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지 못하면 질문도 대답도 어려운 법이다. 그런면에서 하브르타 자체가 매력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든다.

교사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더 많은 효과적인 수업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아이들의 창의성, 인성, 지성 세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그런 수업의 시작을 ‘질문과 대화‘로 열려 합니다. 질문으로 수업을 열고대화를 통해 생각을 트게 하는그리고 ‘타인‘을 바라보게 하는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바로 알아가는 수업질문으로 여는 수업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 함께더불어 행복한 질문 수업 속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까?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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