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1월 26일

 

체육시간에 발야구를 했다. 우리 팀에서 잘하는 아이는 배동민과 조재혁, 김세림 등이었다. 상대 팀에서 잘하는 아이는 정현이와 강진호, 강산 등이었다. 먼저 상대 팀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상대 팀은 거의 다 공을 잘 못 차는 아이들이어서 우리가 쉽게 아웃시켰지만 2 아웃 말루 상황에서 상대팀의 정현이가 세게 차서 상대 팀은 4점을 내었다. 그러나 우리 팀은 차원이 달랐다. 시작하자마자 몰아치면서 무려 8점이나 내었다. 그러나 1루 베이스를 지키는 사람인 김고은이 공을 너무 많이 놓친 것이 탈이었다. 우리 팀은 1루에서 상대 팀을 자르지 못하였고 그래서 결국 지고 말았다. 내가 플라이 아웃을 2번 시켰는데 조금 아쉬웠다. 이번 경기를 계기로 베이스를 지키는 사람은 좀 공을 잘 잡는 아이로 정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오지훈의 p.p.t 자료 만드는 것을 도와주러 우성이와 함께 3층 컴퓨터실에 갔다. 거기서 우성이와 함께 오지훈을 잘 도와주었다. 사진 자료를 넣는 법과 슬라이드 쇼를 멋지게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저장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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