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 삶을 바꾸는 우리말 낭독의 힘
정여울 지음 / 홍익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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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여울
저자 정여울은 작가. 풍요로운 우리말의 힘으로 문학과 여행, 독서와 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을 쓴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함으로써 소통하는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글을 쓰고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에세이집으로는 《그림자 여행》,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인문서로는 《공부할 권리》,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 등을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이효석 연구로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악방송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을 진행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평소에도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묵독하는 것이 습관이 들어서 낭독이란 여유를 가져보진 못했다.


사실 눈으로만 읽는 것이 더 빨라서

단시간에 빠른 내용을 알고자 하기에

소리내서 읽는 책은 아이들의 그림책이나

좋아하는 책들 중 꼭 의미를 새기고 싶으면 소리내어 읽게 된다.


그런데 내가 간과했던 낭독의 큰 효과에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오해들도 있었다.


책의 내용을 더 깊이 가슴에 새길 수 있기에

낭독이라는 힘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었다.


오랜 시간 습관으로 묵독이 편한 나에게

낭독은 또다른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 될 것 같다.


책 읽기의 패턴을 좀처럼 바꿔볼 생각이 없었지만,

정말로 우리말의 힘이 낭독에서 오는 것이라면

주저할 것이 없게 된다.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정채봉, <어머니의 휴가>,<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샘터 -



몇 해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친정엄마를 보면서

이 책의 작품들마다 내 눈을 멈추게 하는 글들을 마주한다.


돌아가신 엄마가 하루, 아니 5분이라도 휴가 나올 수 있다면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다며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우는 모습이

가슴 절절히 그 상황과 느낌이 떠올려진다.


나에겐 부를 수 있는 엄마가 계신다.


이에 감사하게 되지만,

세상의 고아가 된 느낌이라며

아이처럼 울던 친정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동안 뭐가 바빴던 것인지 책도 그런 여유 없이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더더욱 이 책은

쉬어가는 코너처럼 한 권의 책을 급하게 읽어내려 가지 않았다.


그냥 작품 속의 글들을 천천히 느끼며

그 상황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이것이 낭독의 힘인 것인가..


그동안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딱히 무언가 떠오르지 않는 책들이 태반이고,

다시 읽어야 그때 그 책의 봤을 때의 감동을 떠올려보게 된다.


아름다운 문장을 소리내어 읽는 것이

마음의 평안까지 선물해준다면

지금이라도 단 한쪽 글이라도 소리내어 읽어보면

내 영혼에 큰 위로와 힘을 준다.


그렇게 나는 또다른 읽기에 도전과

새로운 독서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조만간 또 이 책을 떠내 작품들을 되새기고 싶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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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장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 맹랑여사의 맹랑육아
서맹은 지음 / 세나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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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장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서맹은
저자 서맹은은 16년의 보육 경력과 8년간의 치열한 책 읽기 경력을 갖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이며 어린이집 운영 및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할 때, 처음에는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겠다는 야무진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이제는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책을 읽는다. 줄리아 로버츠가 동명의 영화 주인공으로 나왔던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찾은 키워드는 ‘안테바신’과 ‘보디사트바’다. 그것은 ‘경계에 사는 자’로서 ‘깨달음’을 얻고 싶은 의지의 또 다른 표현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제 책을 쓰게 되며 반환점을 돌게 되었다.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데 힘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나간 날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이를 기르던 순간순간 놓쳤던 많은 것들이 있다. 과거를 다시 돌릴 수는 없지만 살아있는 경험을 아이를 키우는 누군가를 위해 글로 옮겼다. 자신의 치유를 목적으로 시작한 일을 이제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

이 책은 이론서에 가까우며 이를 바탕으로 실천서를 준비 중이다. 실천서는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그림책을 활용한 책이 될 것이다. 언어와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들려줄 생각이다. 다음 책은 현장에서 동고동락하는 보육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 예정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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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내 책장에 꽂혀 있는 육아서의

제목만 쭉 눈으로 살펴보았다.


그간 아이를 키우는데 나를 성장시킨 자양분인

육아서의 힘은 정말 컸다.


