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낡은 헛간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 아웃도어 기업이 되기까지파타고니아를 이끌어 온 8가지 경영 철학
"나는 절제, 품질, 단순함과 같은 단어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성장이라면 다 좋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것과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이 놀라운 책을 지지함에 있어 한 점의 거리낌도 없다. 이 책은 한 회사를 변화시키는 것 이상의 시도를 다루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계 생태 위기의 핵심인 소비문화에 도전하려는 시도이다.
나오미 클라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저자
이본 쉬나드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당신이 해답의 일부가 아니라면, 문제의 일부라는 것이다. 쉬나드는 해답의 일부가 되는 일을 필생의 업으로 삼았다.
(산타바바라 뉴스프레스,
이 책에 진솔하고 간명하게 피력된 그의 철학들을 읽어 보라. 자본주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런류의 이상적인 철학을 관철시키면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심산, 산막문학 작가, 심산스쿨 대표
이 책을 통해 기업 경영자들을 포함한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이본 쉬나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바란다.
최우혁, 파타고니아코리아 지사장
정말 너무나 멋진 책이다. 의식을 고양하고 대담한 배짱을 키우게 하는 진실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애니타 로딕, 더바디샵 창립자
자본주의와 윤리의 조화를 권장하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
커커스 리뷰)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진정성이 얼마나 강력하고 조직적인 힘이 될 수 있는가를보여 준다.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