 것이었다.

코어자산과 위성자산을 철저히 분리시켜 높은 분배금을 추구하면서 코어자산을 매도하지 않아도 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한다 하였다.

내가 사모으려 하는 것은 QQQ와 S&P500이었는데 저자 부부가 S&P500대신 슈드를 선택한 이유가 소개되어 있었다.

QQQ와 S&P500은 겹치는게 많고 수익률도 S&P500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였다. 슈드는 QQQ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않은 점도 부부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또 슈드의 경우 QQQ를 끝까지 지켜줄 또 하나의 기둥이라 선택한 것이라 하였다. 시장이 하락할때도 상대적으로 뛰어난 방어력을 보이기에 함께 가져가기 좋은 자산이라는 것이었다. (배당성장주가 하락장에 강한 이유는 위기에도 수익을 내는 기업들이라는 점, 부채가 적고 현금흐름이 탄탄하다는 점, 배당 수익률이 하방을 지지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

슈드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었는데 저자분의 이런 설명들을 통해 나 또한 슈드에도 관심이 생겼다.

역시 인터넷 등의 자료만 접하기 보다 잘 정리된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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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이 녹을 위험이 적은 커버드콜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 정말 좋았는데 커버드콜을 투자할때는 roc 비율과 nav 흐름을 함께 보는게 중요하다 하였다. 최근에는 운용 전략도 크게 발전하여 원금 훼손 가능성을 보다 낮추고 성장성과 현금흐름의 균형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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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초보임에도 내 눈에도 많이 보이던(많이들 투자한다하던) JEPQ의 경우 2세대 커버드콜의 일종이라 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대표 상품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특징이 상승 버퍼를 확보하고 일부 상승에 참여, 토털리턴도 개선되었다 하였다. 장기보유해도 기초자산의 성장에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어 원금 훼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싶어서 저자 부부도 2세대 커버드콜은 오래 들고 갈 수 있는 커버드콜이라는 판단하에 은퇴자산의 33%를 2세대 커버드콜에 배치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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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커버드콜은 높은 현금흐름, 다양한 상승 참여 전략이 있으나 변동성 편차가 매우 큰 상품이라 하였다. 연 20%에서 연 100%까지도 분배율을 지급하는 상품이 나왔다 하지만 원금 훼손 위험도 함께 커진 상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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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이 실제로 투자하는 커버드콜 상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

커버드콜 상품을 선택할때 생각해야할 부분들과 함께 리스크 관리법도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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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자산관리를 위해 신경써야할 부분이 단순히 배당금 뿐 아니라 세금 역시 신경을 써야할 부분임을 알고 있었는데 가장 신경써야할 2장의 청구서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라 하였다. 배당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꼭 챙겨야한다 하였다.

금융소득이 늘어날때의 해법으로 ISA를 통한 절세효과를 제시해주고 있었다. ISA 만기 이후의 운용전략에 대한 소개도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왔다.

건강보험료 관리법에 대해서도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었던 보다 구체적인 설명 등이 소개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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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을때도 아, 내게 꼭 필요했던 정보들이라 정말 술술 잘 읽혀서 신기했는데, 따라하기 위해 두번은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이었다. 어쩌면 그 이상을 회독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만큼 내게 딱 맞춤형으로 도움이 될 책이라 지금 읽길 너무 잘했다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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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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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혈당을 관리하며 하는 혈당 다이어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책은 11.6만 구독자가 열광한 어떤 약사 박지인님의 혈당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다.

나도 요즘 그냥 다이어트가 아닌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탄수화물을 되도록 적게 먹으려 한다거나, 탄수화물부터 먹지 않고 삶은계란이나 채소, 나물반찬부터 먹으려 하는 등 되도록 혈당 다이어트의 기본부터 실천하려 하는 중인데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처럼 밥부터 먹게 되곤 하였다. 의식적으로 자꾸 노력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었고, 어떤약사님의 혈당다이어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싶은 궁금증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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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분이신 어떤약사님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과 당뇨전단계 판정 이후 혈당 관리를 한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하였다.

약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경험하고 한달만에 13킬로를 감량한 적도 있다 하였다. 그 대가로 불면과 손떨림 심한 두근거림을 겪으면서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임을 알았다 하였다.

대학병원 약사로 받았던 신규 직원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평소 단것을 즐기지 않고 체중도 많이 나가지 않아 당뇨 전단계가 올 것을 생각지 못했다 하였다.

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한 결과와 지금도 꾸준히 실험하고 있는 것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하였다. 본인의 혈당관리 8년차이자, 현직약사로써의 지식, 실제 혈당 실험 등을 한권의 책에 담아냈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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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 착각할 수 있는데 단 것을 따로 좋아하지 않아도 저자분처럼 고기보다 밥과 나물을 좋아해도 당뇨 전단계가 올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혈당의 배신이라는 제목이 붙었나보다. 남들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들 생각했던 나물과 밥,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다니 충격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건강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걸까? 그 내용을 차근차근 배워보고, 저자 분의 4주 실천법으로 혈당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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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그동안 내가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얻은 정보들이 집약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예 혈당 다이어트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분들도 이책 한권으로 다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봤을 정보들을 한 군데서 다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탄수화물을 먹기 전에 채소와 단백질을 먹어야한다는 것은 하도 많이 강조되는 내용이다 보니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차려진 밥상 앞에서 그렇게 따져가며 먹기가 쉽지는 않긴 했다. 게다가 단백질 등을 먹고 10분 후에 밥을 먹어라 라는 것은 시간을 지키기도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첫술을 바로 밥으로만 뜨지 말아라, 그 전에 채소 반찬이나 단백질을 먹고 밥을 그 후에 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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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천연 위고비라고 불리는 아침 식사로 좋은 삶은 계란 2알과 올리브유, 후추 조합도 알고는 있었는데 저자분도 바로 그렇게 아침을 시작한다 하였다. 자꾸 다른 걸 먹게 되는데 나도 아침식사는 계란으로 고정해야겠다 싶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위보기와 마운자로 효과 비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었고 비만치료제 사용을 고려할때 먼저 확인해야할 부분들도 따로 박스로 정리해두어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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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다이어트에서 수면시간도 정말 중요하다고 되어 있었는데 하루 7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것과 수면을 위해 카페인 섭취도 시간을 잘 안배해야함이 나와 있었다. 살빼는데만 급급해서 혈당까지 고려를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많이 먹은 날은 다음날 식사를 거르기도 하는 등 혈당이 널뛰는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끼니도 하루 2끼 이상은 챙겨가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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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양제에 대해서도 변비 해결을 위한 차전자피를 가장 먼저 권한다했는데 다이어트의 적 중 하나인 변비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이라 하니 요건 나도 먹어봐야겠구나 싶었다. 유산균만으로는 해결이 잘 안되곤 했는데 차전자피 소개도 괜찮았고 그 외 여러 영양제들이 소개되어 있고 영양제를 시작하기 전 기록표를 통해 무조건 시작하는 영양제가 아닌 내 몸에 필요한 영양제를 찾는 과정을 진행해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영양제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이 식사순서, 탄수화물의 양, 야간 공복, 식후 움직임, 근력 운동과 수면이 바로 혈당관리의 중심이라 하였다.

꼭 필요한 부분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어 가독성이 좋으면서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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