커피숖에 모여 엄마들의 수다 속에서 꽤 공허함을 느낀적이 있어서

나에겐 책이란 그 공허함을 나의 소신을 지키게 되는

또다른 돌파구가 되기도 했다.


물론 쉽지 않았다.


책만 믿기엔 너무도 큰 변수들이 많으니 말이다.


이 책은 뭔가 내가 그동안 보았던 육아서의

일부분을 다시 되새김질하며

엑기스들만 모아서 다시 재정리 해주는 느낌마저 든다.


책 속에 또다른 책들을 만나게 되면서

내가 읽지 못한 책들을 다음번엔 찾아 읽어보겠노라 마음 먹게 된다.



아이는 엄마의 상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덮어두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은 부모의 욕심일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이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받고 싶었던 돌봄이 기준이 되어

아이를 돌보기 때문에 아이도 부모에게 만족 할 수 없다.

"얘는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짜증을 자주 내는 거야!"라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왜 자신이 그렇게 짜증이 났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는 엄마의 상처를 비춰주는 거울'이니까.


사실 엄마인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상처를 들춰내서 인정한다는 건

꽤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아이가 클수록 그 모습이 너무 확연히 보인다.


언제까지 외면하고 살텐가...


모든걸 아이탓으로만 돌리고

넌 왜 그모양이냐고 나무랄텐가..


나도 참 겁쟁이였고, 굉장히 비겁한 엄마였다.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 눈에 가싯거리는 보기 싫은데

그 상처들이 들어나면 아이를 먼저 꾸짖게 되니말이다.


그 거울을 왜 바로 보려하지 않았던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 한다'는 말은 양육에서도 유의미하다.

자신이 양육되었던 경험을 유추해 보면서 자신이 언제 기분이 좋았는지,

어떻게 해 주었을 때 행복했었는지를 먼저 떠올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 섭섭하고 불안했었는지를 함께 떠올려 보자.

그러면 우리 아이의 감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에 가까워지는 섬세한 엄마라면 좋은 친정, 좋은 친정엄마가 되지 않을까.

'좋은 친정이 되는 것'이란 문장은 사춘기에 있는 딸아이의 관계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게 했던 '양육의 길잡이'였다.


사실 다양한 육아서를 읽게 되고 지금도 앞으로도 읽게 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육아가 힘들고 지치지만

한 사람을 성장시키고 아이만 커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인 나에게도 그 성장을 함께 맛보고 있으므로

함께라는 그것이 참 눈물나게 고마울 때가 있다.


육아서는 나를 아는 만큼 보이게 했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했다.


무지한 엄마를 겨우 이 정도 성장 시켰지만,

한 권 한 권 애정하는 책들이 있을만큼

너무 큰 위로와 공감을 책 속에서 찾을 때가 많았다.


사춘기로 달려가고 있는 큰 아이를 보면서

내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 것에 미안했다.


정말 언제든 와서 쉴 수 있는 영원한 친정..


엄마의 품이 그리워 엄마가 생각나는 날이 있을

먼 미래의 내 아이를 생각하며

정말 멋진 친정 엄마가 되고 싶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아이와 나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집중하고 싶다.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육아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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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이 평생을 살아 낼 힘이 된다
권영애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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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영애
저자 권영애는 23년차 초등학교교사로 오랜 시간 아동심리분야 공부와 인성프로그램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단계별 EQ향상 프로그램> 개발로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 전국 1등급, 푸른기장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성교육 우수모델로 교육부장관상을, 2015년 스승의 날 생활지도 분야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교실평화헌장 실천우수상, 학급경영대회 최우수교사상, 학부모상담 우수교사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국회인성교육포럼에서 <버츄 프로젝트 교실실천사례>를 발표했고 2015년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에서 <행복교사 소통법>을 강의했다. 또한 국내 최대 교육포럼인 2016년 위즈덤인성포럼 국회정기학술세미나에서 <인성교육, 미덕 깨우기가 답이다>를 발표했다.

현재 아주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상담 및 심리 박사과정 중이며 교육부지정 <행복나눔>인성교육연구회, 경기도교육청 용인초등인성교육연구회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또 버츄 프로젝트 인성교육, 왓칭대화법, 마음에너지관리 등의 주제로 교사,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의를 했으며 5년간 지역청소년공부방에서 학습법 멘토링, 진로코칭, 학부모상담 봉사를 해 왔다. 최근에는 하브루타 교수법 및 한국 버츄 프로젝트의 퍼실리테이터로서 전국의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JJAYY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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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꿈이 었던 나에게

이 책은 그런 이상을 꿈꾸게 하는 멋진 한 사람을 만나게 하는 책이었다.


