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눈이 보송보송 내림

날짜 : 2013년 11월 28일

오늘 미술시간에 서예를 하였다. 우리는 궁체를 하였다. 선생님이 ‘우리’라는 단어를 쓰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나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써보았는데 잘 안되었다. 일단 ㅇ을 쓴다. ㅇ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ㅜ는 위에서 밑으로 살짝 긋고 줄을 그으면서 서서히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다시 안으로 넣어서 마무리한다. 그리고 밑에 것은 위의 줄에서 약간 오른쪽에 가서 밑으로 긋는다. 그 다음 ‘리’는 조금 어렵다. ㄹ은 위에서 밑으로 살짝 붓을 긋고 내려와서 한 템포 쉬고 왼쪽으로 간다. 거기서 / 모양으로 살짝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다시 그으면 ㄹ은 완성이 된다. ㅣ은 아주 쉽다. 위에서 밑으로 살짝 긋고 그대로 내려오다가 서서히 붓을 올린다. 그러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있는 글자가 나온다. 나도 시간 날 때 서예 공부를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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