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집세고 내성적인 회사원의 실패담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인사이트가 적지않다. 단, 사회 초년생이나 아무리 많이 잡아도 대리직급에게 권장할만한 수준... 이미 회사생활 18년차를 맞은 나같은 수완가(?)에겐 머릿속의 상식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을 듯...

`알겠다며 수용하는 척` (!)
`상사와의 절묘한 거리감` (!!)

(회사가 아닌)
인생의 더 큰 그림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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