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시리즈
조대현.신영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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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 문화로 서서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전까지 한국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지 않고 여행을 가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지요.

하지만 장기 불황에 실직이 일반화되고 멀쩡한 직장도 퇴사를 하면서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시간을 자의든 타의든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면 호텔에서 쉬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꿈꾸지만 1달 이상의 여행을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1달을 지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달 살기를 하면 반드시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새로운 위치에서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뉴노멀, 한 달 살기>로 넉넉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떤 여행이든 준비한 만큼 보이고, 느끼게 됩니다. 

한 달 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남은 소중히 하고, 아프지 않게 체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편하게 입고 다니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 

한 달 살기를 하면 더욱 의미 있을 겁니다.

'한 달 살기를 보장하는 Best 4'로 믿을 만한 숙소 선택,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 찾기, 비상 자금 준비, 여행자 보험'을 준비합니다.

'한 달 살기 마음가짐'은 사전에 무엇을 할지 어떻게 지낼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느슨한 한 달 살기 생활의 목표를 세우고, 방해요소를 최소화하며, 

현지인에게 도움을 구하고, 충분한 식사와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내가 장기간 떠나려는 목적은 무엇인지, 목표를 과다하게 설정하지 

않았는지, 목적이 정해졌으면 여행지와 여행 시기, 예산을 정하세요.

'유럽,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동남아시아/유럽 한 달 살기 비용을 대략적으로 소개합니다.


'한 달 살기 밑그림 그리기'부터 시작해야 하는데요, 어떤 도시에, 

기간과 비용을 정하고 항공권부터 알아본 후 숙박정보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적고, 경비를 산출하고, 간단한 현지어를 익히고, 

환전하고, 여행 가방을 싸면 됩니다.

'한 달 살기 유럽 VS 동남아시아'에서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여행지도 비교합니다.

한 달 살기의 준비물은 무엇인지,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으로 체크하고,

숙소 확인 사항과 여행 준비물,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등도 실었습니다.



<뉴노멀, 한 달 살기>는 크게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나눠서 소개합니다.

동남아시아는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호이안, 

태국 끄라비,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보여주고 

유럽은 조지아 트빌리시, 포르투갈 포르투,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토스카나와 베로나, 

스페인 그라나다를 실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비교하고, 

각각에서 한 달 살기는 어떤지 알아보고, 호이안을 대표하는 볼거리와 

비치 등도 알려주며, 태국 끄라비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사원과 조지아 트빌리시의 가장 중요한 볼거리가

실렸으며, 포르투갈 포르투의 교화와 광장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다리와 언덕, 동상, 성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발자취를, 스페인 그라나라의 알함브라 궁전 등을 보여줍니다.




한 달 살기는 출발하기는 힘들어도 일단 출발하면 간단하고 명쾌해집니다.

도시에 이동하여 바쁘게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보는 것입니다.

무한 경쟁에 내몰린 우리의 닫힌 마음이 

천천히 사색하는 한 달 살기를 하면 열리게 됩니다.

한 달 살기를 위해서는 매일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용기가 하루하루 쌓여 자신이 강해지는 곳이 느껴지고, 

고독이 쌓여 나를 위한 생각이 많아지고 자신을 비춰볼 수 있습니다.

<뉴노멀, 한 달 살기>로 평소 가고 싶었던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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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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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저만 이런 고민을 한 건 아닌가 봅니다. 

저자도 학생들에게 이런 고민을 많이 접했다고 하니깐요.

도쿄대 대학원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 씨는 학생들에게 매주 하나의 주제에 관해 

'1분 만에 설명해 보라'는 과제를 내고 발표를 시킨답니다.

서두가 길어져 정작 할 말을 다 하지 못하고 1분을 넘겨버리거나,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결론만 너무 간략히 말해 30초도 안 돼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대요.

학생들은 지금까지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핵심을 과부족없이 설명하는

트레이닝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학교에서 치른 시험도 문제지를 보고 답을 적어내는 것뿐이었기에 

구두로 설명할 기회 자체가 별로 없어 설명에 대한 감각이 부족합니다.

학생들만 설명력 부족의 문제를 겪는 건 아니라, 

어른, 아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런 설명력 부족은 트레이닝을 통해 향상이 가능하고, 

<1분 설명력>으로 능숙하게 설명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회의도 설명이 서툰 사람이 진행하면 쓸데없이 길어지고, 

문젯거리를 보고하는 부하직원이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상사로서는 사태를 파악하지 못해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서툴면 주위 사람은 계속해서 시간을 빼앗기게 되고, 

설명을 잘하면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므로 주위 사람의 시간도 절약해 줍니다.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을 갈고닦으면 됩니다.


자기가 하는 말을 시간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며, 

최소한의 핵심(3가지로 압축)만 정확히 짚어내야 하고,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이며,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면 상대도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능숙한 설명의 기본 구조는 3가지로 '먼저 한마디로 말하면 ~입니다, 

핵심은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입니다'가 됩니다. 

