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 2
쥘 베른 지음, 레옹 브네 그림, 조현실 옮김 / 웅진주니어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은 사냥을 하는 방법은 다 깨우쳤다. 그래서 이 섬의 각각 부분의 이름을 짓도록 하였다.

그래서 이 섬의 이름을 체어맨 섬이라고 지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이 아이들이 체어맨 기숙학교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은 이 섬에 있는 어떤 여자와 아저씨를 보았다. 이 사람들은 다 죽을 위기에 쳐해있었는데 아이들이 다 살려주었다. 아이들은 참 착한 것 같다.

그 날 악당들이 습격하여왔다. 일단 악당들은 스파이 2명을 보냈는데 아이들이 그 수작을 미리 다 알고 포박을 하였다. 이런 방식으로  죽여서 악당들은 2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악당들은 항복을  하였는데 마음이 넓은 아이들은 살려주었다.

이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던 것 처럼 느시 고기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총 책임자 고든이 배를 고쳐 떠나자고 하였다. 아이들이 살려준 여자와 아저씨는 아주 배를 잘 다루기 때문에 배를 완벽하게 고쳤다. 그래서 자기들의 고향인 뉴질랜드에 도착하였다. 총 2년이나 이 체어맨 섬에 표류를 하였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희망을 버리고 있었지만 아이들이 돌아오자 기절을 할 만큼 좋아하였다.

나는 그런 상황이 닥치지 않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음식을 고기만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ㅋㅋㅋㅋ

하여튼 이 아이들이 참 대견하다. 이 책을 많이 읽으면 아주 감동적인 스토리를 볼 수가 있다. 이 책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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