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1 - 학교 생활의 법칙 윔피 키드 시리즈
제프 키니 글 그림, 양진성 옮김 / 푸른날개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레그는 학교에 다니는 평균보다 덩치가 더 작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레그는 유일하게 한명의 단짝 친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름은 롤리였다. 그 아이는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한 아이였는데 가정환경이 좋았다. 이 책에서 그레그는 롤리의 집에 많이 놀러 간다. 그 집에서 그레그는 집에서 주로 하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데 롤리네 아빠는 폭력적인 게임을 싫어했다. 그래서 그레그는 수단을 쓰기로 했다. 롤리네 방의 문을 잠가놓고 자기 집의 게임 CD를 몰래 숨겨와서 롤리네 집에서 하는 것이다. 게임을 함으로서 롤리와 그레그는 아주 친해졌다. 그렇게 롤리와 그레그는 학교 생활도 같이 하게 되는데... 학교 생활은 쉬운 게 아니었다. 그레그는 덩치가 작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항상 화풀이 대상이었다. 어느날은 농구대 앞에 치즈가 떨어져서 썩었다. 마음씨가 좋은 그레그는 그것을 치우려고 했는데 그레그가 그것을 만지자 다른 아이들이 썩은 치즈를 만졌다며 놀렸다. 그래서 치즈터치가 시작이 되었다. 치즈를 만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대면 치즈가 그 사람에게 옮겨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레그의 일상생활을 적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그레그처럼 말 안듣는 동생이 있고 동생 편만 드는 엄마,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친구만 있으면 정말 기분이 안좋을 것 같다. 특히 나는 치즈 터치 같은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인데 이런 것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덩치가 큰 편이어서 애들에게 놀림받을 일이 없어서 정말 좋다. 우리 반 애들도 덩치가 자기보다 작은 아이들은 무시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 습관이 고쳐지면 좋겠다.

오늘의 속담 : 작은 고추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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