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토드 버포.린 빈센트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수술을 받다가 천국을 체험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소년은 천국이 실존하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 천국에 가서 극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증시켜 주었다. 소년은 3살이라서 아직 십자가 같은 어려운 단어들을 알지 못했지만 천국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그런 것들을 다 알게 되었다. 소년의 말로는 자신의 영이 하늘로 올라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라고 말하였다. 이 책의 결론은 바로 하나님을 믿자! 최후의 심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가자!라는 것이다. 이 책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신앙심이 깊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와 천국의 실존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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