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 인공지능의 두 얼굴
◎ news&issue : 누가 지구를 대표할 것인가
◎ interview : 리처드 도킨스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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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돌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석기시대가 종말을 맞이한 것은 아니다˝

서장 제일 첫 문장부터 뒷통수를 강타하는 쾌감, 그리고 감히 석유시대를 석기시대나 마차시대에 직유하는 대담함. 책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저유가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이 시대의 이목을 빼앗기에 충분한 흡인력을 유지한다.

미래학자이자 스탠퍼드대 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과감하게도 2030년 석유시대의 종말을 예측하면서, 현재의 에너지산업과 운송산업 붕괴(disruption)의 주역으로 태양광에너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를 거론한다.

지겨우리만치 많은 데이터와 인포그래픽을 논거로 주장을 펼쳐나가는 본저의 일관된 메시지는 명확하며, 그것이 또한 일반적인 미래학서와의 차별점.

원제와 같이 붕괴가 올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듯. 멘탈의 붕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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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 그리고 풍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사회주의자` 오웰의 인생역작.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이야기 속 정치풍자의 대상을 1대 1 매칭으로 찾아가는 쏠쏠한 재미는 덤. 함께 수록된 짧은 글 2편, `자유와 행복` `나는 왜 쓰는가`도 저자의 사상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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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구글 등 선진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크` 입문서. 회사에는 더 많은 이익의 창출 (profit), 개인에는 `저녁이 있는 삶` (일과 삶의 조화)이 궁극적인 목적이자 기본철학임을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말씀 !!

과거 know how 의 시대로부터 know where 가 더욱 중요해진 `smart choice`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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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집세고 내성적인 회사원의 실패담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인사이트가 적지않다. 단, 사회 초년생이나 아무리 많이 잡아도 대리직급에게 권장할만한 수준... 이미 회사생활 18년차를 맞은 나같은 수완가(?)에겐 머릿속의 상식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을 듯...

`알겠다며 수용하는 척` (!)
`상사와의 절묘한 거리감` (!!)

(회사가 아닌)
인생의 더 큰 그림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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