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살다 - 오늘을 위한 성육신
휴 홀터 지음, 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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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휴 홀터
저자 휴 홀터HUGH HALTER는 아둘람(ADULLAM)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미시오(MISSIO)의 설립자다.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성모독」(SACRILEGE), 「손에 잡히는 하나님 나라」(THE TANGIBLE KINGDOM) 등이 있으며, 목회자들의 성육신적 사명과 선교적 리더십을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세워질 수 있도록 활 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휴 홀터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 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 땅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성육신적 삶의 적용으로 일터,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던 살아있는 신앙을 그의 삶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에 지치거나 환멸을 느꼈다면, 또는 하나님과의 진솔한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면 휴 홀터를 만나라!

역자 : 박일귀
역자 박일귀는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왜 믿지 못하는가」, 「구약성경을 보다」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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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는 하나님의 선한 믿음의 도구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여러 경험 속에서 내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지만

세상 속에 있다보면 하나님을 잊고

내 고집대로 살 때가 많다.


그래서 늘 넘어진다.


내 믿음을 점검해보고

말씀을 찾아 읽어보며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었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당신께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시는 것을 주신다.

성육신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사람들을 도우려 할 때 이루어진다.

당신은 그분의 보내심을 따르겠는가?

이제 거짓말을 내던져 버리고 예수가 살았던 그 삶을 살라!


예수가 살았더 그 삶을 내가?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사실 예수 닮기를 원하지만,

내가 그 삶을 살라하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너무도 큰 믿음의 시험이 될거 같아

아직까지 난 이를 뿌리치고 있다.


사실 이 말을 보면서 잠시동안 책장을 넘기기가 힘이 들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고 사모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물었다.


'아멘'이 쉽게 입밖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데로 살아가는 삶..


그것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공간을 마련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육적인 내 공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정말 회개하게 된다.



예수를 따르면,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제 모든 사람을 친구로 삼고,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더 가까이서 보도록 돕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멈춰서,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당신에게 해당하는 정해진 때도 알고 계신다.

언제 당신을 인도해야 할지, 언제 뚜껑을 따야 할지,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준비가 될지 모두 알고 계신다.

그러니 예수께서 살아오신 지난 인생 자체의 소중함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사실 나에겐 영적인 자신감이 부족하다.


어떤 봉사가 맡겨질 때도 늘 고민스럽다.


내가 이런 일을 맡아서 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거 같은데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래서 여지껏 성장하길 내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었던 것같다.


그런데 부족한 나를 하나님은 쓰시려 한다.


이젠 아멘으로 나아가보고 싶다.


그동안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왜 잊고 살고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작은 소망을 품게 된다.


굉장히 큰 믿음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씩 용기 내어 살고 싶다고..


믿음의 크기가 작아서라고 늘 움츠러든 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안에서 이젠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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