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 8. 1.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식을 먹고 핀란드의 국민음악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한 시벨리우스 공원에 갔다. 거기에서 파이프가 많이 연결되어 있는 조각상을 봤다.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 각종 국가의 종교행사가 열리는 원로원 광장 및 대성당에 갔다. 거기에는 알렉산더 2세의 동상이 있었다. 핀란드를 식민지 삼은 러시아의 왕이지만 언어 칙령 등 많은 좋은 혜택을 주어서 핀란드 국민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그 다음, 암벽을 폭파하여 만든 암석교회에 갔다. 천장과 벽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 다음 우스펜스키 사원 및 마켓 광장 등을 관람하고 점심을 태국식으로 먹었다. 그리고 바닷가를 구경하다 헬싱키 항구에서 '실야 세레나데'를 타고 저녁을 뷔페식으로 먹고 지금 스웨덴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 참, 유람선 맨 꼭대기인 12층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못 찍었다. 하여튼 스웨덴에서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