언제나 이 포맷에 맞춰 설명합니다.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을 트레이닝할 수 있고, 전체 중 어디인지 

알려주거나 차이점을 강조하거나, 비교해서 설명하면 

상대방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데, 근황 보고를 할 때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5초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그 15초 부분의 핵심을 

3가지로 만들어 1분 설명력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히고,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고,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하세요.



설명은 포맷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기본 전제로서의 포맷입니다.

포맷을 따르면 설명이 능숙해지지만, 포맷에 충실하느라 설명이 

무미건조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포맷대로 행하더라도 감정의 움직임이나 열정, 억양이 있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설명은 상대가 있어야 하므로 항상 상대의 이해 정도를 파악하면서 

진행해야 하며, 참가형 설명, 키워드의 시각화, 

핵심과 우선순위가 높은 사항부터 다루는 등의 기법도 필요합니다.


듣는 사람이 좋은 설명이라고 느꼈다면, 

그 사람은 설명한 사람의 인품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그 사람이 하는 설명은 

절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기분이 드느냐가 중요합니다.

평소보다 기분 좋은 유쾌함, 그것이 설명력의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1분 설명력>은 설명력이 어떤 능력인지,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상황, TV를 볼 때도 설명하는 사람을 

만나면 설명을 잘하는지 어떤지 바로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설명이 훌륭한 설명인지 이해하는 것은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데 빠트릴 수 없는 요소입니다.

설명을 탁월하게 잘하는 사람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소에도 설명력을 의식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별생각 없이 해왔던 설명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당연하게도 설명력이 향상됩니다.

앞으로는 훌륭한 설명을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고, 

<1분 설명력>이 제시하는 트레이닝을 참고해서 설명력을 높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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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심리학 - 만화로 보는 심리학 교양서
강호걸 지음 / 채륜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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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넘치는 심리학 지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고민하던 중, 평소 취미로 그리던 만화가 떠올라

만화로 보는 심리학 교양서, <레토르트 심리학>을 완성했습니다.

이름처럼 어려운 심리학을 가볍게 즐기면서 지식까지 얻는 

유익한 교양책이 될 겁니다.


심리학은 무엇을 연구하든,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 연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갈 수 있고, 이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심리학을 보다 폭넓게 알게 된다면 

우리 자신, 타인,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는 여러 분과가 있는데 사회 및 성격심리학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같은 분과에 속합니다.

사회심리학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 간에 나타나는 현상을 

주로 연구하는데, 문화, 집단 및 대인관계, 사람들의 믿음이나 

태도, 편견 등이 주된 연구 주제들입니다.

성격심리학은 인간의 성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종류가 있고, 

사람들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런 사회심리학과 성격심리학이 함께 연구되는 이유는 

인간의 행동을 정확히 연구하기 위해서는 상황과 개인의 특성 

모두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애와 관련한 심리학 용어를 살펴보면 

안정형, 회피형, 불안형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이런 용어들은 '애착 유형'의 한 종류인데, 

모두 애착 이론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유아용이었습니다.

애착의 유형에는 크게 안정애착, 불안정-회패애착, 불안정-저항애착이 

있는데 이 애착은 아동기, 나아가 성인기의 근원적인 안정감, 

자기 가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몇몇 학자들이 성인들의 애착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성인의 친밀한 관계에서도 애착 유형이 나타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나와 연인의 애착 유형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애착으로 변화하기 위해 

서로 노력한다면 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턴버그 학자는 사랑이 세 가지 요소(친밀, 열정, 헌신)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결합되는가에 따라 

총 7가지 사랑의 종류가 나타납니다.

사랑의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잘 결합한 성숙한 사랑은 

슬픔과 기쁨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이는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사랑입니다.

이처럼 사랑의 종류는 여러 개가 있고, 각 요소의 결핍은 

갈등의 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상대방의 사랑에 어떤 요소가 부족한지 안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리학자 카네만과 트버스키가 계획 오류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는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많이 경험했을 겁니다.

이런 계획 오류는 과잉 확신 현상의 한 종류로, 

이런 과잉 확인 현상은 다양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과잉 확신을 피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으며, 

의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이 정말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레토르트 심리학>은 만화로 되어 있어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다양한 심리학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더 쉽게 복종하는지, 내 연인은 어떤 사람인지, 

전역 후 헤어지는 커플이 많은 이유, 인터넷 맛집이 매번 실망스러운 

이유, 비정상적 인간이 많은 이유,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 건지, 

무조건적인 긍정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덕업 일치를 이루면 

무조건 행복할지 등에 대한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만화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워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심리학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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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 - 요요 없이 늘 즐겁게! 나를 위한 키토제닉 레시피!
무니키친 지음 / 베가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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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무니키친 최문정 씨는 당뇨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당뇨식에 대해 보고 듣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14세부터 고혈당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며,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경험하며 몸에 맞는 다이어트법을 찾게 되었대요.

