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들이어서 어지럽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처럼 살다가 어느 날 당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나‘를 만들어나갈 것인가?
나는 당신이 후자를 선택하길 바란다. 
미래에 당신 자신은 물론이고 당신에게 참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존재가 되길바란다.
당신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길을
 걷기 시작하면 당신 주변의 사람들도 그 길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걷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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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는 왜 강의를 폐지했을까?
골드만삭스는 왜 최고 인재 598명을 해고했을까?
구글과 NASA가 심글래리티대학교를 만든 이유는?
IBM이 문화인류학적 인재를 모시는 이유는?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나뉜다. 
지금 하버드·스탠퍼드 · MIT 같은 세계 최고의 대학들과 
구글 IBM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에이트: EIGHT‘로 
전자에 속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당신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살아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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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삼 남매는 엄마 몰래 서로를 보며 킥킥 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만화책 열 권을 다 봤거든요.
그래서 나는 야단맞고 청소하면서도 행복했답니다.
물론 내 동생들도 아주아주 행복한 얼굴로 잠자리에 들었지요.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요.
‘삼 학년밖에 안 됐지만 엄마와 무슨 얘기든지 할 수있어요.
‘ 어른들이 무얼 생각하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 야단맞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지도 잘 알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이렇게 똑똑한데도 날마다.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없이 보낸다는 거지요.
왜 그럴까요?
어른들 말처럼 사는게 뭔지 다 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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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알아가는 세상은 무얼까 궁금했다.
무엇을 알았을까도 궁금했다. 더불어 11살짜리 아들의 맘속을 조금은 들여다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요.
삼 학년밖에 안 됐지만 엄마와 무슨 얘기든지 할 수있어요.
어른들이 무얼 생각하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 야단맞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지도 잘 알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이렇게 똑똑한데도 날마다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없이 보낸다는 거지요.
왜 그럴까요?
어른들 말처럼 사는게 뭔지 다 알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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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야단치고,
아빠는 열 살이나 된 어른이라고 혼내니 정말 머리 아파요.
‘열 살 희진이의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없는 하루하루.
‘울고 웃고 싸우고 혼나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찾아가는희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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