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6학년 2반
석혜원 지음, 한상언 그림 / 다섯수레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시골에서 사는 아이가 서울로 전학와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이 아이는 자기 반에 누군가가 우리 반의 주식회사를 설립하자고 모두에게 제안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겨우겨우 교장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회사를 건립하게 된다. 회사를 세우자고 제안한 아이가 사장이 되고 이 아이가 부사장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드디어 회사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면 실제로 회사일에 대하여 중요한 정보를 알 수 있고 회사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과 여러가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미래에 회사원이나 CEO를 꿈꾸거나 회사원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동화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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