취업과 결혼, 임신, 출산을 거치며 식단을 지키기 어려울 때도 많았고,

어쩔 수 없이 살이 쪘다 빠지기를 반복하다 보니 지속적인 식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당질 제한식,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 다이어트 식단, 

건강한 아이 밥과 간식 등 건강한 식단을 직접 차리며 레시피를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고, 많은 관심을 받아 이렇게 

<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가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탄고지, 어렵지 않아요!'를 통해 지방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오일/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일/요리에 적합한 

오일을 분류했습니다.


'천연 감미료를 알아봐요'에서는 혈당을 높이는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소개합니다.


'밑재료 손질, 자주 쓰는 재료 보관법이에요'로 

요리 재료를 손질하고 보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 요리입니다.

첫 번째 요리로 만능 간장을 소개합니다.

레시피에 필요한 요리 설명을 색깔 원으로 찾아볼 수 있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인분을 표시했습니다.

아래에 재료와 필요 도구를 기록했고, 

'무니키친's 키토노트'는 요리 과정의 효과를 설명합니다.

요리의 기술적 보충 설명은 말풍선으로 표시했으며, 

'키토식 팁!'에는 요리의 키토제닉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나의 레시피 메모'로 요리 후기와 나를 위한 보완점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는 CASE 0~4로 

소스와 밑반찬의 감칠맛을 살리는 만능 간장, 고추장, 소스, 잼, 절임,

육수 등의 레시피가 나오고, 탄수화물이 메인인 요리법과 

그럴싸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시피, 간식과 카페 음료까지 소개합니다.


다양한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 중에 

제가 당장 먹고 싶은 요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의 건강 이력 때문에 건강식에 관심이 생겼고, 

본인 몸에도 이상이 오면서 더욱 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 저자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문제점이 생긴다고 고백합니다.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찌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는다는 생각보다 좋은 탄수화물 위주로 

적당히 적게 먹으려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 식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으니깐요.

한 가지 방법으로만 식단 관리를 오래 하면, 몸이 적응해서 

살이 생각만큼 쉽게 빠지지 않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무니키친의 조언을 새기고 <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를 

따라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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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 뜻밖의 병원비에 대처하는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edit(에디트)
양광모 지음 / 다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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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혼자 살든, 둘이 살든, 세 명 이상이 살든 저마다 장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어떤 형태로 살던지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 가장 앞서고 중요합니다.

특히 혼자 살면 몸도 아픈데 집안일도 해야 하니 더욱 서럽지요.

서럽지 않으려면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요, 

다행히 어느 정도 노력으로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로 방법을 알아봅시다.



우리는 감기 걸리면 병원부터 갑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을 쉽게 보기 힘들고, 

진료비도 비쌉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의료문화가 정착된 데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국민의 저항감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최소한의 보험료'로 '최소한의 의료혜택'을 제공해야 했지요.

이와 함께 국민이 보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중증질환보다 

감기와 같은 경증질환에 보험을 적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감기 증상만 생기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는, 

다른 국가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의료문화가 생긴 것입니다.


탈모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국내에서는 매년 20만 명이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습니다.

병원에 오는 탈모 환자도 점점 증가했고, 그로 인한 진료비도 늘어났지만,

이 자료는 병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계기 때문에 미용이나 성형 등 생명과 연관이 없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가 더 많습니다.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나 기능성 상품에 의존하는데, 탈모 방지 샴푸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실제로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것 외에는 

일반 샴푸와 다를 바가 없어 탈모를 예방하거나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 하는 효과는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으로 증명된 탈모 치료법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이라는

약물이며 일반적으로 주사로 시술합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비용 대비 편익이 가장 높은 공중보건 수단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예방주사는 어린아이만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인이 맞아야 하는 백신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이 필요한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즉 독감이고,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폐렴구균, A형간염, 대상포진,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을 때, 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 있었다면 

접종 전에 의사에게 반드시 이야기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갑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로 인해 동물의 감염병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인수 공통감염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광견병(공수병)이 있으며, 브루셀라증,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톡소포자충증 등이 있으므로 

예방접종으로 반려동물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암 진료비가 11.1%를 차지해 

한해 9조 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암 진료비가 사회적 부담이고,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50세 이상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인구 사망 원인 

1위입니다. 이런 위험에 우리 부모님도 예외는 아니죠.

조기진단이 중요한 위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폐암, 

남성의 사망률이 높은 간암,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늘어나는 대장암,

예방주사가 효과적인 자궁경부암, 알아채지 힘든 자궁내막암, 

50대 이상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방광암, 신장암, 

남성에게 생기는 전립선암, 피부암까지 건강검진을 해서 

조기진단으로 병을 치료해야 합니다.



병원비 영수증, 건강검진표를 실어 어떤 항목이 있고 어떤 내용인지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건강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 때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질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해부터 운동하다 일어날 수 있는 근육 손상이나

골절, 나이가 들면서 생길 가능성이 높은 암 등도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 관심을 넘어 개인과 사회가 지출해야 하는 의료비가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에 담았습니다.

국민의 건강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국가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에겐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이 책으로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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