그 아이만의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주고픈

선생님의 그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져 있어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슴 벅차기도 하고, 눈시울도 뜨거워지면서

책 속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다.



교사도, 부모도 노력의 힘을 믿는 성장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이 아이가 지금 보여주는 것은 1퍼센트도 되지 않음을 믿는다.

아이의 힘, 가능성, 노력으로 만들어 갈 99퍼센트를 진심으로 믿는 것,

그 믿음이 아이의 '오뚜기 근육'을 만든다.

그 아이의 단 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99퍼센트를 본다.



지금 내 아이를 보면 참 답답할 때가 많은데

성장이 더디다고 해서 이 아이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할 거라고

단정 짓는 건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


보이지 않는 99퍼센트의 가능성과 믿음과 확신..


사실 엄마인 나에게도 이건 큰 도전이 된다.


그런 비젼을 꿈꾸고 마음에 품고 사는 아이와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마음에 낙심이 되는 현실 앞에서도

미래의 행복을 꿈꾸게 되는 그 마음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그런 가치를 품고 살게 하며

부모 역시 그런 아이를 가슴에 품고 함께

성장해야 하기에 내가 하는 육아가 너무 소중하고 가치있음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때때로 소중한 것을 잊고 산다.

아이의 영혼과 존재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의 행동과 말은 아이에게 정반대의 이야기를 한다.

존재보다 물건, 결과가 소중하다고 전한다.

아이가 슬플 때, 두려울 때, 불안할 때 더 아이를 벼랑으로 내몬다.

아이가 힘들 때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엄마일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지낸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의 감정부터 먼저 안아 주어야 한다.



눈 앞에 경쟁과 시험 안에서

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학원과 학교를 오가며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아이들 얼굴을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이토록 내몰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쓰라린다.


내가 내 아이의 나이엔 무얼했던지 생각해보면

그저 놀기 바빴던 것 같은데

사실 많은 경험과 놀이가 부족한 우리 아이들을 보면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는 게 참 불편하다.


가끔 터지는 아이들의 원성을

부모가 받아주지 못해 더 큰 상처를 떠안게 되는 아이들..


누가 뭐라해도 부모는 아이를 어떤 식으로도 품어주여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성적이나 객관적인 자료로

평가하고 분석하기를 따지지 않고

그저 내 아이 그대로 말이다.


모자라고 부족함을 아이도 안다.


그래서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며

아이에게 웃음 지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사랑을 받아도 변하지 않는 아이를 나는 보지 못했다.

사랑을 충분히 받으면 아이들은 다 기적으로 화답했으니까.


아이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랑받고 자란다면 세상에 큰 어려움이 오더라도

능히 이겨나갈 힘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


내 사랑이 얼마나 온전히 아이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아이들을 소중한 가치를 품어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나 또한 도전이 된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이런 단 한 사람을 만날 수 있길 소망한다.


내 아이의 우산이 되어줄 소중한 그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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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 오늘을 위한 성육신
휴 홀터 지음, 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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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휴 홀터
저자 휴 홀터HUGH HALTER는 아둘람(ADULLAM)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미시오(MISSIO)의 설립자다.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성모독」(SACRILEGE), 「손에 잡히는 하나님 나라」(THE TANGIBLE KINGDOM) 등이 있으며, 목회자들의 성육신적 사명과 선교적 리더십을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세워질 수 있도록 활 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휴 홀터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 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 땅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성육신적 삶의 적용으로 일터,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던 살아있는 신앙을 그의 삶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에 지치거나 환멸을 느꼈다면, 또는 하나님과의 진솔한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면 휴 홀터를 만나라!

역자 : 박일귀
역자 박일귀는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왜 믿지 못하는가」, 「구약성경을 보다」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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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는 하나님의 선한 믿음의 도구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여러 경험 속에서 내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지만

세상 속에 있다보면 하나님을 잊고

내 고집대로 살 때가 많다.


