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 즐겁고, 살짝 애잔한 성장 포토 에세이
김주영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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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반려묘성장기






/ᐠ. 。.ᐟ\ᵐᵉᵒʷˎˊ˗


우주대스타

유튜브 채널 #김호섭Hoseob 아시나요?

'가~나~다~'

'눙아~'

'야아!'

'하아~!!'

'가야 돼~'

'그만 해'

호섭 씨의 한국어 실력을 알 수 있답니다.

볼때마다 신기방기~!!! ヽ(ΦωΦヽ)

지인에게 길고양이 임보 부탁들 받고서

만난 아가고양이는 갑성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었데요. 영상에서 만났던 호섭 씨의

공기반 소리반이 혹시.. ㅠㅅㅠ

평생 지켜주고 싶을 것 같아요.

책을 보면 집사님의 온전한 사랑이 느껴져요.

이 책은 호섭 씨의 성장과정과

500장이 넘는 귀여운 사진.

호섭이 시점으로 쓴 일기와 말이

담겨 있어요.

호섭이의 하트모양 이빨!!

아~ 넘 사랑스러워요~!!

저의 오늘의 과제는

호섭어 외우기 입니다.

(*ΦωΦ*)

고냥이 발꼬락에도 꼬순내가

난데요~!!! (ↀДↀ)✧

리오한테서는 응가냄시가 나던데..

(ノΦωΦ)ノ 발 좀 닦아주세요...

호섭 씨의 겨랑이에서 사랑스런

꼬순내가 살고 있답니다.

(궁금해서 리오의 몸뚱이를 샅샅이

살펴봤으나 없...아직 아가라서 그럴지도요.)


한정 제작된 호섭씨 스티커와

눈나 시리즈 책갈피

(방향에 따라 사진이 달라요!!!

행복해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리오에게 국어 공부 시켜보렵니다.

오늘부터 특훈이닷!

ლ(●ↀωↀ●)ლ

누나라고 불러봐~~~

^ↀᴥↀ^

소중한 기회주신

미래의창 @miraebook 감사해요.

주간심송 @jugansimsong 에서 함께 읽고 씁니다.

#사진에세이

#집사들심장어택

#고양이책 #호섭씨

#김주영 #미래의창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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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 즐겁고, 살짝 애잔한 성장 포토 에세이
김주영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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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만났던 호섭이를 책으로 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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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결혼생활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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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온전한 방법이라 여기며

써내려간 산문이라고 합니다.

결혼(+남편)에 대한 에피소드와

작가님의 생각들을 담았더군요.

3주 만나고 석 달 만에 결혼

20년째 함께 살고 있는 중

(21년 출간이니 23째가 되시겠어요.)

이 속도는 뭔가요.

누구도 따라갈 수 없겠는데요. ㅎ

책 속 두 분 쓰신 청첩장을 봤습니다.

장문의 청첩장에는

커다란 눈가리개를 쓴 경주 말 한 쌍이..ㅋ

그야말로 사랑에 빠진 연인이었습니다.

이 책은 결혼기념일에 맞춰 출간되도록 했고,

모든 수익금은 남편분에게 간다는 얘기가

들려오더군요. 서윗한 작가님 😍

임경선 작가님의 에세이를 몇 권 읽었는데요.

매우 캐쥬얼한 늑힘이에요.

(분량이 아쉽습니다. 경량인가요...😅)

작가님 삶의 한 조각을 함께 공유한 기분이에요.

평범한(?) 결혼 생활인듯 아닌듯

일단 시작은 평범은 아닌게 확실하고요.

가볍게 잘 읽었어요. ㅎ

p.8

나에게 결혼생활이란 무엇보다 '나와 안 맞는 사람과 사는 일'이다. 생활 패턴, 식성, 취향, 습관과 버릇, 더위와 추위에 대한 민감한 정도, 여행 방식, 하물며 성적 기호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이렇게 나와 다를 수 있지?'를 발견하는 나날이었다. 나중에 이 질문은 점차 '이토록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어째서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지?'로 변해갔지만."

P..81

내가 질투했던 것은 그녀의 무모함이었다.

(중략) 무모함이란 실은 용기와 자신감을 가진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것. 오로지 그 사람 하나만을 보고 갈 것라고 선언하게 만드는 어떤 미친 열정. 나느 그게 부러웠던 것 같다.

지혜로운 사람이 강을 건널 방법을 생각하는 동안 미친 사람은 이미 강을 건너가 있다. 미쳐 있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는 민폐일지 몰라도 본인들만큼은 사무치게 행복하다. 훗날 그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하더라도.

P. 116

누군가에게 의지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알고 보면 무척 쓸쓸한 인간이라는 것을 살면서 불현듯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가까운 사람도 쓸쓸하게 만들어버린다.

