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9월 18일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우주 만물을 지으신 위대한 창조주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먼지 같은 인간들을 위하여 자기 아들을 구유로 보내실 만큼 위대한 사랑의 소유자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자녀로 삼아주실 만큼 은혜가 풍성한 위대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한 피조물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우리의 삶이 위대해 지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육신은 땅에 있지만 우리의 영은 하늘 곧 천국에 앉아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의 장막(육체)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지위와 미래를 알았으니 이 세상 삶을 살 때에도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온 세계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지옥에 오는 것을 보시고 괴로워하시기 때문에 지옥에 오는 사람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어야 할 사명인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염려는 모두 다 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맡겨버리고 성령님과 더불어 위대한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