그래서 늘 넘어진다.


내 믿음을 점검해보고

말씀을 찾아 읽어보며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었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당신께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시는 것을 주신다.

성육신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사람들을 도우려 할 때 이루어진다.

당신은 그분의 보내심을 따르겠는가?

이제 거짓말을 내던져 버리고 예수가 살았던 그 삶을 살라!


예수가 살았더 그 삶을 내가?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사실 예수 닮기를 원하지만,

내가 그 삶을 살라하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너무도 큰 믿음의 시험이 될거 같아

아직까지 난 이를 뿌리치고 있다.


사실 이 말을 보면서 잠시동안 책장을 넘기기가 힘이 들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고 사모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물었다.


'아멘'이 쉽게 입밖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데로 살아가는 삶..


그것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공간을 마련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육적인 내 공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정말 회개하게 된다.



예수를 따르면,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제 모든 사람을 친구로 삼고,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더 가까이서 보도록 돕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멈춰서,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당신에게 해당하는 정해진 때도 알고 계신다.

언제 당신을 인도해야 할지, 언제 뚜껑을 따야 할지,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준비가 될지 모두 알고 계신다.

그러니 예수께서 살아오신 지난 인생 자체의 소중함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사실 나에겐 영적인 자신감이 부족하다.


어떤 봉사가 맡겨질 때도 늘 고민스럽다.


내가 이런 일을 맡아서 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거 같은데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래서 여지껏 성장하길 내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었던 것같다.


그런데 부족한 나를 하나님은 쓰시려 한다.


이젠 아멘으로 나아가보고 싶다.


그동안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왜 잊고 살고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작은 소망을 품게 된다.


굉장히 큰 믿음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씩 용기 내어 살고 싶다고..


믿음의 크기가 작아서라고 늘 움츠러든 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안에서 이젠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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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대회 십대를 위한 금융소설
권오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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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대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오상
저자 권오상은 금융감독원 연금금융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 도이체방크 홍콩 지점과 서울지점 상무(DIRECTOR),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의 비정형옵션 트레이더를 역임했다. CHA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과 겸직교수, 삼성SDS 수석보,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가르쳤으며, 경영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 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저서로 《이기는 선택》을 비롯한 《고등어와 주식,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파생금융 사용설명서》, 《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 등의 금융 관련 저서가 있고,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도서로 선정된 《노벨상과 수리공》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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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한 딸아이에게

돈의 개념과 가치를 조금은 공부할 필요가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이 용돈으로 쓰라고 과자 사먹으라고 주는

돈들을 쓰기 바빠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다.


그래서 용돈을 주며 용돈 기입장을 적어보라고 했는데

이것 또한 꾸준히 기록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음에

몇 주간은 열심히 하는데 잊어버리고 안 쓰기 일쑤였다.


엄마의 말은 늘 잔소리로만 듣게 될까봐

더이상 이런 얘기를 꺼내서 아이와 똑같은 화두로 이야기 삼으면

그다지 교육 효과가 없을 거 같아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을 나눠보고 싶었다.


금융경시대회라는 것이 있는 것도 신기했지만

모르는 용어들과 말에 어른인 나도 읽어보니 꽤 재미있었다.


아이에겐 읽으며 설명해주기가 바빴다.


돈이 있으면 있는 족족 써왔던 버릇이

그다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에서

이 책 속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다.


쉽게 읽어내려가진 않지만,

중학생정도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청소년들을 위한 돈 관리 개념을 심어주고

금융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대회를 준비하는 두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들려주는 금융의 비밀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어릴 때 자주 들었던 저축의 기본 개념을 뛰어넘어

우리 자녀들이 이 책 안에 있는 경제 개념을

다 이해하고만 있어도

웬만한 어른 못지 않은 경제개념으로 꽉 찬 내실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 같다.


금융은 미래의 돈을 현재에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지금 현재의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이또한 배워야 할 공부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파고 들어야 하겠지만,

그냥 소설책 읽듯이 마음을 비우고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공부로 접근하면 참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고

살아갈 필요가 있듯이

이 책의 자양분을 내것으로 제대로 취하면 될 것이다.


돈과 금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내 경제의식 한뼘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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