@eohaengseong

경돈과 처음 만났던 그날

22.12.24선물받았는데

이제야 읽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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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한 불행 - 부서지는 생의 조각으로 쌓아 올린 단단한 평온
김설 지음 / 책과이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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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를 괴롭히는 것은 어떤 외부의 힘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표상과 관념이었다.
211

결혼, 부부가 갖고 있는 단어, 그 성질을 내가 정해놓고 그것에 맞추려니 힘들어진다. 서로 맞추며 조율해가는 과정인데 내가 51퍼센트를 차지하고야 말겠다는 그 고집 때문에 속이 탄다. 지는 게 이긴거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이겨야 이기는 것 같다. 결혼, 적극 장려하지만 신중해야한다고는 꼭 말해주고 싶다.

🤵👰‍♀️

#다행한불행
#김설

현실적 부부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을 읽다보면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이
열연했던 '결혼이야기'가 떠오른다.

🧟

<다행한 불행>은
결혼+성장에세이다.

🧵
부부 사이에 증오나 미움이 끼어들면 가정은 회의감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된다는 것. 나는 부모를 통 해 그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됐다. 17
.

성급한 결혼과 이혼.
20년후 재결합.
그리고 7년.
.

50대 중반인 저자의 결혼생활은
10년도 되지 않는다.
애 딸린 이혼녀이자 신용불량자로
생활 20년..
녹록치않았던 무게감이 책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었다.
50대 중반에서야 돌아본 결혼이란 녀석.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불행에 익숙해져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했을 것이다.
수많은 딸들의 시행착오일터..
.
.

저자는 자신의 흑역사는 #결혼 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혼 후 삶을 실험하면서 특기를 발견했기에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었으니 100퍼센트 흑역사라고 하기엔.. ㅎ
(작가님 글 좋아요~!)
.
.
.
기혼 여성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고구마같은 인생. 그럼에도 
그 안에서 생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


🧵
옳다고 믿는 어떤 것도 완전하지 않음을 이제는 안다. 116

🧵
여성의 행복이 꼭 결혼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76
.
.
❤️
.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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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프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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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마루야마마사키

#원더풀라이프




뇌성마비 환자는 왜 죽어야만 하는가.

왜 살해되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비참한 상태로 계속 사는 것보다는

죽는 게 더 행복하다 ❜ 라고 말한다.

왜일까.

삶을 비관하여 아이와 함께 동반자살한 뉴스를 종종 접합니다. 이제는 동반자살이라고 하지 않지요.

스스로 결정한 죽음이 아니었기에 가족살해후 자살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는 판단을 왜 너님이 하냐고요(이쯤 가슴 밑바닥에서 뭐가 올라오려고 해요. 😡)

⟦원더풀 라이프 ⟧

무력의 왕 /한낮의 달 /불초의 자식 /가면의 사랑

'경수 손상'으로 영구적인 장애를 갖게 된 아내와 그녀의 수족으로 살고 있는 8년차 베테랑 간병인 남편,

2세 계획에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부,

불륜관계인 과장님의 달라진 태도에 불안해하는 이와타.

뇌성마비 휴우증으로 경수 손상이 된 청년 도시하루와pc통신에서 호감을 느낀 간코의 아슬아슬한 썸.

네 가지의 이야기가 총 3번씩 이어 보여주고

마지막 엔딩 크레디트에서 한곳으로 귀결됩니다.

미스터리라고 해서 다 같지 않음을 이 책을 보고 알았어요. 어떤 사건(범죄)이 일어나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은 아니었어요. 트릭과 힌트는 주섬주섬 담아내어 퍼즐을 맞춰가는 찰라 마지막에 펑!하고 터지는 구성이었고 '찾았다'라는 쾌감보다는 묵직한 메시지에 여운이 길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처음 하나씩 읽었을 때는 각각 떨어진 이야기로 보여졌단 말이죠.

(그래도 의심은 했습니다. 미스터리니까요)

결국 저는 새벽 2시까지 책을 놓을 수 없었어요.

끝을 보고야 말았지요. 😫

아무리 그래도 조금 더 눈에 띄는 곳에

존재해도 되지 않을까.

보이지 않으니 깨닫지 못한다.

만나지 않으니 알지 못한다.

우리같은 장애인의 존재를.

당신들 건강한 사람처럼 우리도 똑같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고,웃고, 욕망하고, 분노하고,

슬퍼한다는 사실을.

p.216

필사로 남긴 문단이에요.

이 소설을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오랜만에 미스터리를 읽었는데요.

미스터리에서 여즉 만나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이야기에요.

정말 놀랍습니다.

마루야마 마사키, 저장해두려고요.✏

색다른 미스터리 찾고 계신가요?

이 작품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만난

블루홀식스 출판사의 소설!

다시 봤어요. 🔍

이제부터 꾸준히 찾을게요.✨

@blueholesix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블루홀식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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