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변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전할 시간이 왔다. 앞으로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활용해 심리학에 대한, 그리고 일상의 행동에 대한 선입견을 뒤집어볼 것이다. 
그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쉽고 빠르면서도 강력한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자, 이제 똑바로 앉아 심호흡을 하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마음의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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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죽어도 유전자는 남습니다.
그래서인지 생명체는 경쟁적으로 자기의 유전자를 보존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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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젖은 새끼가 편하게 빨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네 발로 걸어 다니는 모든 동물의 젖은 대부분 늘어져 있어서 새끼가 빨기 편하며 침팬지나 고릴라 유인원도 새끼가 젖을 잡아당겨 빨 수 있을 정도로 수유에 친화적인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젖은 늘어지지 않고 가슴에 붙어 있어서 아기들이 젖을 빠는 동안 코가 눌려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 학자는 사람의 젖은 수유기관에서 성기로 바뀌고 있으며 생김새는 탄력 있는 엉덩이 모습과 유사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만큼 성을 즐기는 보노보 원숭이의 젖도 사람과 비슷하게 가슴에 붙어있는 것을 보면 젖이 수유기관에서 성기로 변하고 있다.는 주장이 옳아 보이기도 합니다.
지구상에서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는 동물은 사람뿐입니다. 남녀 모두 상대방이 긴 머리카락에 매력을 느낀다.
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 방향으로 성선택이 된 듯합니다.
수녀님과 이슬람 여성이 머리에 각각 베일과 히잡을 쓰는 이유는 성적 매력을 풍기는 머리카락을 의도적으로 가리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짧은 머리로 멋을 내려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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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스트레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스트레스의 종류가 어느 것이든 지속적인 형태보다는 간헐적인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 수업 역시 120분 계속하는 것보다는 50분을 하고 10분씩 쉬는방법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효과적인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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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구세주 엔도르핀

엔도르핀(endorphin, endo(안, 내부)+morphine)은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아편입니다. 엔도르핀은 심한 운동, 흥분, 통증, 매운맛 등 강한 자극에 의해 뇌에서 분비되며 고통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맛에 중독되어 있다기보다는 먹은 후에 나오는 엔도르핀에 중독되어 있다고 보는편이 맞을 것입니다.
마라톤 선수는 달리는 도중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경험하게 됩니다. 러너스 하이는 이견이 있으나 엔도르핀의 분비와 깊은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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