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맑음
에그롤을 처음에 구입했을 때는 엄마가 만들어 줬는데 꼬지에 꽂히지 않고 막 풀어지고 그랬었다. 그래서 원래는 2개 넣던 계란을 3개 넣으니까 TV 광고에서 보던 요리 모양이 완성되었다.(초란이라 다른 계란보다 크기가 작아서..) 나는 보통 소세지바를 좋아한다. 소세지를 한 개 집어넣고 계란을 2개 넣는 것이다. 그럼 양도 딱 맞고 고소해서 맛있다. 맨 처음 느껴지는 달걀의 부드러운 감촉, 그 뒤에 느껴지는 소세지의 고소한 맛이 합해져서 정말 최고의 음식인 것 같다. 핫바나 핫케익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나중에 연구해봐야겠다. 에그롤은 올해 들어 최고의 추천 상품이다. 보통은 계란말이 몇 개 만드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정말 힘든데 에그롤을 사면, 그냥 기계 안에 계란 2~3개 정도를 넣으면 보통 계란말이보다 맛있는 음식이 완성된다. 힘들지도 않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맛도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는 에그롤을 여러분도 사서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