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 cold

Date : 17 day - 12 month - 2013 year

 

We did a concert at music class. Originally, my role is recorder performance. I take out recorder in bag. But my teacher say that "We have to select small drum and big drum striker. So we will strike small drum in good order." I think that I would not selected. So I strike small drum loosely. After come to an end, teacher announce striker. A big drum striker is Guen-jun-huck, small drum striker is Gang-san and me!!!!!!!!

Teacher praise me because I fit beat.

I was very glad!! I want to strike small drum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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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매우 추움

날짜 : 2013년 12월 16일

드디어 오늘 저번 주 금요일에 친 기말고사의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국어 100점, 수학 100점, 사회 100점, 과학 100점, 영어 100점, 실과 100점, 음악 100점, 미술 100점, 체육 100점, 도덕 100점으로 올백이었다!!!

정말 올백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국어에서 정말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를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시험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오늘 맛있는 것을 먹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그것도 조금 좋다. ㅋㅋㅋ

2년만에 올백을 맞았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했고 그 기세를 받아서 6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 나오면 좋겠다.

내 생각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핵심 부분을 외우면 올백 정도는 쉬운 것 같다. 다음 시험에도 되도록 좋은 성적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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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1월 30일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우성이와 함께 놀았다. 일단 우성이네 집에서 LOL을 했다. 첫 판에는 우성이가 하고 다음에 내가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컴퓨터에 에러가 떴다. 그래서 롤은 못했다. 그 다음 우성이 사촌동생들 좀 돌봐주다가 기수네 집에 갔다. 기수는 다행히 집에 있었다. 기수와 제일 먼저 트램펄린을 타러 갔다. 30분을 탔는데 뛰면서 밀쳐서 넘어뜨리기를 했다. 확실히 내가 유리한 게임이었다. 트램펄린을 타고 고봉민김밥집에서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 라면 국물이 예술이었다. 그 다음 세 명이서 우성이네 집에 가서 컴퓨터 동영상을 조금 보다가 기수네 집에 치킨을 먹으러 갔다. 기수네 엄마가 치킨을 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별로 맛은 없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시켜 먹는 프라이드 치킨만큼 맛있었다. 기수네 집에서 치킨을 다 먹고 롤을 조금 하다가 우리 집에 왔다.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과 노니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같이 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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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랑카랑 카이사르 (주니어김영사)

2. 베네딕트 비밀클럽 (비룡소)

3. 베네딕트 비밀클럽 2 (비룡소)

4. 속담 속에 숨은 과학 (봄나무)

5. 땅속 세상: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소년한길)

6. 0의 비밀 화원 (파란자전거)

7. 유리수 상자의 비밀 (파란자전거)

8. 노빈손 선덕여왕의 비밀 지령을 수행하라 (뜨인돌)

9. 태풍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10. 뉴질랜드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11.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12.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13.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14.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15.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 (뜨인돌)

16.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 (뜨인돌)

17. 노빈손의 가을여행 (뜨인돌)

18. 노빈손의 여름사냥 (뜨인돌)

19. 노빈손의 겨울나기 (뜨인돌)

20. 라듐을 발견한 집념의 과학자 마리퀴리(웅진다책)

21. 수학이 수군수군 (주니어김영사)

22. 수학이 또 수군수군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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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겨울나기 - 겨울편 신나는 노빈손 계절탐험 시리즈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노빈손은 말숙이와 함께 스키장을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노빈손은 스키를 타지 못하는데 정말 낭패였다. 이 때 노빈손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 정말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가서 숨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나는 노빈손이 스키장에 가서 자꾸 넘어지자 스키 강사가 노빈손을 보며 "이 형처럼 스키를 타면 안돼요."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노빈손의 얼굴이 마치 토마토 같이 변했던 것도 기억이 나고 말이다. 말숙이와 노빈손은 귀복산장이라는 숙소에 머물렀는데 어느날 둘이서 호랑이 발자국 같이 생긴 흔적을 발견했다. 그 둘은 그게 진짜로 호랑이 발자국인 줄 알고 기자에게 알렸는데... 9시 뉴스를 보니 그것은 호랑이 발자국이 아니라 개의 발자국이었다고 한다. 내가 만약에 이런 상황이 왔으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을 것 같다. 이 대목을 읽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는 떠벌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 일이 있은 다음 노빈손은 산토끼 잡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토끼를 잡으려는 순간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거기서 자신의 아빠와 엄마를 만났는데... 아빠와 엄마는 둘 다 고등학생이었다. 노빈손이 거기에서 머무르다가 아이들이랑 놀 때 자신의 엄마가 연못에 빠진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겨우겨우 자신의 아빠가 엄마를 구해냈다. 노빈손은 이때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 생각에는 꼭 자신이 출생해야 한다는 마음만 가지고 어쩔줄 몰라했을 것 같다. 자신의 아빠가 엄마를 빼냈을 때는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들었을 것 같다. 노빈손이 깨어나보니 자신은 토끼를 손에 쥐고 있었고 토끼잡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 다음 노빈손은 말숙이와 장군이라는 청년과 같이 군밤장사를 하게 되었는데 장군이도 말숙이를 아주 좋아하나보다. 그래서 그들은 군밤장사가 아닌 말숙이를 가지기 위한 경쟁을 시작하는데... 그들은 과학 문제로 결판을 내기로 한다. 나는 마지막에 노빈손이 말숙이의 고민을 해결해줌으로써 장군이와의 경쟁에서 이긴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때 아마 노빈손은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섣불리 행동하면 안되고 상식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만약에 커서 희귀한 발자국을 보게 되면 이 것이 정말 무엇인지 검토하고 나서 기자들에게 알려야겠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식도 풍부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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