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3년 05월 19일
오늘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란 누구인가?”에 대하여서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란 돈이 많아서 부자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환경에 제일 만족하는 사람인 것 같다. 집에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 욕하고 싸우는 것보다는 매일 집에서 채소를 먹으면서 행복하게 서로 칭찬하면서 사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있다. 부잣집에 사는 아이가 매일 욕만 들어먹어서 가출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하루는 훈훈해 보이는 가난한 집안에 들어가게 된다. 그 사람들이 워낙 가족처럼 잘해주어서 그 아이는 부잣집에 있을 때보다는 훨씬 더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비록 가구도 부잣집보다 훨씬 좋지않고 음식도 부잣집 음식이 훨씬 맛있지만 진정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편한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나도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 더욱더 삶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활기차고 자신감 있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것으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한 일기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